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영이 친부 재산있잖아요

ㅇㅇ 조회수 : 8,326
작성일 : 2016-03-13 17:15:07
이 상황에 좀 안 맞지만 재산이 아파트랑 그런거 전부 친부앞으로 있는거죠?.회사는 영원히 못다니겠고 빌라에 산다고 하더만 출소후 그냥 완전 돈도 없이 처참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IP : 223.62.xxx.1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소는무슨
    '16.3.13 5:17 PM (61.102.xxx.238)

    자식죽음을 방임하고 산에 묻는건 같이한거잖아요
    저런것들은 무기징역으로 감방에서 살아야죠

  • 2. 참나
    '16.3.13 5:18 PM (58.143.xxx.78)

    자식학대 받는거 새 여자 기본성격이 있는데
    몰랐다고 하던데 주둥이를 빼버리고 싶어지더만요.
    얼굴을 왜 가려주는지? ㅡㅡ

  • 3. ㅇ ㅇ
    '16.3.13 5:21 PM (223.62.xxx.84)

    기본성격을 모르긴 개뿔..웃긴다 진짜 처벌 받을까봐 무서워서?방관하고 자식 죽인 주제에..저 재산들 전부 원영이 누나앞으로 갔으면 좋겠지만 ..친할머니도 믿지 못하겠어요

  • 4. ......
    '16.3.13 5:21 PM (115.137.xxx.109)

    친할머니도 사람들이 욕하던데 친할머니는 무슨일 있나요?

  • 5. 친모
    '16.3.13 5:26 PM (119.207.xxx.100)

    학대 알고있었다면서요
    책임지기싫으면 낳지말아야지ㅠㅠ

  • 6. 누나도
    '16.3.13 5:27 PM (58.143.xxx.78)

    친권 다 빼앗고 평생분리 어느정도 관리될때
    그 누나에게 주면 좋겠어요.
    그 친부와 새 여자는 감방은 특별히 욕실로 맞춰 맨 몸으로 평생 둘이 딱 붙어있게 화촉을 밝혀주면 어떨까? 싶어요.

  • 7. ...
    '16.3.13 5:29 PM (218.236.xxx.94)

    그렇지만 현실은....
    길어야 5년살다나와서
    다시 잘먹고 잘 살꺼라는거죠.
    양심의 가책이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 8. ....
    '16.3.13 5:33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5년이면 모범수나 이런저런 감형받고 한3년 후에 나오겠죠
    그러면 항운노조에서 짤릴거고
    전과자에 기술없고 가방끈 짧으니 세상살기 녹녹지 않을것입니다

  • 9. 맞네요 현실은
    '16.3.13 5:39 PM (122.37.xxx.51) - 삭제된댓글

    법개정이 언제될지모르고, 그렇다쳐도 몇년될까요? 판사분들은 마음이 태평양이라
    사람들은 잊어요
    성형하고 다른동네 가서 살면 누가 알겠어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국민이 많은데, 과거사를 캐지않는한
    같이 어울려 사는거죠
    어차피 사형집행안하려면 감형없는 무기징역 내리라고 그렇게 외쳐도 국회는 대통령은 쿨쿨합니다
    그놈에 가해자인권은 본인이 당해봐야 할련나몰라요

  • 10. 맞네요 현실은
    '16.3.13 5:45 PM (122.37.xxx.51)

    화딱지나서
    할매는 시에서 지원받아 살고
    아들 출소하면 주겠죠
    직장 다시 나가기엔 결격사유도 많아 힘들테니 먹고살만한 기반은 만들어줘야죠
    엄마맘은 자식이 우선이죠
    큰죄를 지어도ㅜㅜ

  • 11. ...
    '16.3.13 5:56 PM (221.148.xxx.51)

    주변에 친인척하이애나들이 달려들어 다 헤처먹을듯..
    못난놈.. 가정환경도 그닥 좋지 않았듯싶은데 착한여자 만났음 가정꾸리며 행복하게 잘살지..
    지팔자 지가 꼬고.. 불나방처럼 사네요..

