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노래방도우미쉴드치던 인간아 !!!

기레쓰 조회수 : 5,922
작성일 : 2016-03-14 03:34:30
어쩐지
끊임없이 댓글마다 노래방도우미쉴드 치드니만

아는언니얘기라면서
그언니란 사람이 노래방도우미하다 총각남자결혼해서
아들하나 낳고 잘살고 있답니다.

여기서 반전!
먼저 낳은 3명의애들은 전남편한테 주고 왔대요

이 미친년들의 마인드들은 다 이렇군요
아무데서나 만나 싸지르고 결혼하고
지들인생에 걸림돌인 애들은
소모품처럼 다 버리고 ..

이게 아주 별일아닌것처럼 얘기를 하네요?
이봐!!
노래방도우미가 왜 못된년이냐고 니가 아까 물었지?

알려줘?
쓰레기라니까?
총각놈하고 결혼하겠다고 애셋버리고 온년이 그럼 제정신이고
착한년이냐??
글지우고 먹튀하면 다야?!!
하다하다 그 계모편을 드냐? 들기를?


IP : 39.7.xxx.20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여자
    '16.3.14 3:36 AM (91.109.xxx.109)

    마지막에는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퍼붓더군요. 선입견이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2. ///
    '16.3.14 3:37 AM (61.75.xxx.223)

    노래방 도우미가 총각 하나 꼬셔서 결혼해서 아들 낳아 11년째 잘 산다고 해서
    호구 하나 물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전남편에게 아이 셋을 주고 와서 잘 산다고 표현하니 경악할 일이죠.
    자기가 낳은 아이들 셋이나 떨어져사는데 잘 산다는 표현을 할 수가 있나요?

    ㄷㄷㄷㄷㄷㄷ

  • 3. ///
    '16.3.14 3:38 AM (61.75.xxx.223)

    마지막에는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퍼붓더군요

    이걸 못 봤네요

  • 4. 정신이...
    '16.3.14 3:40 AM (5.254.xxx.236)

    그거 언니 얘기 아니라 자기 얘기임.
    단지 총각과 결혼했다는 말은 희망사항인 듯.
    지난 번에는 44살 여자인데 고등학생 아이 둘 두고 이혼했다고 했어요.
    만나는 39세남이 있는데 결혼하자는 얘기를 안한다고 고민하더군요.
    아는 오빠들이 너는 아직 예쁘다며 잘 될거라 했다던.
    이제 보니 그 오빠들도 손님들이었나봐요.
    44세에 처녀 소리 듣고 싶다는 글을 참 꾸준히도 쓰던 분.

  • 5. 하다
    '16.3.14 3:42 AM (49.175.xxx.96)

    별 미친것들이 다들어와서 글남기고 회원들 열받게하네요
    제가보기엔 아까 그글이 확실히 인증시켜줬어요
    몸파는애들은 확실히 기본 도덕과 양심 ,인성자체가 글러먹은것들인거 티낸셈이죠 ..
    애셋 버리고 총각하고 결혼한게 저것들은 최고 성공했다
    생각하나봐요..
    나이 44살인증하면서 말이죠.

  • 6. 인간 말종이죠.
    '16.3.14 3:45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직업엔 귀천 있어,노래방 도우미년아,
    아이 찾은지 삼칠일도 안지났다.
    아,양아치라 그딴거도 모르지?
    조용히 찌그러져있어.
    탬버린이나 흔들고 골방에서
    아무한테나 비비고 산다고 뭐라디?
    바퀴벌레만도 못한..
    며칠만이라도 조용히 찌그러져..

  • 7. ,....
    '16.3.14 3:47 AM (175.113.xxx.238)

    5.254님 댓글 보고 그 사람 글 읽으니까 ... 제정신 아니긴 하더라구요..ㅠㅠㅠ 그것도 아는언니 이야기 아닐듯 솔직히 아는언니 이야기에 그렇게 쌍욕을 하지는 않을듯... 5.254님 말씀대로 자기이야기인것 같아요....

  • 8. 정신이...
    '16.3.14 3:47 AM (5.254.xxx.117)

    ㅁㅊㄴ들이니 eighteen ㄴ들이니 별별 욕을 다 하더만요.

