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988년 정서도 모를텐데 인기가 있나봐요.
박보검 대만팬미팅 30초만에 완판되었데요.
우리는 추억이 있고 그 추억으로 인한 노래들을 음미하면서 좋아했던 작품인데 대만애덜은 그냥 스토리텔링으로도 좋아하나봐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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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응팔인기 있나봐요.
ㅇㅇ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6-03-27 11:02:39
IP : 223.62.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웅이
'16.3.27 11:16 AM (121.143.xxx.199)보검이 너무 예뻐요 ㅋㅋ
근데 그 뮤직뱅크 엠씨도 하니까 더 인지도 있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구요.
응팔이 대만에서도 방영되구 있군요
그럼 다른 배우들도 인기 있어지고 좋겠네요 ^^2. ㅇ
'16.3.27 11:57 AM (219.240.xxx.140)대만이랑 우리랑 비슷한점 많아서 공감될거에요.
우리도 미국정서 몰라도 초원의집 재밌게 봤잖아요.
아마 인간으로서의 공통정서라는게 있는거같아요
응팔같이 완성도있는 따뜻한 작품이 인기있는게 좋네요3. @@
'16.3.27 12:06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대만이나 중국도 이런 비슷한 정서가 있어요 ㅎㅎ 대륙에서 한 번 유행했엇죠 匆匆那年
4. @@
'16.3.27 12:07 PM (183.96.xxx.241)대만이나 중국도 이런 비슷한 정서가 있어요 ㅎㅎ 대륙에서 한 번 유행했엇죠 匆匆那年 , 何以笙箫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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