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하면 머리 어지러운가요?

다이엇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16-03-28 10:24:21
그냥 5%만 조금 덜 먹는데
머리 어지럽고 몸이 차요
그렇다고 힘이 없지는 않아요

조금 체중 빠진 상태에서
그대로 유지되고 잇어요


조언 부탁이요
IP : 211.114.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28 10:26 AM (121.145.xxx.231)

    저는 어지러운건 아니고 머리가 깨질듯한 그러나 참을만한 두통은 있었어요
    그게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그런가보더라구요

  • 2. 1994년 사상최대의 더위 여름방학동안 더위먹고
    '16.3.28 10:31 AM (121.139.xxx.197) - 삭제된댓글

    이십대 초반에 더위먹어서 살이 저절로 빠졌던 경험이 있는데,
    한 십킬로 정도.
    걸어다니는데 순간 하얗게 변하고 이삼초 정도 서 있어야되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깜놀해서 학교식당서 가리지않고 잔반도 남기지않고 다 먹고 회복했다는..

  • 3. 1994년 사상최대의 더위 여름방학동안 더위먹고
    '16.3.28 10:32 AM (121.139.xxx.197)

    이십대 초반에 더위먹어서 살이 저절로 빠졌던 경험이 있는데,
    한 십킬로 정도.
    걸어다니는데 순간 눈앞이 하얗게 변하고 머리가 쪼그라들듯한 통증?이 생겨
    이삼초 정도 서 있어야되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깜놀해서 학교식당서 가리지않고 잔반도 남기지않고 다 먹고 회복했다는..

  • 4. ㅋㅋ
    '16.3.28 11:02 AM (121.131.xxx.220)

    1994년 그 더위란 저 그때 중3이였는데 여름방학때도 보충수업받으러 학교 다니다가 더워 죽는줄 알았어요 살다살다 그리 더운적은 그 이후론 없었네요

  • 5. 영양제
    '16.3.28 1:25 PM (42.147.xxx.246)

    필수 영양제는 먹어야 합니다.
    내 몸에서 지방만 빠지는 게 아니라 미네랄 부터 여러 영양소도 빠지기 때문에 춥고 머리가 아픈 겁니다.
    고기를 사다가 삶아서 꼭꼭 40번 정도 씹어서 드세요.
    과일 채소도 먹어야 합니다.

  • 6. 보험몰
    '17.2.3 11:05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443 개수대랑 가스렌지 떨어뜨려놓는거요 1 mm 12:06:04 80
1771442 이외수 마지막 지킨 부인 전영자씨 별세 4 명복을빕니다.. 12:05:49 310
1771441 예쁜여자 이야기 나와서말인데요 1 ..... 12:04:48 132
1771440 건희와 강자의 문자를 본 특검의 반응이.. 2 매불쇼x헬마.. 12:03:01 234
1771439 야당"환율 폭등으로 전국민 재산 7% 날아갔다".. 10 ... 11:56:34 281
1771438 대만 여행 호텔 정보 좀 알려주세요. 동원 11:56:00 45
1771437 늙어도 이쁨 사는게 편하긴 해요 4 아... 11:55:00 500
1771436 매일 똑같은 걸 물어보는 남편...대답해 주기 싫으네요 1 safari.. 11:53:29 260
1771435 노다지곱창전골 11:51:24 83
1771434 류 수영 깍뚜기 레시피 만들어보신분! 3 요리초짜 11:45:47 355
1771433 시조카 결혼식에 안가려고 해요 11 .. 11:43:55 954
1771432 대봉감두박스가 들어왔는데 5 100개 11:43:30 325
1771431 윤 구속되고 오히려 좋아하며 관저에 있었겠네요. ㅎㅎ 11:43:28 353
1771430 쇼파쿠션 많이 파는곳 아시나요? 1 쿠션 11:42:21 91
1771429 목동 부근에 사시는분들 질문 좀 드릴게요!! 2 궁금 11:41:25 167
1771428 지디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사람. 1 ........ 11:38:43 743
1771427 정년퇴직 후에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무슨 일을 해야할까요.. 3 김약국 11:37:33 445
1771426 “웃다가” 왜이리 웃겨요 7 ㅇㅎㅎ 11:31:43 765
1771425 연예인 유튜브중에서는 고소영이랑 이민정이 제일 재밌어요 10 /// 11:26:16 1,034
1771424 이사하는데 가구랑 전자제품만 2천만원 넘게 드네요 6 ... 11:21:26 711
1771423 미국주식 분할매수 TQQQ 위험한가요 21 --- 11:19:20 899
1771422 고디바 초코소라빵 넘 먹고싶어요 8 .. 11:13:53 502
1771421 슈파토 우산 좋아요? 저번에 11:11:02 136
1771420 아침부터 술마십니다.부모돌봄으로 미쳐나가요 30 미쳐나갈판 11:04:46 2,872
1771419 더 이상 예쁘지 않을 때 17 Hvjvk 11:03:53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