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칠순여행 지혜를주세요

상도어멈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6-03-17 00:45:42
8월이 아버님이 칠순이시고,
결혼6년차 내집마련으로 신규분양아파트에 입주를하는달이기도해요
남편과 저는 부폐에서 친인척들 모시고 잔치를 한후에
간단한 집들이겸 이사하는 아파트로 초대하려고 계획중이었어요

그러던중 중국에 계신 시누가 칠순때 누가 잔치를 하냐며
여행을가자고 얘기가 나온뒤로 아버님이 여행가자고 하세요
태국과 베트남 두곳중 한곳 휴양지로 가자고 시누가 여행일정 메일까지 저에게 보내주었어요

3박5일 일정으로 여행을가는건데 주말끼고 가더래도 3일정도 회사휴가를 내야되는데 그건 힘들꺼같고 무엇보다 아파트 대출금으로 매달 나가는 고정비와 이사할비용 조금씩 적금들어 놔서으로 생활비가 빠듯해서 여행가려면 빚내서 가야될꺼같아요 ㅠㅠ
입주후에는 조금 여유는 될뜻하구요

아~~~~칠순여행 정녕 며느리는 빠질수있는방법은 없나요?
빠질순 없다면 이사후에라도 갔음하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비행기타신다고 좋아라하셔서 차마 말은 못하것고
빠듯한 생활알면서도 장남이니 어머님 아버님원하는거 해드리고싶어하고~~~
돈앞에서 계산적인 저도 싫고~~~

82 선배님들~~~칠순때 어떠셨어요?

IP : 218.237.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시누는
    '16.3.17 12:48 AM (182.222.xxx.103) - 삭제된댓글

    본인이 가자고하곤 얼마내는지요?

  • 2. 상도어멈
    '16.3.17 12:54 AM (218.237.xxx.162)

    반반 부담하자고하는데...비율로보면 저희가 6대4비율로 저희가 쪼금 더내요
    근데 그걸떠나 예전에 처음으로 가족여행으로 제주도갔을때 시누이부부는 제주도 힐링을~~남편은 운전만 저는 어머님아버님 케어에 아이까지ㅠㅠ 넘 힘들어서요

  • 3. ...
    '16.3.17 12:57 AM (121.168.xxx.172)

    딱 한번인데 다녀오시는걸로..
    안가시면 두고두고 걸리실꺼에요.
    시누께 사정 말씀드려 좀 저렴한 쪽으로 잡아보세요.
    저희도 똑같은 상황인데 대만으로 정하고 자유여행하는데요. 정말 제주비용으로 가겠더라구요.

  • 4. ...
    '16.3.17 12:57 AM (109.150.xxx.48) - 삭제된댓글

    칠순여행을 꼭 칠순에 맞춰서 가야 하나요?
    8월이면 날도 더운데 거기다가 동남아를 8월에 가다니요...
    이사 후에 가자고 해도 큰 무리 아닐 거 같은데요... 날씨 핑계 대세요.

    시댁과 여행가면 힘든 건 감수해야죠...ㅠㅠ
    게다가 칠순이니 눈 딱 감고 치러내야죠...

  • 5. 자기 사정대로
    '16.3.17 1:22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하는거지 꼭 갈 필요 있나요.
    댓글보니 시누이 부부가 눈치도 ㅆㄱ지도 없는것 같은데~
    돈내고 고생만 왜 하다 오시려고

  • 6. 중국이 좀 넓어
    '16.3.17 3:07 AM (1.233.xxx.136)

    여행에 찬성하시고 여름에 동남아 가봐야 더 더우니
    차라리 중국 시누네 가서 중국에서 여행가고 원글네는 들어오고
    부모님은 시누네 더 머물다 오면 될것 같은데요

  • 7. 잘됬네요
    '16.3.17 4:00 AM (1.127.xxx.215)

    그냥 중국 시누네 가는 중국 비행기표 두 장 끊어 드리세요

  • 8. 중국
    '16.3.17 5:10 AM (187.66.xxx.173)

    중국여행을 같이 가시고 원글님네 부부는 일찍 돌아오는걸로 하는거 어떠세요.

