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 없는 사람은 끝까지 그런가요?
정녕 궁금해요. 이런게 팔자라면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1. 팔자
'16.3.14 9:50 PM (59.22.xxx.69)팔자가 성격이라죠. 성격은 70프로는 타고나는거라... 사람보는눈이 그렇게 타고난거라 고칠수도없어요. 어찌 괜찮은남자가 나타나서 구출해주지않는이상요.
2. 일단 까놓고 말해 외모 집안직업
'16.3.14 9:53 PM (121.162.xxx.212)돈많은 남자가 매력을잘 못느끼는 즉 외모나 조건 등이 안되는 여자라면 어쩔수없죠. 저런 가난한 남자조차 안만나면 평생 남자랑 ㄱ연애한번ㄱ못하고 늙을지도 모르니.
3. ,,,,,,,,,,,,,,
'16.3.14 9:55 PM (216.40.xxx.149)방법 없어요 본인이 독신으로 지내지 않는 한은요.
저는 제 친정엄마가 그런 타입이에요. 첫결혼도 그렇게 실패하고- 저희 아빠죠.- 그후로 만나는 남자들마다
좀 괜찮으면 바람둥이, 아니면 별볼일 없는 남자들이 좋다고 매달리고 엄마가 좋은 남잔 임자가 있고 뭐 그래요.4. ㅌㅌ
'16.3.14 10:00 PM (1.177.xxx.198)독서나 사색으로 본인 성격을 바꾸는 노력이라도 해야
조금 개선될 수도 있지만
윗분 글처럼 타고난 유전자라 비슷한 사람만 만날거예요
예전에 어떤 탈렌트 자서전에 세번 결혼하고 이혼했는데
세 남자 다 똑같은 문제를 가졌더군요..
그런 남자를 좋아하니 계속 실수만 반복될 뿐..5. ///
'16.3.14 11:22 PM (61.75.xxx.223)팔자가 그래서 남자복이 없는게 아니라
사람 보는 눈, 이성을 만날때 매력을 느끼는 점, 본인의 조건과 환경
이런 이유로 늘 그런 남자와 만나고 그런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런 남자를 못 알아봐서
그런 결과를 낳는거죠.
팔자라는 말로 위안을 삼을 뿐잊ㅈ
인생은 어차피 본인이 가진 능력과 감성, 조건을 가지고 본인 의지로 살아갑니다.6. 샤
'16.3.15 2:46 PM (202.136.xxx.15)이경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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