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정말정말 안풀릴때는...
1. 연시
'16.3.16 8:0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생년월일시 갈쳐 줘요.언제 취직되나 보게.
2. ㅠㅠ
'16.3.16 8:07 AM (85.76.xxx.32) - 삭제된댓글저 사주 안믿지만.. 아.. 78년 11월 16일 13시 18분입니다. 10분뒤에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3. 연시
'16.3.16 8:0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양력?????
4. 연시
'16.3.16 8:10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양력????여자???남자???
5. 원글
'16.3.16 8:10 AM (85.76.xxx.32) - 삭제된댓글여자, 양력입니다..
6. ..
'16.3.16 8:12 A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제가 그래요.. 될 듯 말 듯 필기 통과하고 면접 탈만 반복하면서 세월 갔어요. 눈 낮춰 회사 갔더니 회사가 망했어요... 그런데 붙으면 꼭 어렵고 좋다는 데만 붙고 그런 곳에서는 자기들이 기대했던 인재가 아니니까 필기 통과해 온 저를 최종에서 떨어뜨려요....ㅠㅠ 정말 슬퍼요.. 하도 안 풀리니까 저보고 죽으라고 그러는 것 같아요.. 님 맘 알아요..
7. 하반기엔
'16.3.16 8:18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될듯합니다
8. 원글
'16.3.16 8:19 AM (85.76.xxx.32) - 삭제된댓글윗님. 한국은 이른 아침일텐데,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지금 일년 반째 글로벌 누구나 다알만한 기업부터, 모르는 사람 없는 단체까지 다 최종까지 갔다가 구두계약은 거의 완료, 싸인 앞에두고 일이 어그러진적이 벌써 몇번째인지.. 나중엔 안전빵으로 정말 작은 회사에 아무 욕심없이 넣었는데, 역시 구두계약 완료됐다가 또 취소됐어요.. 이제 흰머리 염색할 일만 남았네요. 자존심도 상하고, 자괴감도 들고.. 그렇습니다.
9. 원글
'16.3.16 8:20 AM (85.76.xxx.32) - 삭제된댓글하반기엔/ 제가 4월까지밖에 생활비가 없어서..귀국해야할것같아요. 한국회사는 생각안하고 있어요. 해외에 터를 잡아야하는데 결국에는 한국에 들어가야하나보네요.. 여튼 답글 감사합니다..
10. 하반기엔
'16.3.16 8:21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근데 성격상 기질이 보스기질이라
면접관 눈엔 그 성격이 보일 수 있습니다.11. 하반기엔
'16.3.16 8:22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근데 성격상 기질이 보스기질이라
면접관 눈엔 그 성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언젠간 이런 분들은 자기사업 하더라고요12. 하반기엔
'16.3.16 8:2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근데 성격상 기질이 보스기질이라
면접관 눈엔 그 성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언젠간 이런 분들은 자기사업 하더라고요.
중국쪽 생각 해 보세요.13. 원글
'16.3.16 8:24 AM (85.76.xxx.32)하반기엔/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추천통해서 들어간 회사도 막판에 회사 프로젝트가 취소되는바람에 채용취소된적도 있어요. 성격이라는 건 사실 1차 면접에서도 충분히 걸러질 수 있는 부분인데, 차라리 처음에 떨어뜨리지, 진행이 끝까지 되다가 일이 어그러져서 더 황당하고 허무한 것 같아요.
14. 연시
'16.3.16 8:28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그니까 차라리 내 생각대로 1차에 떨어뜨리지 어쩌지
왜 이렇게 해.회사가 말이야.
이런 생각도 하덜 마시라고요.
경험 쌓는다 생각 하세요.15. ..
'16.3.16 8:28 A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안될 땐 온갖 우환도 같이 오더라고요. 기댈 데가 하나도 없이... 암튼 먼 곳에서 고생 많으시네요.. 건강이라도 조심하시길. 그리고 댓글은 지울게요.
16. 연시
'16.3.16 8:2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그니까 차라리 내 생각대로 1차에 떨어뜨리지 어쩌지
왜 이렇게 해.회사가 말이야.
이런 생각도 하덜 마시라고요.
경험 쌓는다 생각 하세요.
늘 경쟁자에게 내 성과나 자릴 먼저 뺏기는
사주이니 눈 높이를 좀 낮추는 것도 방법입니다.17. qb
'16.3.16 8:34 A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너무 힘들 땐 그냥 흘러가는 데로 놔두는 것도
방법같아요.