  • 12. ...
    '16.3.13 6:03 PM (223.62.xxx.9)

    에미 잘못은 자식을 저따위로 키운거죠.
    그런년을 고른 그 눈깔도 에미 교육의 결과.

  • 13. 희망
    '16.3.13 6:43 PM (125.138.xxx.230)

    jtbc기자가 친할머니를 찾아갔었는데 그땐 실종상태이던 손주걱정이 아니라 경찰서잡혀있던 지아들 걱정을 늘어지게 하더라고 하면서 씁쓸해하던거 봤네요..원영이 누나가 친할매랑 살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 14. 1111
    '16.3.13 7:02 PM (98.25.xxx.240)

    헉.. 저 할머니 아들 걱정한다고요?
    왜 저아들이 저모양인지 할머니 보니 딱 답이 나오네요.
    본인 아들이 다방녀한테 미쳐 날뛰면서
    본처 돈한푼없이 내칠때
    저 할매는 뭐 한건가요?
    원영이 살려내라. 이 모자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173 무거운거 들고나면 손가락이 가려워요 1 동상? 2016/03/16 931
539172 천연비누나 향초같은거 만들려고하는데 사이트 추천 좀 해주세요 4 어렵다 2016/03/16 842
539171 상담 .. 문제가 있어야만 갈 수있나요? 7 담임상담 꼭.. 2016/03/16 1,218
539170 여자 앞에서 본능 못숨기는 아버지 7 징그러 2016/03/16 5,228
539169 가방 선택좀 도와주세요 11 영양주부 2016/03/16 2,258
539168 좀 얇은 버버리 트렌치요 6 얼마나입을까.. 2016/03/16 1,955
539167 이런 시누 제정신일까요? 60 ㅇㅇ 2016/03/16 17,611
539166 혹시 안암동에있는 용문고아시는분계신가요? 4 학교 2016/03/16 1,490
539165 @@;;총회에 담임샘께선물주는 미친엄마!.. 20 미친거아님?.. 2016/03/16 7,683
539164 헐ㅡㅡ성매매 여가수 ㅈㄴ 검찰 소환됐네요 44 2016/03/16 41,141
539163 7세아이에게 집에서 제가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요. 노하우좀..... 8 엄마표 2016/03/16 1,335
539162 출산 시 누구랑 같이 가셨나요? 21 겁나 2016/03/16 2,816
539161 한글폰트를 추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컴맹 2016/03/16 2,337
539160 아이폰 보안체제 대박이네요 10 ㅇㅇ 2016/03/16 2,962
539159 딱 하나만 정하고 매진해야겠죠? ㅡ 진로 관련 2 나는 어디로.. 2016/03/16 1,264
539158 김종인님 - 현의석인 107석 미달이면 당 떠난다 16 생각 2016/03/16 1,748
539157 춘천 살기 어떤가요? 11 ㅎㅎ 2016/03/16 5,060
539156 여드름 흉터 제거 잘하는 병원 소개해주세요 1 간절합니다 2016/03/16 1,343
539155 처가와 아파트 입주 문제로 덧글 4백개 달렸던 총각은 결혼 했을.. 5 궁금 2016/03/16 3,345
539154 지성있고 모공있어요. 쫀쫀한 파운데이션 추천좀.,.ㅜㅜ 8 지성 2016/03/16 5,298
539153 재산 있고 애 없는 집은 시조카들이 욕심 부릴까요? 20 ㅇㅇㅇ 2016/03/16 6,240
539152 '술집년 창녀, 악질'에 이어 '도우미창녀가 호구하나잡았는데' ddd 2016/03/16 1,313
539151 때리지 않고 말로 하는 학교폭력도 있나요? 3 걱정 2016/03/16 810
539150 이삭줍기 나선 국민의당 "양당 공천탈락자 다 받겠다&q.. 8 샬랄라 2016/03/16 702
539149 속보_최유진 사퇴!!ㄴㅁ 12 금수저 2016/03/16 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