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관련글만 보면 와서 부르르~하는사람이 있어요
실시간으로 댓글확인하고 또 댓글달고~단골으로 리플다는사람~나는알고있지
나도 그쪽 반응 보면서 뿜음ㅋㅋㅋ
남편이 전에 그런데좀 다니셨나?
왜 아까는 글마다 나타나시더니 지금은 ㄷ어디로가셨나~~? 어떤분 말대로 새가슴?
왜 또 한말씀 하시죠?
2자로 시작하는 그 아이피 말이에요~~왜 딴사람들이 다 제발에저려서 부들부들 하실까?
꼭 관련글만 보면 와서 부르르~하는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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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쪽 반응 보면서 뿜음ㅋㅋㅋ
남편이 전에 그런데좀 다니셨나?
왜 아까는 글마다 나타나시더니 지금은 ㄷ어디로가셨나~~? 어떤분 말대로 새가슴?
왜 또 한말씀 하시죠?
2자로 시작하는 그 아이피 말이에요~~왜 딴사람들이 다 제발에저려서 부들부들 하실까?
흠... 이런식으로 쓰시는 원글님도 재정신은 아닌거 같네요 이런 댓글 보기싫으면 심리치료 좀 받아보심이..
그만하시죠
보통의 가정에서 자라고, 보통의 가정 꾸리고 사는 여자라면
술집여자라는 존재가 굉장히 먼 이야기인데...
저렇게 발끈할수 잇는건
술집여자라는 존재를 가까이서 겪어본것만은 확실합니다.
글쎄, 제 츠측으로는
본인이 술집여자였거나, 아버지나 남편이 술집여자와 놀아난것을 겪으신게 아닐까 싶네요.
그 단어만으로도 부르르...떨 정도면 당연히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술집여자 관련글 관심없어질쯤
또 글 올리는 님...좀..
술집 여자는 가정주부의 가장 혐오 대상이죠...
당연한거 아니에요?
이런 글 쓰는 사람은
술집 여자 아니면 안쓰겠죠.
자기를 타겟으로 쓰는 글이 좋을리 없죠.
저는 이런 글에 처음 댓글을 답니다만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좋고 나쁜 것은 있다지요.
그렇다해도 그 일을 하게 된
동기가 있지 않을까요? 그 가운데 한사람이라도
가정이 불우해 가출이라던지...인정해 줄수는
없어도
남의 아픔에 돌던지는 것일수도 있기에
치묵하는 좋을 것같아요.
치묵이 아니라 침묵입니다
이정도면 정신병인듯
응 알겠고 ㅇ
알겠으니까
늬네 몸파는애들 깨끗하다고 해줄테니
가까운 정신병원이나 가봐라
나는 성매매녀다 자랑하지말고 ㅋㅋ
난 가정주부도 아닌데 왜이리 이런 빙구같은냔들이
극혀인건지 ㅋ
아까 낮에 왜 이렇게 술집 여자 욕하는 글이
맞냐고 두둔글 올리더니
이젠 유체이탈화법까지...남말하고 자빠졌네.
술집여자들 나 하고 상관없고 피해 안주니깐
신경도 안쓴다면서 몸 파는 더러운 갈보뇬들
두둔질은 왜 하는거야..ㅋㅋㅋ
왜 자꾸 이런 글 올리는건지 모르겠네.
창녀들 욕하니깐 몸이라도 부르르 떨리시는건지..ㅋㅋㅋ
서울역 늦으셨어요. 밥 먹으러 가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구요.
이정도면 정신병인듯
응 알겠고 ㅇ
알겠으니까
늬네 몸파는애들 깨끗하다고 해줄테니
가까운 정신병원이나 가봐라
나는 성매매녀다 자랑하지말고 ㅋㅋ
난 가정주부도 아닌데 왜이리 이런 빙구같은냔들이
극혐인건지 ㅋ
까 낮에 왜 이렇게 술집 여자 욕하는 글이
많냐고 두둔글 올리더니
이젠 유체이탈화법까지...남말하고 자빠졌네.
술집여자들 나 하고 상관없고 피해 안주니깐
신경도 안쓴다면서 몸 파는 더러운 갈보뇬들
두둔질은 왜 하는거야..ㅋㅋㅋ
왜 자꾸 이런 글 올리는건지 모르겠네.
몸 파는 년들 욕하니깐 몸이라도 부르르 떨리시는건지..ㅋㅋㅋ
원글 댓글 자작하시면서 힘겹게 추하게 굴지 말고 서울역 줄서세요.
아까 낮에 왜 이렇게 술집 여자 욕하는 글이
많냐고 두둔글 올리더니
이젠 유체이탈화법까지...남말하고 자빠졌네.
술집여자들 나 하고 상관없고 피해 안주니깐
신경도 안쓴다면서 몸 파는 더러운 갈보뇬들
두둔질은 왜 하는거야..ㅋㅋㅋ
왜 자꾸 이런 글 올리는건지 모르겠네.
몸 파는 년들 욕하니깐 몸이라도 부르르 떨리시는건지..ㅋㅋㅋ
원글 댓글 자작하시면서 힘겹게 추하게 굴지 말고 서울역 줄서세요.
원영이가 죽었어요.
사람같지 않게 사시는 분이라도 조용히라도 짜져 잇어요.. 추해요.
몸을 파는 여자는 미혼녀에게도 유해한 존재죠.
통계 보면 우리나라 여성인구의 1/4 가까이 윤락여성이라는데 괜히 멀쩡한 여자들까지도 오해 받을 수 있거든요.
남자들 욕만 할 것이 아니라 그런 데서 일하는 여자들도 정신 좀 차리길 바랍니다.
몸 파는 건 살인죄만큼 지워지지 않는 오명이거든요.
원글 어지간히 한가한가 보네요.
글 쓰고 지우고 글 쓰고 지우고
도대체 술집 여자들과 무슨관계? 궁금 할 지경
당신은 누구신지?
술집여자 얘기좀 그만하면 좋겠어요.
아니 주변에 볼일도 없는데
여기만 오면 맨날 술집여자 얘기하고 싸움
싸울 레벨이라도 되나요? 술집여자가?
걍관심도 없어요 이런글 이제 그만 올려요~
이런글 더 올릴수록 사람심리가 더 반감가져요
아무이유없는데 걍 이런글 자꾸 올리는거보면
괜히 안좋은말만 하게되거든요 사람들이.
그러니까 원글님 걍 가만히계세요 걍.
술집 매춘부들은 그냥 혐오대상임
논할가치도 없음
술집여자건 노래방도우미건
티비에서나 봤지
주위에서 본적도 없네요
아무런 상관없으니 당연히 욕할것도 없구만
원영이 사건에서
살인자인 계모가 아닌
술집여자들에게 저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술집여자나 노래방도우미들이
불법 매매춘 한다던데
불법을 게시판에 쓰면 뭘해?
그냥 신고하면 되잖아요~
술집여자들이 82를 한다고요?
상종들 하지마세요
오죽 덜떨어지고 모자란년들이면 매춘부를
하겠어요
배운게없는것들이니 말을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는거에요
매매춘
불법이에요
큰 법을 어겼든 작은 법을 어겼든
사고 판 양쪽 다 범법자인데
뭔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어지간하면 안 읽고 마는데
뭐 입에, 눈이 담을 가치 있는 사람들 얘기라 자꾸들 이러는건지
좀 냅둬요
팔고 살 사람들은 팔고 살 거고
범법자들과 한 세상 살기 싫은 사람들은 또 처벌을 요구할 수 있는거죠, 위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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