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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씨도 참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네요.

84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6-03-24 17:06:19
어제 김종인 부친은 왜 요절했는지 질문글 올렸다가 0댓 으로 상처 받고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참 가족사가 불우했다면 불우한 어린시절이었네요..
조부인 가인 김병로 선생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무릅 아래를 절단한 장애가 있는분이었단건 몰랐어요.
두아들이 있는데 두분 다 젊은시절 돌아가셨고 둘째 아들인 김종인씨의 부친은 일본에서 명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 개업을 바로 앞두고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해요. 광복을 1년 남겨놓은 1944년에요.. 조부모 슬하에 키워졌다는걸 보면 김종인의 모친은 재가를 하셨는가 봅니다.
그런데 할머니도 한국전쟁때 인민군에 의해 돌아가셨다고하니 사실 어린나이부터 몸이 불편하신 조부를 모시고 산것이나 다름이 없겠네요.
IP : 175.223.xxx.2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4 5:08 PM (175.121.xxx.16)

    한국전 시기에 사셨던 분들은 다들 불행한 가족사가 있으실 듯.
    뭐. 친일파라면 유복하게 잘 사셨겠지만..ㅎㅎ

  • 2. ㅈㅈㅈ
    '16.3.24 5:20 PM (118.219.xxx.207)

    전두환 국보위시절,,,,,군화발로 밟힌 영혼들이 더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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