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 뵀어야했는데
작성일 : 2016-03-25 09:54:01
2092007
바로 앞집 어르신이 며칠 전 돌아가셨네요암투병이신 거 알았지만 이번 겨울은 어찌 잘 이겨내시나보다 했는데..오늘 아침 남편과 병문안 할 생각으로 할머니께 병원 호수 여쭈니돌아가셨다고, 천국 갔으니 잘 된 거라며 우시네요.병문안은 커녕 문상도 못해너무 너무 죄송스러워요 이럴 경우 성의표시는 어찌해야할까요?늦었더라도 조의금이 나을까요, 할머니 음식을 챙겨드리는게 나을까요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211.209.xxx.62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45398 |
사랑해 라는 말 듣기 싫어요. 20 |
ㅗㅗ |
2016/04/06 |
3,759 |
545397 |
제가 거절했던 선남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14 |
... |
2016/04/06 |
5,467 |
545396 |
드라마 '피노키오' 보신 분들께,, 재미있었나요?^^ 5 |
.. |
2016/04/06 |
904 |
545395 |
우리나라는 파나마 페이퍼스 혐의자 없나요? 1 |
..... |
2016/04/06 |
846 |
545394 |
성당다니다 교회로 가신 분. 18 |
혹시.. |
2016/04/06 |
4,776 |
545393 |
내신 궁금해요 1 |
입시궁금 |
2016/04/06 |
543 |
545392 |
다른 집 딸내미들도 생리때만 되면 맥을 못 추나요? 2 |
ㅜ |
2016/04/06 |
1,443 |
545391 |
9살 성격 바뀔수 있을까요? 4 |
맑은날 |
2016/04/06 |
1,158 |
545390 |
혹시 일본식 변기(뚜껑에 손씻는 장치?) 아시는 분 3 |
자유 |
2016/04/06 |
5,723 |
545389 |
꺼져가는 단일화…야권 10명중 1명 “투표 포기” 12 |
샬랄라 |
2016/04/06 |
850 |
545388 |
같이 밥 먹는데 티비만 보느라 말 한 마디 안 하는 남자 지인 .. 6 |
ㅇㅇ |
2016/04/06 |
1,505 |
545387 |
명품가방 일괄적으로 팔아치우려는데 7 |
결심 |
2016/04/06 |
2,793 |
545386 |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속재료는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2 |
오이소박이 |
2016/04/06 |
1,094 |
545385 |
편한 신발 구해요 6 |
신 |
2016/04/06 |
1,942 |
545384 |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
궁금 |
2016/04/06 |
2,593 |
545383 |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
happy |
2016/04/06 |
1,454 |
545382 |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
333 |
2016/04/06 |
2,662 |
545381 |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 |
2016/04/06 |
1,026 |
545380 |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
혼란 |
2016/04/06 |
1,940 |
545379 |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
전철안 |
2016/04/06 |
10,641 |
545378 |
아버지와 할머니 13 |
눈물 |
2016/04/06 |
2,073 |
545377 |
통풍 잘되는 커튼 |
때인뜨 |
2016/04/06 |
715 |
545376 |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
ㅇㅇㅇ |
2016/04/06 |
2,821 |
545375 |
해양플랜트發 조선 노동자 대량실직 현실화되나 2 |
imf의악몽.. |
2016/04/06 |
1,350 |
545374 |
2016년 4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6/04/06 |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