    "올해44살인데 머리에흰머리는아직안나는데 안보이는데 있네요" 란 글도 썼던데.. 82 하는 동안 39살 원피스녀 이래로 자기 나이와 몸뚱아리에 이토록 집착하는 여자는 처음 봐요. ㅎ 전에는 노래방 도우미인 줄 모르고 저 나이에 왜 저렇게 몸뚱아리에 집착할까 했네요.

  • 9. 제가캡쳐
    '16.3.14 3:51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제 목 : 노래방 출신이면 다못됐나요?

     선입견 |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6-03-14 02:10:53

    머리색 가지고 말많던데

     

    친모도 머리가 노란색이던데 ㅋ
     

    IP : 182.230.xxx.126


    이게 그 원글이죠 ..

    82하며 살다살다 이런 암유발글은 처음보겠어요!!!

  • 10. 제가캡쳐
    '16.3.14 3:53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제 목 : 노래방 출신이면 다못됐나요?

     선입견 |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6-03-14 02:10:53

    머리색 가지고 말많던데


    친모도 머리가 노란색이던데ㅋ

     

    IP : 182.230.xxx.126

    완전 암을부르는 글이었죠 나중에 아주 쌍욕으로
    마무리하고 도망 @@

  • 11. 제가캡쳐
    '16.3.14 3:53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제 목 : 노래방 출신이면 다못됐나요?

     선입견 |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6-03-14 02:10:53

    머리색 가지고 말많던데

     

    친모도 머리가 노란색이던데 ㅋ

  • 12. 저 밑에
    '16.3.14 3:55 AM (5.254.xxx.117)

    친모가 계모보다 나쁘다는 글 줄기차게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뭐라 했더니 제 면상을 벗겨버려야 한대요. 아까 44세녀와 동일인 아닌지? 어떻게 저런 험한 말을 쓸 수 있을까요. 면상을 벗긴다는 건 죽여야 한다는 말인데. 남초나 디씨 같은 데서도 이런 댓글은 못 본 듯.


    5.254.xxx.94
    '16.3.14 3:49 AM (119.18.xxx.198)
    이런 것들은 면상을 벗겨버려야 해 ..

  • 13. 어디서
    '16.3.14 4:03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대체 저딴창들이 왜 82까지 기어들어왔을까요?

    자식 셋이나버리고 온게 부심인가?

    나갈땐 온갖쌍욕메들리로 마무리 하드만요

  • 14. 그글
    '16.3.14 4:07 AM (223.62.xxx.251)

    그글 캡쳐해놨어요

    애셋버린게 부심인가요? 진심 개만도못한 닝겐이 아닐수
    없어요 ~

  • 15. 창녀들은....
    '16.3.14 4:08 AM (98.25.xxx.240)

    창녀들 유전인자들 보통 사람이랑 달라요.
    싸이코패스나 살인마 이런것들 엄마가 대부분 창녀라는...
    그 피 어디 안갑니다.

  • 16. 창녀들은....
    '16.3.14 4:08 AM (98.25.xxx.240)

    면상을 벗긴다는 말 하는거 보니 인육먹는 조선족 창녀인가보네요.
    평택 계모도 조선족 창녀라는 말이 있던데..

  • 17. ..
    '16.3.14 4:1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잘 논다 잘 노네 ㅎㅎ

  • 18. 풉...
    '16.3.14 4:12 AM (98.25.xxx.240)

    꼴에 계속 여기 남아서 글 남기는 좀 봐요..
    어디가서 댁이 말하던 면상이나 벗기고 있지 왜 여기서 이러시남요? 풉...

  • 19. 나이
    '16.3.14 4:17 AM (175.223.xxx.64)

    버리고 온 애셋애들 잘있나좀 보고와라!
    보고싶지도 않나보넹
    짐승도 지새끼 건들면 물려고 덤비는데

    애미라는게 총각이좋아서
    애셋을 버릴정도면 이건 뭐..
    인두검만쓴 악마지..

  • 20. 천벌
    '16.3.14 4:22 AM (103.10.xxx.194)

    지방 광역시 출신 직장 동료로부터 들은 얘긴데 동네에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첫 남편한테 아들 하나 낳고, 남편이 식물인간 되자 시댁에 애 떼어놓고 이혼했대요. 서울에 올라와서 여기저기 다니다 중년 남자의 첩이 되어 둘째, 셋째 아들을 낳았답니다. 그러다 나이트에서 총각을 만났대요. 그러자 둘째, 셋째를 홀트로 해외 입양보내고 엄마 보고 싶다고 올라온 첫 애는 시댁 식구들 몰래 이웃집에 맡긴 후 호적 세탁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공무원들한테 돈 좀 주면 가능했나 봐요.
    처녀라고 거짓말하고 그 총각과 결혼해서 딸을 넷 더 낳았대요.

