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그널 김은희작가 인터뷰네요

ㅇㅇ 조회수 : 5,265
작성일 : 2016-03-14 23:21:09
얼굴이 귀염귀염상
남편인 장항준감독이랑 너무 닮았어요ㅎㅎ

http://m.star.mt.co.kr/view.html?no=2016031303504742782#imadnews
IP : 125.178.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14 11:21 PM (125.178.xxx.137)

    http://m.star.mt.co.kr/view.html?no=2016031303504742782#imadnews

  • 2. ㅇㅇㅇㅇ
    '16.3.14 11:24 PM (222.112.xxx.119)

    작가한테 따로 연락해가지고 누구누구를 꼭 살려달라..

    이러는 사람들 참 어이없네요.

    어련히 작가가 알아서 정할 일이고

    작품의 완성도에 맞게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것인데.. ㅉㅉ

  • 3. ㅎㅎ
    '16.3.14 11:24 PM (66.249.xxx.208)

    김은희 작가님 멋지고 귀여우시네요^^
    시즌2 기다릴께요~~

  • 4. ..
    '16.3.14 11:3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그쵸? 부부가 참 느낌이 똑같아요.

  • 5. 고고
    '16.3.14 11:56 PM (183.96.xxx.241)

    이래서 부부는 닮았다고 하는군요 작가님 시즌2 기대합니다~~

  • 6. 푸하하하
    '16.3.15 12:01 AM (211.36.xxx.4)

    남편분이랑 똑닮았네요
    좋은 작품 또 부탁드립니다
    부부가 웃음이 선하네요

  • 7. ...
    '16.3.15 12:10 AM (91.109.xxx.103)

    이분 한국에서 보기 드문 촘촘한 스릴러물을 쓰시더군요.
    로맨스가 과하지 않아서 좋았고요.
    시그널뿐 아니라 위기일발 풍년빌라, 싸인, 유령 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8.
    '16.3.15 12:13 AM (124.199.xxx.28)

    남편이랑 이란성 쌍동이같네요.
    여자 장항준.
    깜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602 원영이는 소리내서 우는 법이 없었다는 이야기 11 데이 2016/03/15 3,416
538601 청년비례대표 홍창선 보좌관 3 불공정 2016/03/15 602
538600 백일떡 받고 고민... 6 . 2016/03/15 1,853
538599 피부 엄청 예민한 분들 염색하고 어떤 일 겪으셨어요? 2 염색 2016/03/15 742
538598 실제 키 보고 헉 했던 유명인 56 뜨악 2016/03/15 41,118
538597 82님들 어려운 국어문제 한번 봐주세요 13 만학도 아짐.. 2016/03/15 1,240
538596 이한구와 김종인의 공천 - 실리와 명분 길벗1 2016/03/15 453
538595 항상 조언구하는 사람....지혜주세요 3 옴솨 2016/03/15 910
538594 더민주 이해찬 vs 새누리 박종준 10 세종여론조사.. 2016/03/15 1,053
538593 확장아파트빨래 건조대 어디에 놓고 쓰시나요 거실, 안방? 7 추움 2016/03/15 4,357
538592 고딩) 야자 끝나고 곧바로 집에 안 오는데...다른 애들 어떤가.. 2 혹시 2016/03/15 1,053
538591 ㅠㅠ 지금 새누리당 물고 뜯고 씹고 해야 할 시간인데 8 속터지네요 .. 2016/03/15 743
538590 학교에 같은 반 남학생때문에 5 ㅇㅇ 2016/03/15 1,420
538589 다른 집 아이? 상대가 어려워요 2 happyw.. 2016/03/15 986
538588 자식들 전부 서울대 보낸 부모는 평범한 사람들은 아니겠죠? 21 .. 2016/03/15 6,091
538587 네이버 비공개 블로그는 뭔가요 4 . 2016/03/15 1,760
538586 영화보다 중간에 나왔네요. 1 에휴 2016/03/15 1,507
538585 목소리크고 말 빠르면 교양 없어 보이나요? 14 lgg 2016/03/15 3,673
538584 길냥이 쌀 밥줘도 되나요? 12 봄날 2016/03/15 4,159
538583 여운이 오래 가는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53 00 2016/03/15 4,201
538582 중2 되면 조금씩 변하기도 하나요? 책을 집어 들길래 5 이럴때 2016/03/15 1,044
538581 요즘 애들 무모한 장난.. 3 에휴 2016/03/15 986
538580 재봉틀로 바지 밑단 줄이기 배울까 하는데... 하지 말까요? 10 애기엄마 2016/03/15 3,814
538579 새수건 세탁 어떻게 하세요? 6 커피한잔 2016/03/15 15,007
538578 혹시 '소액 일수'라는 거 써보신 분? 10 hahaha.. 2016/03/15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