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프로에 50살 여자 트레이너 정말 어려보이네요..

동안 조회수 : 4,239
작성일 : 2016-03-15 23:51:25

나와서 뱃살 빼주는거 알려주는데

그냥 30대 중반 같아요

눈밑도 깨끗하고 탱탱 팔자주름 하나 없이

목주름도 거의 없고

타고난건지 신기하네요


몸매야 요즘 날씬한 사람도 많으니까 그렇게 부럽진 않은데

얼굴은 수술한거 같지는 않고 정말 자연스럽네요

그냥 타고난거 같아요 ㅜ

부럽다~ㅎ

IP : 1.236.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3.15 11:56 PM (175.223.xxx.212)

    그거 보고있는데
    목소리나 말투마저 어린듯해요
    시술도했겠지만 목주름 하나도없는거보니
    어느정도 타고난거도 있어보여요
    부럽다 ㅠㅠ

  • 2. 지금
    '16.3.15 11:57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채널 어느프로 인가요.

  • 3. ㅇㅇ
    '16.3.16 12:00 AM (182.224.xxx.183)

    동안들은 생각, 목소리, 말투도 어려요

  • 4. ...
    '16.3.16 12:11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프로그램 제목 좀 알려주세요.
    꾸벅.

  • 5. 원글
    '16.3.16 12:17 AM (1.236.xxx.29)

    엄지의 제왕이에요 ㅎ

  • 6. ...
    '16.3.16 12:21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7. ii
    '16.3.16 1:38 AM (163.41.xxx.13)

    혹시 조영선 트레이너?
    아는 언닌데요
    타고났데요.집안이 동안.
    머리 기르고 더 어려보이네요.
    참 착한 분이에요 순수? 수더분하고요.
    예전엔 과외하던 분인데 아예진로를 바꾸셨더라고요.

  • 8. 허... 놀랍다
    '16.3.16 6:33 AM (221.138.xxx.184) - 삭제된댓글

    보고 왔어요.
    정말 인정.
    놀라운건 피부며 표정, 모든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다는 사실.

    확실히 타고나는 것 중요.
    정말 부럽습니다.

  • 9. 조영선?
    '16.3.16 7:30 AM (211.207.xxx.160)

    이분 초창기때부터 티비에 나온거 유심히 봤는데 성형했어요.봄날아줌마 한창 인기끌면서 나왔는데 원래본판이 이쁘긴했어요

  • 10. 그러네요.
    '16.3.16 7:39 AM (221.138.xxx.184)

    얼굴이랑 피부 등은 상당히 젊어지심.
    그래도 어쨌든 저정도면 대단.

  • 11. 성형해서 저정도면ㅈ원래 좋은거
    '16.3.16 9:03 AM (125.152.xxx.140)

    처음 봄날에서 운동할때 잡지에 소개된 사진보면 딱 애기르다 나온 아주머니 같았는데요 성형을 했더라도 그 살성이 바쳐주니 피부는 원래 좋은것같네요. 물론 쳬형도 좋더군요. 어깨도 있고 골반도 있고. 다가짐ㅎ

  • 12. ...........
    '16.3.16 5:35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나이가 50이라길래 깜짝 놀랐어요..
    진짜 동안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145 왜 이렇게 기력이 없고 피곤하죠 ? 2 69 년생 2016/03/17 2,070
539144 강원도나 경기도 쪽에 좋은 리조트나 호텔 (한국 놀러갑니다.) 49 키위 2016/03/17 2,925
539143 돌아와요 아저씨 보는분 없나요? 9 ... 2016/03/17 2,357
539142 변비에 직빵 추천해주세요 38 ㅇㅇ 2016/03/17 16,328
539141 저 국문과인데 이거 해석 못하겠어요.jpg 33 미치겠다 2016/03/17 6,722
539140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 (소망교회 집사) ..... 2016/03/17 994
539139 쉬운 밥한끼 저만의 노하우 18 햇살 2016/03/17 12,587
539138 영국 왕실도 미국 부자의 피가 흐르네요 7 ;;;;;;.. 2016/03/17 4,656
539137 복직을 앞두고 시터를 구한지 삼일째..잠이 안오네요 6 지나감 2016/03/17 2,965
539136 원영이 직접적 사인은 락스가 식도를 태우고 폐가 타들어가서 랍니.. 51 원영아 미안.. 2016/03/17 22,355
539135 “더민주, 의료민영화 지지자를 보건특보에 임명…당 정체성 드러내.. 4 .... 2016/03/17 1,072
539134 송혜교는 수수한 체크남방하나 걸쳐도 이뿌네요. 17 하아 2016/03/17 6,047
539133 칠순여행 지혜를주세요 8 상도어멈 2016/03/17 2,408
539132 트윗에서 새누리후보 '강요식' 검색해보세요.배잡아요.ㅋㅋㅋㅋ 11 범야권후보 2016/03/17 1,669
539131 떨어지지 않는 감기 1 고딩맘 2016/03/17 729
539130 강아지 밥 만드는 일이 행복해요~ 18 콩콩 2016/03/17 2,536
539129 기자들도 무너진 태양의 후예 간담회 1 태후 2016/03/17 4,353
539128 김종인 비대위가 망친 더민주당을 정청래가 구했다 11 .. 2016/03/17 2,068
539127 오래된 빌라 2천에 리모델링 (세를 얼마를 받아야~~) 6 ㅡㅡㅡㅡ 2016/03/17 2,503
539126 분당 예비군 실종사건 꼭 보세요~! 8 보셨나요? 2016/03/16 5,621
539125 자전거에 입문하려고 하는데요. 3 입문 2016/03/16 1,075
539124 30대중반인데 나이말하면 남친있냐고 안물어보네요 13 흐음 2016/03/16 4,547
539123 지금 사라자드 팬티사러갔더니! 9 82짱 2016/03/16 5,874
539122 태후 오늘 너무했어요..ㅜ 4 아아 2016/03/16 4,936
539121 총회다녀왔어요 2 ..... 2016/03/1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