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피 117.111.xxx.5 술집년 제목 상습범이네요

DD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6-03-15 12:45:21

조심하세요

무슨 원한이있는지 계속 글쓰기 글삭제 반복하면서

비슷한내용 계속 올리네요

제목엔 꼭 "술집년"이 들어가있어요


아까는 술집년 신고. 지금은 술집년 악질

그리고 신고 그글전에 또하나 있었어요 제목에 술집년 들어감

아마 몇사람이 그러는게아니라 이사람 혼자 하는짓인것 같아요

지금 또 이글보고 글 삭제하고 튀었어요

게시판 수준떨어뜨릴려고 작정을 했네요

IP : 60.29.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5 12:58 PM (183.101.xxx.243)

    탈퇴 처리 해야 한다는

  • 2. ㅁㅁ
    '16.3.15 1:04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관리자께 신고해버리세요

  • 3. ???
    '16.3.15 1:10 PM (223.62.xxx.10)

    술집 여자 욕하는게 어때서요? 여기에 술집 여자들이 자꾸 글 쓰는게 문제죠. 왜 그렇게 기분 나빠 하시는지? ^^

  • 4. ..
    '16.3.15 1:2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님! 그 글들이 게시판 분위기 교란의 의혹이 있어서죠.

  • 5. 아마 남자일걸요?
    '16.3.15 2:16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저런 글만 써대고 싸이트마다 옮겨다니는 사람인데 잡히면 문상혁이란 늙은이 일지도 몰라요.
    전에 한 까페에서 회원들한테 쪽지까지 써서 개개인들한테 욕했던 사람인데...새벽에 사람들 잘 때 그러는군요.흥미진진한데.자기깐에야 아이피생성기 돌리고 더러운 방법 다 쓰겠지만.인간이 불쌍하다. 하찮게 사는 존재인지는 알았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나서ㅉㅉㅉ

  • 6. .....
    '16.3.15 2:4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술집년들이 대체 당신들에게 뭘 고통스럽게
    당신들 인생을 망가뜨리기라도 했다는거지??
    거기 가는 님들 남편들도 똑같은 놈들
    아니 더하면 더했지 선량하고 착한 놈들은 아닌게
    그여자들에게 별거별거 다 요구하고 돈지랄하는게 그놈들인이지~~ㅋㅋ

  • 7. .....
    '16.3.15 2:4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술집년들이 대체 당신들에게 뭘 고통스럽게
    당신들 인생을 망가뜨리기라도 했다는거지??
    거기 가는 님들 남편들도 똑같은 놈들
    아니 더하면 더했지 선량하고 착한 놈들은 아닌게
    그여자들에게 별거별거 다 요구하고 돈지랄하는게 그놈들인이거지~~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316 미움받을 용기 2 나온다는데 그 정도로 좋은가요? 7 글쎄 2016/04/05 2,507
545315 직장생활 뭐가 힘드냐 출장 잼나는거지 나도 나가면 얼마든지 회사.. 4 유레카 2016/04/05 1,097
545314 '현대판 콩쥐' 눈물..가족과 밥상에도 못앉았다 2 ... 2016/04/05 1,896
545313 결혼후에 더 잘하는남자도 있나요? 30 were 2016/04/05 10,580
545312 열차단 필름 효과 있나요? 8 엄마는노력중.. 2016/04/05 2,579
545311 강남 일반고에서 학종으로 스카이 가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요? 교육 2016/04/05 1,110
545310 곰팡이 핀 치즈 먹어도 되나요? 4 어부바 2016/04/05 2,415
545309 일빵빵 영어회화 4 .. 2016/04/05 4,024
545308 카톡 열어놓으니..속 시끄럽네요 1 2016/04/05 2,286
545307 전세보증금이 10억 이상이라면 전세보증보험 3 ?? 2016/04/05 1,778
545306 오늘 문득 문득 냄비들고 도망갔다던 아기글이 생각나서 9 냄비 2016/04/05 3,342
545305 아기가 제가 옆에 있어야만 잘자요 30 ㅇㅇ 2016/04/05 5,753
545304 헌금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예수쟁이 2016/04/05 1,262
545303 집 살지, 전세 2년 더 살지.. 7 2016/04/05 2,909
545302 육개장을 했는데 선지국 맛이 나요. 맛난고기 2016/04/05 531
545301 주군의 태양 재밌었나요? 16 시간 죽이기.. 2016/04/05 2,538
545300 지금 약을 먹어야할지 좀 봐주세요~ 2 ㅇㅇ 2016/04/05 662
545299 옥수동 산책로에 유기견 발견 1 .. 2016/04/05 1,065
545298 열공하는 고3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4 고마워 2016/04/05 3,166
545297 아이 옷 색깔이요 1 2016/04/05 658
545296 밥안먹으면 왜 냄새나죠? 5 2016/04/05 5,622
545295 세월호721)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을 가족품으로 보내줄 국회의.. 8 bluebe.. 2016/04/05 446
545294 뉴욕 좋으신 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25 .. 2016/04/05 4,164
545293 서해바다쪽 2박3일 보낼만한 곳이 어디일까요? 2 궁금 2016/04/05 706
545292 Tesol과정마친것도 이력서에 쓰나요? 2 High 2016/04/05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