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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71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630
작성일 : 2016-03-25 20:44:33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사의 원인은 아무것도 규명되지 못한채 수사권,기소권 대신 약속했던 세월호 청문회마저

지금은 어찌 될지 불투명해 답답한 현실입니다.

또한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들은 아직도 차가운 바닷 속에 있는데,

세월호를 통째로 인양하기 위해 중국에서 만들어진 구조물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게 바로 얼마 전인데,

세월호를 절단한 채 인양할 것이라는 기사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미수습자님 가족 분들은 얼마나 미칠 것 같은 심정이겠습니까..

그저 우리는 잊지 않고, 오늘도 기억하며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분들 만나게 마음보태

같이 기다리며 기도하겠습니다..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꼭 돌아오실 수 있기를.... !!!
IP : 223.62.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왜...
    '16.3.25 8:49 PM (211.201.xxx.173)

    우리가 나라없는 사람들도 아닌데, 벌써 2주기가 다가오는데 왜 아직도 바다속에... ㅠ.ㅠ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아이와 친구들을 보면서, 세월호 그 아이들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와야지. 수학여행이 너무 길다.
    권재근님. 혁규 품에 안고, 이제 그만 가족들에게 돌아오세요. 쉬시다 하늘로 가세요.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리고 혹시나 더 있을지도 모를 미수습자님들.
    이 땅에 꼴보기 싫은 사람들 너무 많겠지만, 가족들이 기다립니다. 제발 돌아와주세요..

  • 2. ...
    '16.3.25 8:55 PM (66.249.xxx.100)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3. 기다립니다.
    '16.3.25 9:50 PM (211.36.xxx.228)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4. 오늘도 기도합니다.
    '16.3.25 10:27 PM (211.186.xxx.16)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어린 혁규야 혁규아버지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어서 가족 품으로 돌아오세요.
    저희 모두 기다리고있습니다.

  • 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3.25 11:39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2주기가 가까워지는데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 미안함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세월호의 진실에 관심가진
    정치인이 많이 당선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6. ...........
    '16.3.26 12:40 AM (39.121.xxx.97)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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