    그래도 자기는 아들 둘은 본처한테 안 보내고 외국에 보내줬으니 좋은 엄마라고 자부하고 살았대요. 그러다 무슨 사고로 딸 넷과 함께 중화상을 입고 숨어산다네요.

  • 21. ..
    '16.3.14 4:27 AM (121.88.xxx.35)

    아~~쌍욕까지 했어요?..
    진짜 수준이하 상식밖이던데..
    애셋을 줘버리고 노래방 도우미하다 총각하고 결혼해서 잘산다고...
    어휴~~
    진짜 ~~
    뇌구조가 다른건지..

  • 22. 소주처먹고
    '16.3.14 4:27 A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담배처먹고 대가리 노랗고 빨갛게 물들이는게 정상아님 입증이죠. 맨정신에 염색에 옷에 머리에 특히 애키우는 가정주부가 돈 10만원 20만원씩 대가리에 신경을 어떻게 써요? 3,4만원짜리 꼬불탕 파마도 금방 기른다고 자르고 파마하고 3,4개월 버티는데, 계속 대가리에 검은머리던 흰머리던
    뾰족나오는 층 만드는 머리칼 매번 신경쓰면서 산다면 뻔하지요.
    주렁주렁 두꺼운 금목걸이에 번쩍이는 팔지나 반지끼고 옷에 신경쓰고요. 전직이 술좀먹고 논년들이에요. 딱봐도 알아요. 제년이 아무리 숨기려해도 그성격 어딜가고요.
    원영 친부도 500아니라 1000을 벌어도 그런 더런물에서 놀던 그렇고 그런놈이고요.
    아무리 남꺼 좋다해도 오입질이 그리 좋을까요?
    여기 82에 보면 남자친구와의 성관계 얘기 주구장창 낯부끄런줄 모르고 올리면 댓글 꼬라지 보면 다 뭐가 어떠냐 요즘 결혼전 성관계 안하는 사람 없다고 마치 다 그렇게 사는양 댓글 쓰던 인간들 많았는데 그리 즐기며 인생살아보니 좋은가 없으니 남인생도 한번 구기고 싶어 아무렇게나 댓글달고 뭐하러 아줌마 사이트에서 상주하며 미혼이 그럴까 했는데 원영이네 사건보고 댓글 다는거 보니 이해가 갑니다. 업소녀들, 왕년 껌씻고 침뱉던 별별 인간군상도 다 기어드는 자유게시판이네요.

  • 23. 더러워요.
    '16.3.14 4:45 AM (103.10.xxx.218)

    119 아이피 보세요.
    계속 친모 욕하면서, 면상을 벗기니 뭐니 하면서
    정상적인 사람 절대로 아니예요.
    싸이코패스 같아 보입니다.

  • 24. ㅇㅇ
    '16.3.14 4:48 AM (66.249.xxx.208)

    그 3명의 아이들은 지 엄마 손에 안커서 다행일지도

  • 25. 아이피 눈에 익어요
    '16.3.14 4:49 AM (103.10.xxx.130)

    법의 법도 모르면서 정의의 사도인양 깝치는 꼴 보고 야밤에 빵 터졌어요.
    저렇게 무식하고 말도 안 되는 주장으로 우겨대는 것 보니 대략 정체가 파악되더군요.
    국민 감정 조작은 아무나 하나요.

  • 26. 아이피 눈에 익어요
    '16.3.14 4:52 AM (103.10.xxx.154)

    상주 농약 할마씨 때도 가족들이 엄청나게 설쳐댔죠. 여기저기 포털 돌아다니면서 헛소문 퍼뜨렸어요. 물적 증거가 전혀 없어서 무죄로 나올 거라고. 다른 용의자 있다고.

    그리고 의사가 임신한 아내 살해한 사건 아시죠? 그때도 살인자와 같은 병원 있다는 사람들이 그 사람은 그럴 사람 아니라고 개소리 작렬했고.

    그렇게 해서 판결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나요? 판사와 검사를 우습게 알아도 유분수지.