그리고 역학에서는 10년 단위로 대운이 바뀐다 하는 데
아마 안좋은 대운으로 접어들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럴 땐 조금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자세를 낮추고
그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답답해하시니까 그냥 말씀 드리는 거니 너무 의미부여는
마시구요.
회사도 연인이나 배우자처럼 궁합이 있는 듯해요
즉 자기와 인연이 있는 곳이 있다는 말이죠
자꾸 어그러지는 건 나와 인연이 아니었다 여기고
잊어버리세요
인연이 있는 곳과 연결이 될 날이 올 겁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날 꼭 찾아올 겁니다.18. 연시
'16.3.16 8:42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안좋은 대운은 아닙니다.
사주에 도움 되는 미토 정관 대운입디다.
다만 원 사주에 편관 즉 직업,직장이 무계합으로 겁재 경쟁자와 합살 된 점이 불리함으로 작용했죠.19. qb
'16.3.16 8:51 A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연시님은 원글님 생년월일을 아시나봐요?
원글님 대운이 안좋은 거 아니라 하시니
좋게 마음 잡숫고 일단은 건강을 우선으로
잘 챙기시길 바래요20. 연시
'16.3.16 8:5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아까 사주 봐드리고 삭제했어요.
21. 좀 기다려 보세요.
'16.3.16 9:04 AM (209.203.xxx.110)그런 사주 신경쓰다보면, 점점 그 위세에 눌리고, 사주에 휘둘리게 되지 않을까요? 아직 젊으신데, 좀 기다려 보세요... 지금 너무 너무 너무 힘든 일도, 나중엔 왜그랬지?? 하는 때가 오더군요.
22. ..
'16.3.16 9:10 AM (114.204.xxx.212)그냥 시간이 약이에요
안좋은 운때가 지나가야 ...23. 연시
'16.3.16 9:1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사주에 휘둘리게 되는 인간은 없어요.
사주는 곧 내 성격이기때문에 결국 내 성격에 스스로 휘둘리게 된다란 말은 논리에 안맞습니다.
다만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으니 눈높이를 더 낮추십시오 하는건
현실에 맞게 살아라.그래야 밥벌이 한다 이겁니다.너무 높여 위만 보다가 놓친다.
사는게 밥먹고 살려고 하는짓의 연속이지 뭐가 더 있나요.24. 연시
'16.3.16 9:15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사주에 휘둘리게 되는 인간은 없어요.
사주는 곧 내 성격이기때문에 결국 내 성격에 스스로 휘둘리게 된다란 말은 논리에 안맞습니다.
사주는 신이 내린 지시가 아니에요.
거기에 놀아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란겁니다.
다만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으니 눈높이를 더 낮추십시오 하는건
현실에 맞게 살아라.그래야 밥벌이 한다 이겁니다.너무 높여 위만 보다가 놓친다.
사는게 밥먹고 살려고 하는짓의 연속이지 뭐가 더 있나요.25. 연시
'16.3.16 9:1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사주에 휘둘리게 되는 인간은 없어요.
사주는 곧 내 성격이기때문에 결국 내 성격에 스스로 휘둘리게 된다란 말은 논리에 안맞습니다.
사주는 신이 내린 지시가 아니에요.
사주는 신이 쓴 각본이고 인간은 거기에 놀아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란겁니다.개념 자체가 틀렸어요.
다만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으니 눈높이를 더 낮추십시오 하는건
현실에 맞게 살아라.그래야 밥벌이 한다 이겁니다.너무 높여 위만 보다가 놓친다.
사는게 밥먹고 살려고 하는짓의 연속이지 뭐가 더 있나요.26. 연시
'16.3.16 9:18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사주에 휘둘리게 되는 인간은 없어요.
사주는 곧 내 성격이기때문에 결국 내 성격에 스스로 휘둘리게 된다란 말은 논리에 안맞습니다.
사주는 신이 내린 지시가 아니에요.
사주는 신이 쓴 각본이고 인간은 거기에 놀아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란겁니다.개념 자체가 틀렸어요.갑을 관계가 아닌 사주는 사람 성격을 보여주는 그림일 뿐입니다.
다만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으니 눈높이를 더 낮추십시오 하는건
현실에 맞게 살아라.그래야 밥벌이 한다 이겁니다.너무 높여 위만 보다가 놓친다.
사는게 밥먹고 살려고 하는짓의 연속이지 뭐가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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