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고싶다 시골집 강쉐이

멍뭉이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6-03-22 15:29:59
주말에 친정 다녀왔어요
따뜻한 날 대청소하고 이불 빨래 돌리고
차 한잔 들고 앉으니
시골집 믹스테리어 생각이 나네요
저를 엄마로 알거든요.
장에서 사온날 장염 걸린거 알아서 안고 병원가고 치료 해 줬더니...
많이 크지않은 발바리인데 똘망하기가 말도 못해요.

텃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막 비집고 들어와요
안아주고 긁어주고 이제 가서 놀아 했는데도 자꾸 보채요.
산책가자고 ㅜㅜ
혼자는 절대 안나가거든요
종일 마당에 안묶고 혼자 있어도.
동생이 그래 나랑 가자!
하고 델고 가는데 따라 가다가 텃밥 입구서 안움직이고 저를 보고 있어요.
같이 가자고..
결국 동생은 거절당하고
저는 일하고..
그냥 제 주위에서 스토킹..ㅋ
파트너 가린다고 욕 먹었어요
집에 올 때는 돌아보지도 않아요
삐져서..
아공 보고잡네요
IP : 220.85.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22 3:35 PM (1.248.xxx.171)

    시골 똥강쥐들 막~좋아라 하는 아짐 임다ᆞ 고놈사진 올려주시용 ㅋㅋ

  • 2. ..
    '16.3.22 4:10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저도 보고싶네요..고 영특한 녀석~

  • 3. ㅇㅇ
    '16.3.22 5:18 PM (121.173.xxx.195)

    말만 들어도 슬프네요.
    전 동물들의 끝없는 사랑을 보면
    사람의 일보다 더 감동과 슬픔을 느껴요.
    에효, 사랑스러운 생명체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72 50년 전 우리는 짐승이었네요 5 000 12:09:41 351
1789271 김희은 쉐프 인터뷰 좋네요 ㅇㅇ 12:09:16 102
1789270 정희원 햇반 세일 끝났나요? ........ 12:08:44 87
1789269 택배기사분과 문자도,통화도 안되네요. 2 택배 누락 12:07:32 104
1789268 친구와 여행가서 싸웠어요 2 킴스 12:07:10 331
1789267 제사를 20년 지냈는데, 꿈에 .. 12:07:10 186
1789266 아가베시럽으로 뭐해 먹나요 1 ..... 12:05:21 31
1789265 돈이 다리미여 ㅇㅇ 12:01:47 251
1789264 고3 수시 최저목표인데 수학 포기..어떨까요? 5 .. 12:01:46 110
1789263 로또 걸리면 시가에 얼마 줄수 있으세요? 9 ... 12:01:23 271
1789262 줄리아로버츠 60살인데 늙지도 않네요 1 ㄷㄷㄷ 11:58:58 239
1789261 간호조무사 3,40대도 취업 어려워요 6 A 11:57:10 523
1789260 주식창보다가 답답해서요 3 ᆢ히유 11:57:04 489
1789259 파채를 참소스에 무쳐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5 11:53:49 304
1789258 지하철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의외로 11:51:56 351
1789257 돌때 양가부모 참석하나요? 11 아기 돌 11:51:02 304
1789256 공공근로 해보려했는데 못하네요 4 기운 11:50:58 467
1789255 주식시장은 늘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흔히 인용되는 통계 .. 1 ㅅㅅ 11:48:15 309
1789254 누구 비판하면 글이 자꾸 삭제되는데 10 ㅁㅇㅁㅇ 11:47:57 171
1789253 연애 드라마를봐도 아무감흥이없어요 1 ㅡㅡ 11:44:33 215
1789252 이재명 법카 제보자, 손배소 일부 승소했네요 13 ... 11:40:19 552
1789251 도와주세요. 중3되는 딸이 공부를 너무 못해요 12 ...ㅠ 11:38:35 765
1789250 퇴직연금기금화 에 대한 조금 객관적인 기사 퍼옴. 5 ..... 11:28:36 260
1789249 한국은행 총재 비롯해서 전부 자진사퇴해야지 6 참나 11:28:12 423
1789248 인간관계와 가족 생각 11:27:53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