  • 27. ㅇㅇㅇ
    '16.3.14 7:05 AM (175.223.xxx.163)

    82에 년들 많다더니
    오늘 먼날인데 뭐 못받을 년들 단체로 여기서
    ㅈㄹ한 모양이네요
    본처야 그런날들 다 뭔날인지 모르고
    일년 365일 한결같이 살지만
    그런년들은 그런날 귀신같이 알고 기다리고
    뭐 안생기면 발작을 하는가봐요

  • 28. 아 119 그 아이피?
    '16.3.14 7:27 A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창녀였던 남자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증오심이 깊은지도.
    싸이코패스들 많은 수가 엄마가 창녀였던 사람이란 통계가 있어요.
    아마 그 아이피만 쓰는 남자가 아닐걸요?

  • 29. 그 아이피 아마도
    '16.3.14 7:36 A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문상혁이라는 늙은 창녀 아들일걸요.
    맨날 아이피 바꿔서 들어와 창작하는.
    자고 있어났더니 저런 더러운 글이나 창작했군요.
    ㅎ ㅉㅉㅉ 창녀 아들답네.

  • 30.
    '16.3.14 10:27 AM (211.36.xxx.228)

    제가 아는 어떤 노래방도우미도 이혼하고 자식두명 전남편한테 떠넘기고 이남자 저남자 돈 뜯어먹으며 지자식은 돌보지도 않는 남자에 환장한 남자없음 하루도 못사는 여자아는데 진짜 꼴불견 사람취급도 안해요 그여자 지가 잘나 남자 많이따른다고 자랑하고다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570 정말 집 문제로 토나올거 같아요 조언 좀 해주세요. 22 ... 2016/03/28 5,548
542569 원글 삭제합니다 27 ㅠㅠ 2016/03/28 4,551
542568 알밥들이 똥줄이 타는 이유는 바로...... 1 ㅍㅎ 2016/03/28 1,085
542567 옆구리쪽이 작대기로 찌르듯 아프다 하는데요 4 통증 2016/03/28 1,758
542566 진싸사나이에 전효성. 민낯 아닌듯.. (연예인글 주의) 2 여군 2016/03/28 3,537
542565 보통 형부가 처제 용돈 주나요? 22 ... 2016/03/28 7,881
542564 남자 애타게 하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27 잠수 2016/03/28 9,299
542563 아동학대 생존자입니다. 31 금도끼 2016/03/28 12,515
542562 진해 벚꽃 4월 10일 경에 가면 다 질까요?? 4 꽃놀이 2016/03/28 1,301
542561 저는 아카시아향이 나는 향수 여쭈어요. 9 같이가요 2016/03/28 4,602
542560 통장에 모르는 돈 200만원이 들어왔어요. 8 대학생 2016/03/28 6,881
542559 번데기 통조림 불에 올리고 청양고추 썰어 넣고 7 일요일 밤인.. 2016/03/28 2,486
542558 베스트 향수글 보고 저도 궁금해서.... 향수 2016/03/28 958
542557 밑에분 정치를 모른다고 하셨는데 저는 경제에대해 알고 싶어요 2 2016/03/28 695
542556 중학생들 시험보기전 몇주전부터 공부해요? 3 시험 2016/03/28 1,796
542555 초경과 키의 상관관계 ㅜㅜ 13 초경 2016/03/28 6,027
542554 난 82년생 미혼녀 - 밑에 글에 기분이 나뻐서 13 .. 2016/03/28 4,453
542553 서울에 있는 외국인(백인) 20대는 교환학생인가요? 3 신기해 2016/03/28 1,416
542552 정치에 전혀 관심없었던 멍청한 30대 중반입니다 34 ..... 2016/03/28 2,657
542551 노원병사는데요. 여긴 왜 난리인거에요? 43 궁금 2016/03/28 4,789
542550 폼블럭 사용해보신 분 후기요? 4 폼블럭 2016/03/28 2,179
542549 근데 이건 럭셔리와는 거리가 먼 불쌍한 블로거네요 3 소박한 럭셔.. 2016/03/28 7,725
542548 5살 딸이 잘 때 이를 너무 갈아요 6 에휴 2016/03/27 2,313
542547 새누리당 비례대표 명단 입니다.. ~~ 탱자 2016/03/27 648
542546 무플요망도도맘 관심 안주기 운동! No 게시물 No 언급 5 노관심 2016/03/27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