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함부로 결혼 말아요!

애중애사 조회수 : 5,234
작성일 : 2016-03-14 23:07:12
인생은 짜여진 그물망이랍니다.
사람이 왜 팔자가 있고, 돌고 도는 육도윤회에 갇혀 피눈물 흘리는 지 아세요?

짐승과 다른 삶을 사세요.
계부계모 학대피살이 수천수만 년 물림하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나요.

모든 것은 관계맺기로 시작하지요.
부모자녀, 혈육형제, 선남선녀, 남녀, 남남녀녀, 인인대 인인...!

명심하세요.
함부로 인연 만들지 말고, 함부로 관계를 예단 말것이며, 함부로 정분맺지 말것~!

매일같이 올라오는 연애사, 관계맺기, 분노, 치정, 욕정~!
다~ 예정된 것이죠.
첫단추에 대한 불완전성, 그래서 비극은 존재하고
존재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됩니다.

잘 난것은 잘난 생을 살아요.
못난 것은 못난 생을 살지요.
그래서 평등한 삶인 겁니다.
니 삶은 니 전생의 현신인 것이니까요!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꿈꾸는 새 또다른 인생조차 피가학적 불행에 노출되겠죠.
알고보면 이 얼마나 공평한 삶인가요.
결국은 말예요.
우리의 인생은 '니가 지난 여름밤에 니가 한 일을 알고 있'는 삶인거예요.

그럼에도 함부로 결혼하여 행복한 양반들, 그게 당신들의 전생이고 응보랍니다.
축하드려요!

불가항력적 관계에 따른 극단적 모델링들에 마음 아파하나요?
예~, 아파하세요.
그리고 당신들은 저지르지 말아요.
바로 당신 자신의 또다른 평행적, 윤회의 모습이니까요.
.
.
.
아닌거 같죠...?
ㅎㅎ
IP : 122.46.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14 11:12 PM (39.7.xxx.79)

    뭐 어느정도는 맞는말이네요

  • 2. .......
    '16.3.14 11:15 PM (222.112.xxx.119)

    님이나 잘 하시구요..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나면 제발등 찍으면서 살아요.. 그냥 냅두세요.

  • 3. ///
    '16.3.14 11:17 PM (61.75.xxx.223)

    님이나 잘 하시구요.2222222222222

    각자 자기 인생 열심히 살면 됩니다.

  • 4. ##
    '16.3.14 11:18 PM (118.220.xxx.166)

    죽은 아이와 계모도 전생에악연이었지 않나 싶었어요
    그 앙갚음으로 그리 만난지도...

  • 5. 맞는 말이구만
    '16.3.14 11:35 PM (58.143.xxx.78)

    왜 그리 삐딱해요. ㅎㅎㅎ
    미혼들,재혼들 꼭 필요한 얘기구만요.

  • 6. 맥쥬좋아
    '16.3.14 11:35 PM (211.227.xxx.142) - 삭제된댓글

    누구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귀하게 자라는 아이들도 있고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쓰레기 취급 당하며 죽어가는 아이들이 있고 삶이 너무 불공평하고 억울해서 제가 다 속상해요 죽은 아이들 너무 가여워요ㅠㅠ

  • 7. ㅎ인연론
    '16.3.14 11:39 PM (121.162.xxx.212)

    인연맺게 세팅되어 태어났는데 어쩌라구.
    빨리 해서 얼른 업을 풀어버려야지.
    업이란거 절대로ㅈ안사라진다던데. 제대로 풀지않으면

  • 8. ab
    '16.3.14 11:41 PM (223.62.xxx.177)

    그래서 원글님은 함부로 인연 안맺고 청정하게 독신으로 살고 계시죠? ㅋㅋ 남에게 지적질하기 쉬운게 익명 게시판의 장점이죠

  • 9. ,,,,,,
    '16.3.14 11:47 PM (39.118.xxx.111)

    관계맺기 맞는말,,,

  • 10. 청정하게
    '16.3.15 3:01 AM (119.82.xxx.84)

    청정하게 독신 ㅋㅋㅋㅋ

  • 11. 나도야
    '16.3.15 11:46 AM (175.121.xxx.16)

    청정하게 독거노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1 주식 단타 저같이 소액으로 하는분 계신가요? ㅡㅡ 10:11:53 2
1805540 남편 가게시작하고 너무 싫어요 짜증 10:11:20 22
1805539 1984 최동원 야구팬 10:11:06 11
1805538 한혜진 새프로 mc하는거 안어울려요 1 . 10:06:46 186
1805537 갱년기, 아침 기상이 제일 힘들어요 2 ... 10:02:42 199
1805536 미국 백인식 돈자랑은 이렇대요. 1 보통 10:01:27 423
1805535 월경주기 조절하려고 하는데 주기 09:56:55 59
1805534 옛날에 갔던 수학여행 어떠셨나요? 7 악몽 09:53:56 166
1805533 제나름의 여행지 즐기는 요령 3 .... 09:50:35 363
1805532 부부관계 의무적으로 하기 싫으면 이혼?? 4 갱년기 09:46:25 676
1805531 정신 사나울까봐 실링팬 안방에 안달았는데 7 ㄴㅇㄱ 09:45:53 586
1805530 이불좀 치우세요 (펌글) 2 ㅁㅁㅁ 09:42:02 790
1805529 어제 한블리 마지막 코너보고 잠들었는데 밤새 악몽꿨어요 ㅠ 3 ... 09:35:10 398
1805528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5 ........ 09:29:17 789
1805527 판단해주세요 내가 나쁜 사람인가요? 27 09:25:48 1,419
1805526 홍삼 저녁에 먹어도 되나요? 3 ... 09:24:13 291
1805525 화장하는 중딩 14 ㅇㅇㅇ 09:22:24 577
1805524 남편 체취 8 ** 09:21:40 963
1805523 민주당 경선.. 1 .... 09:15:25 248
1805522 급 성신여대입구역 화재났다는데 상황 9 부탁 09:01:02 2,070
1805521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5 룰루랄라 08:57:31 815
1805520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10 조마조마 08:57:03 630
1805519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17 ㆍㆍ 08:53:03 1,005
1805518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9 링크 08:51:45 2,975
1805517 아침부터 웃네요 폭소 08:51:24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