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불어경제콘서트가리기 전략실패하니...

쿠이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16-03-15 22:58:15

우연히 망치부인  3월 11일 들으니 이이제이 호외편(박영선과 이철희 대화)에 대해 얘기하는데

  어느말이 맞는지들어볼만 합니다  그리고  판단해 보세요 그 말도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 

IP : 211.226.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치부인=망상부인
    '16.3.15 11:04 PM (73.211.xxx.42)

    가끔 어이상실하게 만들어서.. 실망하고 이젠 안듣는데.. 90% 맞는 말하고 나머지는 자기 주장을 주구장창 밀어요. 개인적인 경험이 트라우마인지 모든 사건의 귀결은 국정원이고요. 음모론에 집착함.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설계에 의한 것이라는 강한 신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거부감 느낍니다. 이건.. 이 분의 권리니까 뭐라할 일은 아니지만요. 망치부인의 단점은... 하나에 꽂히면 그것에 집착해서 모든 것을 그 것에 꿰맞추고 '내가 틀렸어요? 맞지?' 하고 강요해요. 자기 객관화가 많이 필요한 분. 다른 것은 좋은데 말이죠.

  • 2. ...
    '16.3.15 11:07 PM (222.120.xxx.226)

    이번 정권을 처단할 작두가 경제인것만은 분명해요

  • 3.
    '16.3.15 11:13 PM (121.129.xxx.171)

    김종인.맨날 도망만 다니는데 누가 누굴 가려요?

    김도망 할배나 도망가지말고 콘서트이서 제대로 토론하라 하세오

  • 4. 그리고..
    '16.3.15 11:13 PM (73.211.xxx.42)

    이번 망치부인 방송을 안들어봐서 그런데..(듣고 싶지 않기도 하고)
    원글님 제목만 보면.. 망치부인의 주장에 의하면 '경제콘서트 가리기'를 "누가' 시도 했다는 거죠?
    보나마나 그 '누가'는 국정원이고요?
    어제는 이이제이에 박영선-이철희 녹취록을 국정원이 흘려서 선거에 혼란을 준거라고.. 경제민주화 이슈를 가리려고 그랬다고도 했죠.. 박영선이 돌팔매 맞는 것도 박영선을 마녀사냥에 몰아넣기 위한 국정원의 댓글 장난 때문이고.. 망치 부인은 대충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다른 건.. 귀찮아서 말하기도 싫고..
    더불어의 경제콘서트를 누가 가려요? 이번에 김종인이 박영선, 이철희랑 사심 공천으로 선거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민주적인 시스템을 다 망가뜨려서 경제콘서트 갈만한 지지자들이 모두 실망해서 발길을 뚝 끊은거죠. 게다가 경제콘서트는 이들이 나서서 행사진행하고 북치고 장구치는 건데 누가 갑니까? 게다가 같은 날짜에 수원에서 했던 더불어콘서트도 똑같이 폭망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려나..?
    김종인과 박영선, 이철희가 다 망쳐놓아서 국정원이 애써 손쓸 필요도 없었답니다. 망치부인은 망상이 너무 심해요. 정치평론하면서 사실의 객관화는 기본 아닌가요?

  • 5. 1234
    '16.3.16 12:31 AM (183.105.xxx.126)

    경제콘서트.. 가리기? 경제 실책 가리기..? 음.. 그럴듯하기도 하네요.

  • 6. ....
    '16.3.16 12:57 PM (211.202.xxx.139)

    팩트가 있는데 망치부인은 왜 소설을 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353 "이런 내리 꽂는 공첨 처음 본다" 4 야로 뭉치면.. 2016/03/17 1,036
539352 유경미 아나운서 교체됬나요? Sbs 모닝.. 2016/03/17 1,066
539351 2016년 3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3/17 691
539350 유럽 패키지를 가는데 등산복 금지라고 41 알파고 2016/03/17 7,260
539349 원영이한테 미안하다고 벌 달게 받겠다는 말 8 ㅇㅇ 2016/03/17 2,939
539348 시그널ost 참좋네요 2 희망 2016/03/17 1,234
539347 삼성 두산 등등 구조조정 무섭게 하네요. 어찌될런지 18 나가 2016/03/17 7,436
539346 좋아하는 여자일수록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7 ㅇㅇㅇ 2016/03/17 20,466
539345 눈치 보게 되는 남자친구.. 경험 있으세요? 11 vl 2016/03/17 11,514
539344 갈비찜에 무가 없는데 감자라도 넣을까요? 6 요리고수님 2016/03/17 3,057
539343 몸무게 6 ChiaSe.. 2016/03/17 1,580
539342 7살인데 우주에 푹 빠져서 과학학원에 보내달라는데.. 56 ㄱㄱ 2016/03/17 4,535
539341 왜 이렇게 기력이 없고 피곤하죠 ? 2 69 년생 2016/03/17 2,099
539340 강원도나 경기도 쪽에 좋은 리조트나 호텔 (한국 놀러갑니다.) 49 키위 2016/03/17 2,952
539339 돌아와요 아저씨 보는분 없나요? 9 ... 2016/03/17 2,387
539338 변비에 직빵 추천해주세요 38 ㅇㅇ 2016/03/17 16,397
539337 저 국문과인데 이거 해석 못하겠어요.jpg 33 미치겠다 2016/03/17 6,743
539336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 (소망교회 집사) ..... 2016/03/17 1,021
539335 쉬운 밥한끼 저만의 노하우 18 햇살 2016/03/17 12,625
539334 영국 왕실도 미국 부자의 피가 흐르네요 7 ;;;;;;.. 2016/03/17 4,675
539333 복직을 앞두고 시터를 구한지 삼일째..잠이 안오네요 6 지나감 2016/03/17 2,997
539332 원영이 직접적 사인은 락스가 식도를 태우고 폐가 타들어가서 랍니.. 51 원영아 미안.. 2016/03/17 22,392
539331 “더민주, 의료민영화 지지자를 보건특보에 임명…당 정체성 드러내.. 4 .... 2016/03/17 1,089
539330 송혜교는 수수한 체크남방하나 걸쳐도 이뿌네요. 17 하아 2016/03/17 6,095
539329 칠순여행 지혜를주세요 8 상도어멈 2016/03/17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