  • 9. ..
    '16.3.17 6:12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시누가 동남아 여행가고 싶은가봐요.
    근데 그 더운 여름 노인들은 무립니다.
    중국에 있는 시누네 여행가게 아예 중국 비행기표 끊어 주세요.
    지금 당장. 그래야 더는 말 안할 겁니다.
    돈은 차후의 문제고 원글님 부부 휴가 일정을 못 맞추잖아요.
    들떠 있는 시부모님들에게는 용돈 넉넉히 드리면 될거구요.
    내 일정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합니다.

  • 10. 친구네는
    '16.3.17 7:30 AM (175.118.xxx.178)

    동생네가 월차 못내서 그냥 부모님 비용 반반부담하고 친구랑 남편만 갔어요
    저도 시어른 칠순 내년인데 설연휴에 갈까해요.
    엄청 비싸겠지만 제가 휴가 낼 상황이 아니라서....
    같이 안 가도 비용부담은 하셔야 욕 안 먹겠죠ㅠ

  • 11. ...
    '16.3.17 9:56 AM (114.108.xxx.125)

    무슨 동남아가 8월에 제일 더워요.
    우리나라 여름이라고 거기도 여름이게요? 우기랍니다. 3월부터 7월까지 제일 덥죠 보통은...
    근데 더운건 어차피 계속 더운거고...휴양지 갈거면 그건 그리 큰 문제는 아니고~

    님은 돈들고 재미도 없을 시댁식구와의 여행이 싫다는 거잖아요.
    남편분은 뭐래요?
    솔직히 저도 며느리지만... 칠순 여행이에요. 한번 밖에 없는 꼬리표 단 여행인데다가 당사자가 좋아하신다면서요. 안 좋아하심 모를까...그냥 가세요. 시누한테 돈 없다고 좀 저렴하게 가자고 하고 태국이나 베트남 아닌 필리핀이나 더 저렴한 곳으로 가세요.
    3박 5일이면 길게 가는 것도 아닌데 회사 월차를 오래 내는 것도 아니고 카드 긁으면 당장 돈 나가는 것도 아니고 눈 딱 감고 다녀오세요. 좋은 마음으로요. 휴양지 가면 운전 할 것도 없어요.
    그리고 어차피 잔치할거였으면 그 돈 안 들어가잖아요. 그돈에서 좀 보탠다고 생각하시고 시누한테 돈 없다는건 어필 하시고요...5:5가 아니라 6:4인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 12. 상도어멈
    '16.3.17 11:40 AM (112.222.xxx.13)

    칠순여행은 가기로 했어요~~^^ 이사 후에 9~10월정도에 가는걸로 말씀드렸는데...
    썩~~좋아하신 않으시지만...ㅠㅠ 최대한 맞춰드릴려구요....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6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2 우엥 03:28:39 293
1787745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1 ㅇㅇ 03:07:04 452
1787744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164
1787743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321
1787742 박나래건도 보면 3 연예인 02:32:33 1,263
1787741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2 ........ 02:22:34 526
1787740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2 .. 02:05:57 772
1787739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367
1787738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75
1787737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7 부모님 01:28:04 1,194
1787736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400
1787735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1,278
1787734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2 01:08:10 2,696
1787733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6 . 00:56:12 861
1787732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6 00:47:40 825
1787731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0 0000 00:40:50 1,087
1787730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3,329
1787729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7 00:07:07 1,552
1787728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8 ㅇㅇㅇ 2026/01/08 2,405
1787727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1,000
1787726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717
1787725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161
1787724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316
1787723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13 윌리 2026/01/08 3,600
1787722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5 먹는거 2026/01/08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