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매장 계산대 앞에서
제 앞에 아줌마는 "쓰레기봉투 주세요" 했는데
저는 "재사용봉투 주세요" 했습니다
교양과 담 쌓은 제가 뭔가 교양있어 보여서 여기에 자랑하고 갑니다 크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할건 이것뿐
기대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6-03-26 14:13:55
IP : 175.112.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26 2:16 PM (118.208.xxx.242)ㅋㅋㅋ 님 귀요미~ㅋㅋㅋ
2. ㅋㅋ
'16.3.26 2:21 PM (1.11.xxx.189)ㅋㅋㅋㅋ 저도 교양과 담쌓은.. 일단 목소리가 너무 커요 ㅎ
3. 교양이 아주
'16.3.26 3:15 PM (121.155.xxx.234)철철 넘치심니다요~~ ㅋㅋㅋ
4. ..
'16.3.26 3:42 PM (121.165.xxx.219)ㅋㅋㅋㅋ님 멋있어요
5. 지현
'16.3.26 7:08 PM (124.49.xxx.151)정말 너무 유쾌하고 위트가 넘치는 분이네요
한참을 웃다가 글올리네요 하루를 웃음으로 사시는 분 같아요 옆사람도 즐겁게 해주시는분,,
웃음을 잃고 있다가 웃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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