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질문 올리면 정말 정확하게 집어 주셨던 기억이 나서요.
갑자기 안하던 사람이 청소를 한다던가.. 필 받아서 거북이 물을 갈아 준다거나 밥도 준비할 때
쓰는 말인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요.
도와주세용~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궁금해서요
궁금해~!!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6-03-19 14:58:45
생각이 안나는 단어가 있어서요.
IP : 1.227.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3.19 3:06 PM (175.223.xxx.244)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라고 하려고 했더니 단어군ㄹ요.
용천....은 아니죠?2. ㅇㅇ
'16.3.19 3:17 PM (172.56.xxx.52) - 삭제된댓글늑삼? ㅋㅋ
저희 이모가 잘 쓰시던 말인데
늑삼을 내고있네~3. 궁금해~!!
'16.3.19 3:38 PM (1.227.xxx.84)아니어용~ 필 받았을 때 쓰는 말인데..
약간 요즘 애들 쓰는 말인데 두글자인 것 같아요.4. 그거아님?
'16.3.19 5:44 PM (122.42.xxx.166)왠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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