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동서가 예쁜 아기를 낳았어요
임신 동안 많이 고생했고 탄생의 기쁨을
성경구절을 써서 문자를 보내고 싶은데
막상 보내려하니 적당한 구절이 생각이 안 나네요
좋은 구절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성경구절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ᆞᆞᆞ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6-03-23 17:11:23
IP : 211.186.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한삼서 1:2
'16.3.23 5:23 PM (210.178.xxx.1)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그거 말고도 '축복 성경구절' 이렇게 찾아보시면 많이 나올 거예요.
네이버로 고고 ^^
축하드립니다~2. ...
'16.3.23 5:42 PM (183.98.xxx.95)시편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예전번역 신묘막측이 더 맘에 와 닿기는 합니다만...3. ...
'16.3.23 5:47 PM (1.250.xxx.184)“슬하의 자식들은 주께서 주신 선물이요, 모태의 열매는 주께서 주신 상급이다.”
(시편 127:3)4. ...
'16.3.23 7:56 PM (223.62.xxx.75)댓글 남겨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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