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대통령후보 힐러리, 2009년 온두라스 구데타 지원

혼두라스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6-03-21 02:24:03
http://www.counterpunch.org/2016/03/18/the-political-murder-that-exposed-hill...

힐러리 클린턴이 2009년 온두라스 군부 구데타를 지원했던 사실이 드러났군요. 
카운터 펀치 기사를 번역했습니다. 
-----------------------------

온두라스 환경운동가, 카세레스 피살로 드러난 힐러리 클린턴의 더러운 과거


환경운동가 카세레스의 살인범은 누구일까?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는 카세레스 살인사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가운데 카세레스의 유가족들은 수구반동적이고 

폭력적인 온두라스 정부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그동안 토착민들의 권리를 대변하기위해서 토지채굴과 광산 중단을 주장해 세간의 이목을 끈 카세레스는 정부와 

충돌을 빚어왔다.


이러한 카세레스의 죽음은 미국 주류 방송매체에도 소개되었다. 

그러나 미국 언론의 방송태도에는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카세레스를 죽인 세력으로 지목되는 잔인한 온두라스 정부가 사실은  미국이 지원한 구데타로 정권을 잡았다는 것을 말하

는 방송은 없다. 


2009년으로 되돌아가서 사건을 살펴보자


2009년 6월..온두라스 군부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마누엘 잘라야 대통령에게 총을겨누고 납치한후 해외로 추방시켜버렸다. 

그러자 유엔, 유럽연합, 미주기구(OAS) 등은 일제히 온두라스 군부를 비난했다. 

미국의 민주당 하원의원 15명도 백악관 오바마에게 다음과 같이 편지를 써서 요구했다. 


"미국 국무부가  온두라스에서 일어나는 군부구데타를 사실로 인정하고 법에 따라 비인도적인 지원을 완전히 중지할것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당시 힐러리 하에 있던 국무부는 완강히 이를 거부했다.   지난해 밝혀진 이메일에 따르면 힐러리는 당시 온두라스

에 군부구데타가 일어났음을 알고 있었으며.. 국제사회의 거세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반대의 목소리도 내지 않았다. 

리팡이 보고한바에 따르면..  힐러리는 오히려 구데타 이후 취임한 불법적인 과도 군부독재자, 로베르토 미첼레티와

비공식 대화채널을  열기위해 로비스트 친구인 레니 데이비스를 이용하려 했다. 


이러한 미국의 협잡질은 신 우익 정부가 카세레스와 다른 활동가들을 억압하고 죽이는데..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했다. 

힐러리 자서전의 원본 버전을 보면.. 힐러리는 합법적으로 선출된 잘라야 대통령을 권좌에 복구시킬 의사가 없었음을 

밝히고 있다. 


" 구데타 다음날 나는 멕시코의 에스피노자 장관과 연락을 취했다.   우리는 온두라스가 질서를 회복하는데 촛점을 두었다.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곧 적법하게 실시되면 잘라야 대통령 문제가  무의미해질것을 확신한다"


이것이 바로 온두라스 독재정권하에서 실시된 선거를 거부하려 했던 미주기구( OAS)의 목소리를 차단했던 미국 

국무부의 실제 모습이다. 


너무나 신기하게도..힐러리의 문고판 자서전에는 온두라스 관련된 이 부분이 몽땅 삭제되어있다.


마찬가지로  NBC, CNN, NPR등의 미국 미디어들도 이 문제를 온두라스 국내 문제로만 치부하고 온두라스 구데타에 대한 

힐러리의 역활과 미국의 개입과 책임은 빼버리고 보도하지 않았다. 


카세레스는 온두라스 국내문제가 아니다.   그녀의 죽음은 온두라스의 후진적 군부세력을 지원하는 미국의 고의적 전략에

따른 산물이다.   주류방송들은 이에 대한 미국의 책임..  특히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의 역활에

대해서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5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2 쌔하다 13:58:44 249
1808624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5 ㅡㅡ 13:56:39 301
1808623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2 오호 13:54:06 487
180862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9 주식 13:45:45 853
1808621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2 /// 13:45:31 300
1808620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225
1808619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1 증권주 13:43:27 388
1808618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70
1808617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818
180861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2 ㅇㅇㅇ 13:38:47 245
1808615 하락 675종목 4 .... 13:33:58 884
180861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149
180861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4 13:31:40 618
1808612 질석에 심잖아요 제라늄 뿌리.. 13:29:39 203
1808611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269
1808610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2 수수수 13:21:23 1,209
1808609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8 은하수 13:19:05 1,333
1808608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4 13:17:41 1,709
1808607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51
1808606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670
1808605 권선징악 있나요? 10 권선징악 13:12:55 299
1808604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20 .. 13:04:31 670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473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6 123 12:52:27 729
1808601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5 시어머니 12:51:37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