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같은번호로 두번째.
무슨구 무슨동이냐 물어서 내가 무슨구 사는지 왜 말해야 하냐고
했더니 정치여론조사라 그런다고 당연하듯 좀 채근하듯 물어서
그냥 끊었는데요. 이거 말해야 하나요.
개인정보에 속하는거 잖아요.
그냥 상담원들의 말투가 전문 리서치 안같고 보험아줌마 아저씨 말투에 당연한걸 묻는 그런 말투.
그리고 새누리당 후보한테 왜 자꾸 문자 오나요
자기 뽑아달라고. 이 사람한테 내 연락처는 왜 들어간건지
문자가 3번이나 오고 지 ㄹ .....
나 니네 당원도 아닌데 내 전번은 어찌 알았냐고 따져 전화하고 싶지만 그냥 뒀습니다.
내가 지네 지역구인지 전번 어찌 알았을까요. 기분나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여론조사라며 지역구를 묻는데
...... 조회수 : 448
작성일 : 2016-03-14 10:25:44
IP : 182.215.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3.14 10:28 AM (118.219.xxx.207)테러방지법 통과전에도...우리나라 개인 정보보호는 이미...미개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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