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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처음 하는 거라 잘 몰라서요,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곧 이사해요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6-03-16 20:21:06

곧 49평 아파트로 이사합니다.

결혼한 지는 꽤 되었지만 인테리어 제대로 해서 이사가는 건 처음이라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골치아프네요.

궁금한 게요,


현관 중문 색상 - 검정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진해서 동동 떠 보일까봐서요...진그레이로 하면 괜찮을까요?

                         (망입유리 / 단조(꼬불한 모양의 장식 들어가는 거) 중 어떤 게 나을까요)

거실 샤시 색상 - 이것도 검정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너무 튀고 유행타지 않을까...그냥 무난하게 흰색으로 할까요?

                         폴딩도어로는 안 하고 그냥 일반 샤시로 할 거예요.

아트월 - 그레이가 대세라고 해서 회색톤의 넓은 타일 붙이는 정도면 질리지 않고 괜찮을까요?

싱크대 - 상하부 모두 흰색이 가장 무난하겠죠? 상판은 인조 대리석 그레이와 검정 중에 어떤 것이...

             업체에선 검정은 흠집이 너무 잘 보여서 위에 무슨 처리를 해서 몇십만원 추가해서 해야 한대요.

             한샘은 안 좋은 말이 너무 많대서 사제 싱크대로 하는 게 낫다는데 랩핑 싱크대라고 좀 좋은 거라는데

             420 정도 부르더라고요.

안방 붙박이장 - 고가 말고 한샘 거 웬만한 급으로 해서 200 정도 부르던데 인터넷에서 본 것들은 좀 더 저렴하더군요.

                        혹시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주문, 설치하는 게 더 나을까요?

마루 - 장판 말고 강마루로 할까 하는데 가격이 장판에 비해 훌쩍 뛰더라고요. 강마루 까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안방 욕실 - 드레스룸에 세면대가 있고 안방 욕실에는 변기와 샤워부스만 있거든요.

                  드레스룸 세면대를 없애고 샤워부스 안에 세면대를 달까 하는데 그렇게 하신 분 계신가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게 이 정도네요.

한가지씩이라도 조언 좀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179.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6 8:26 PM (1.236.xxx.132) - 삭제된댓글

    단조 하지마세요
    유행도 지났고 촌스러워요

    요즘 슬림한 블랙 철제프레임의 중문이 예쁘던데요

  • 2. 아, 네
    '16.3.16 8:27 PM (211.179.xxx.210)

    단조는 유행이 지났나요?
    그래서 업체에서도 먼저 얘기를 안 꺼냈나 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3. 중문
    '16.3.16 8:43 PM (119.64.xxx.134)

    저희 중문색이 검은색인데 무난해요. 근데 다른색이었어도 괜찮을뻔 했어요.
    그리고 수납수납수납. 저희는 오래된 아파트라 보일러장?이 마루에 있는데 그 위로 수납장 짜서 넣었어요. 집안의 온갖 지저분한 물건 다 들어가요.
    저희도 48평인데 샤시는 하얀색. 그냥 단순 깔끔하게 했는데 만족해요.

  • 4. ..
    '16.3.16 8:50 PM (116.32.xxx.71)

    단조 촌스럽고 망잎유리 깔끔해요 강마루말고 소리잠4.5t했는데 층간소음 난방효과 모두 만족 가격은 마루만큼 비싸요 씽크대는 중저가에서는 한샘보다 에넥스가 휠 좋았어요 한샘은 키친바흐라인 말고는 사제보다 못한것도 많아요 리바트도 완전 좋으나 제가 본건 많이 비쌌네요 상판 진한색은 정말 기스가 잘보여요 엘지 하이막스 밝은색으로 했는데도 기스가 보이더군요 기스 잘생겨서 어두운색이면 스트레스 받으실듯..그리고 샤워부스안 세면대는 뭔가 어색한데요..

  • 5. 네...
    '16.3.16 9:13 PM (211.179.xxx.210)

    중문 검정색도 무난한가 보네요.
    맞아요. 수납장이 많으면 확실히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좋지요.
    샤시는 하얀색이 역시 깔끔하겠죠? 조언 감사해요.
    그리고 점둘님도 단조 촌스럽다 하시네요. 네, 망입 유리로 해야겠어요.
    소리잠은 얘기를 못 들었는데 한번 알아볼게요, 싱크대 상판 기스나는 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ㅠ
    샤워부스 안 세면대는 해바라기 수전 아래쪽으로 설치할까 하는 건데
    실제로 그렇게 한 집 사진을 보여주더라고요.
    생각하기엔 좀 이상하기도 한데,
    네 식구가 바쁜 아침에 양쪽 욕실에 나눠 이도 닦고 세수도 하고 해야 하는데 드레스룸에선
    그게 여의치 않아 보여서요...

  • 6. 해바라기수전은
    '16.3.16 11:14 PM (14.52.xxx.171)

    물이 고여있다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밑에 세면대가 있으면 이상할것 같네요
    물때라던가...
    그리고 검은색 회색이 지금 유행이긴 한데 가정집에는 솔직히 별로인것 같아요
    유행 금새 갈것 같은 분위기...
    좀 더 연구하셔서 고치세요
    연세도 잇으시고 집도 평수가 좋아서 여러가지 변수가 가능한데 너무 유행따라 하지마세요

  • 7. 어머나
    '16.3.17 8:53 AM (221.138.xxx.222)

    단조는 아닙니다. 십년전 유행이었어요
    샷시는 흰색 추천이요 - 검은색은 카페같고 뭔가 느낌이 다르겠지만 금방 질린대요

    해바라기 수전은 거의 불편하다고 해요 - 전 원래 싫어서 안했지만...
    씽크는 사제라도 가격이 그리 비싼건 아닌거 같아요 평수가 넓은데,,,,

    상판 검정은 기스 진짜 많이 보인다고 ...

    안방 붙박이장도 200정도면 너무 저렴하다 생각됩니다. 사이즈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샤워부스 안에 세면대 놓은집 저.,,, 봤어요
    그집은 화장실이 하나라... 볼일보고 씻고 동시에 해야 한다고 그리 만들었더군요
    첨엔 생뚱맞아 보여요

    사용하는데는 별 불편함은 없다하는데 화장실 모습은 그리 예쁘지는 않아요
    세면대옆은 유리로 파티션 되어있구요 ..
    근데 그집은 해바라기 샤워기 아니고 일반 샤워기였어요 ...

  • 8. 감사해요
    '16.3.17 10:26 PM (211.179.xxx.210)

    해바라기 수전 밑 세면대는 결국 안 하기로 했어요. 드레스룸 세면대를 그냥 살려두고요.
    검은색은 중문, 현관문과 주방에 장식용 고정창이 하나 있는데 딱 세 가지에만 포인트로 넣기로 했어요.
    샷시는 흰색으로 결정했고요.
    싱크 상판은 회색에 점박이 무늬있는, 가장 많이들 선호한다는 걸로 했습니다.
    안방 붙박이장은 13자라고 들었어요. 200이면 저렴한 건가요? ^^;;
    위의 두 님, 댓글과 조언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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