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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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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생을 덜 했나 봐요...

,,,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6-03-13 18:36:20

전 회사 다닐때 일도 너무 많고 인간관계도 힘들어서 그만두면 한 몇달 쉬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력서 한번 넣어보고 면접본 회사에서 덜컥 합격해서 내일부터 다니기로 했거든요

좋은곳은 아니에요 ...

그런데 요즘 워낙 취업이 어렵다고 해서 그냥 다녀야 겠지..하는데

뭔가 좀 우울하네요

몇년동안 힘들게 일해서 이제 겨우 열흘 쉬었는데 ...

여행 가려고 계획도 다 짜고 했는데 ..

배가 부르구나 하긴 하는데..

좀 더 놀고 싶기도 하고

지난번 회사에서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또 겪을일 생각하니 우울하고..

그냥 마음이 심난 하네요

저 덜 배고픈거죠..ㅠㅠ

IP : 221.147.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3 6:45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1. 인수인계 or 신변정리 때문에 20일쯤 후에 출근가능하다고 하세요.
    2. 들어가보니 의외로 사람들 좋고 잘맞는 곳일 수도 있어요.

  • 2. 윗글쓴이
    '16.3.13 6:46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아. 내일부터 출근이네요. 이런!

  • 3. 좋은곳
    '16.3.13 6:49 PM (115.41.xxx.181)

    일껍니다.

    두려워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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