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 군데 박물관을 다녀왔어요.
하~
저 초등 저학년 때 봤던 쓰던 물건들이
다 전시 되어 있네요ㅋ
전 39이고요.
책가방, 도시락, 교과서...
풍금..
기타 여러가지.
그것 보니 기분이 묘해요.
내가 살던 시절이
벌써 박물관에 소장될 만큼 오래되었고
내가 늙었구나 싶어서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물관
부 조회수 : 356
작성일 : 2016-03-21 02:17:07
IP : 221.138.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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