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자 했다가 남편이 진짜 이혼할거 같다고 물어보는 글.. 답답.

ㅇㅇㅇㅇ 조회수 : 4,548
작성일 : 2016-03-14 22:20:26
참 진짜 아무생각이 없는건지..

이혼하자 헤어지자 이런 말은 진짜 그게 필요할때 하는거지

상대 협박하자고 내 자존심 꺾기 싫다고 툭하고 뱉는 말이 아닙니다.


반대로 툭하면 그런말 하는 상대 만나서 산다 생각해보세요

부부관계든 연애든 남녀관계에 어느정도 서로간에 최소한의 신뢰가 있어야 유지가 되는건데

저런말을 저렇게 하는 상대는 신뢰가 다 깨집니다. 믿음이 없으면

애정도 없는거구요. 일말의 애정도 없고 원수같은 사람이랑 누가 살고 싶겠어요.



그리고 본인이 쪽박 깨고 물을 엎었으면..

빨리 수습하고 무마를 할것이지

그걸 익명게시판에 들고와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 중요한걸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것도 어이가 없어요.

막말로 여기 댓글들 일배충들이 장난으로 쓰는건지

남잘되는 꼴 못보고 자기 보고싶은 것만 보는 못된 이들이

글쓴이 어떻게 되든 지맘대로 쓰는 댓글인지

어떻게 아나요? 

자기들 삶이면 그렇게 쉽게 댓글 막 쓸수 있을까요? 절대요.

자기가 그런상황 처하면 쩔쩔 멜꺼면서...

남 상황에는 이러쿵 저러쿵 말만 잘해요.

뻑하면 이혼하라 헤어지라 자존심 세워라. 그러고 뒤에서 히히덕 거리는 사람들이 천지에요.

정신좀 차리시고

본인이 어떻게 해야 될지 본인 스스로 잘 생각해보거나.

믿을수 있는 친구나 부모님하고 상의하세요.

누군지도 모르는 익명게시판에서 그런 중차대한 일 어떻게 하냐고 바보처럼 물어보지 말구요.



IP : 222.112.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4 10:24 PM (223.62.xxx.119)

    오죽 답답하면 여기에 올리겠어요.
    그리고 댓글도 다 중구난방인데 알아서 추려서 취합하겠죠.
    본인이 실수했다고 느낄 때 가장 힘들잖아요

  • 2. 근데
    '16.3.15 12:44 A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다툴 때마다
    그만살자고 내뱉는 사람도 많던데요
    그리고 그 남편이 어떤지는 살아본사람이 알겠지요
    다른데는 두군데 다 들어봐야 안다더니
    이경우도 알수없음
    남자가 갖다버릴 인간인지 모른다는거
    능력안되니 이혼 못하고 빌게되는거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41 남편 치매증상인지 봐주세요. 그냥 07:50:41 44
1788540 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2 .. 07:47:36 58
1788539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3 07:35:55 147
1788538 나르시스트 특징 중에 논점 흐리기 잘 하는 것도 있나요 2 나르 07:32:50 266
1788537 아끼지 마세요 - 나태주 시낭송 07:26:44 654
1788536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11 07:10:08 1,285
1788535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6 ㅇㅇ 07:07:13 884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6 ... 06:37:46 882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2 자유 06:36:36 628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10 샤오미 06:36:08 1,808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3 ㄴㄴ 05:59:59 1,392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25 친정 02:19:26 4,275
1788529 이주빈도 4 ㅇㅇ 02:19:15 2,082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6 82 02:03:04 1,201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4 ........ 01:52:40 872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1,123
1788525 10년 전세후 12 ... 01:49:04 2,171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9 김밥 01:31:31 2,860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5 ..... 01:16:25 3,603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944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1,080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00:50:12 4,095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2,315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679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6 경도 00:38:48 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