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친듯이 마르고 싶어요

Tt 조회수 : 5,500
작성일 : 2016-03-13 17:05:44
170에 60입니다 ㅜㅜ
30대 중반 애둘이구요
아가씨 시절엔 다이어트가 뭐야 그게 뭔데
이런 체질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마른건 아니었고
55정도였는데 운동안해도
잔근육이 조금 있는편에 엉덩이가 완전 힙업이라
다들 더 적게 나가는줄 알고
뭐 솔직히 어디가나 몸매는 자신있었는데
애둘 낳고 안일하게 살았어요
힘든거 먹는걸로 풀었고
운동 안하고
무너진 몸매 다시 안찾아지네요
일단 일하러 나가면 살이 쭉쭉 빠지고
배고픈줄도 모르는데
집에서 애보고 있으면
약간 정신병처럼 계속 뭘 주워먹어요
그렇다고 밥을 제대로 맛있게 먹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미친듯이 마르고 싶어요
다시 예전의 그 핏을 찾고 싶어요
그냥 굶는거 말곤 없겠죠?
어떻게 굶어야 할까요?
정신줄 놓고 먹어버리는 나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IP : 49.167.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3.13 5:10 PM (175.223.xxx.130)

    처녓적에 167에 40킬로대 였어요
    지금은 사십대인데 이번겨울에 60 넘겼네요ㅜㅠ
    그래도 사람들은 50중반정도 몸무게로 봐요
    뱃살과 중부지방이 어마어마해요...
    처녀땐 살찐 아줌마들 자기관리 못한다고 훙봤어요;;;
    철없고 생각없던 어린시절이었죠ㅡㅡ;
    살빼고 근육도 적절히 만들어 옷맵시도 살리고 자신감도 찾고싶어요
    식이도 신경쓰면서 운동은 필수로 해야할것같아요
    나이들면서 안그래도 부족한 근육이 더 빠져나가고 지방만 느는것같아요
    우리 같이 노력해보아요~ ^^

  • 2. 굶는건
    '16.3.13 5:12 PM (188.154.xxx.52)

    답이 아니죠 ^^
    뭣보다 건강한 식단으로 신경써서 드셔야죠!
    식사를 잘해야 군것질 생각도 덜 나는거요.....
    운동은 잘 못하시더라도 일단 건강하게 먹는게 첫째라 생각해요
    인터넷 뒤지면 건강 식단자료 얼마든지 많잖아요
    저 밑에 40체중유지 비결 글 보세요, 거기에도 간단 하지만 중요 포인트 잘 나와 있던데 ^^
    여하튼 독하게 맘 먹어야 가능 한일!
    식단 개선 하시고 운동도 하셔서 예전의 몸매 되찾으시길 기원 합니다 !!

  • 3. 질문에 답이
    '16.3.13 5:13 PM (116.39.xxx.154)

    그러게말이에요 ㅠㅠ 집밖엘 나가야돼...
    운동도 해야하구요
    젊었을때는 근육양이 달라서 적게 움직여도 에너지대사량이 훨씬 크잖아요
    더 죽을판살판 운동해야하는데..말이죠...

  • 4. ㅇㅇ
    '16.3.13 5:19 PM (49.142.xxx.181)

    정신병 적인게 좀 있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정상체중에서 살짝 빠지는 편인데도 미친듯이 마르고 싶다는걸 보니;
    전 168에 57인데 완전 만족하거든요. 다들 말랐다 하고..;

  • 5. 이제부터 하면되죠
    '16.3.13 5:22 PM (66.249.xxx.213)

    그런마음이시면 금방 효과봐요. 홈트나 다이어트 카페 가입하시고 자극도 받고 혼자 외롭게 하지마시고 매일 다이어트 카페 좋은글 정보들 읽으면서 일상으로 받아드리면 됩니다. 저도 식욕조절이 문제였는데 속을 좀 비우고 운동 규칙적으로하니 오히려 먹고싶은 욕구가 조절되었어요. 그리힘들지 않아도 생활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입니다. 지역 카페의 운동 프로모션 이용해보셔요.

  • 6. ??
    '16.3.13 5:29 PM (125.129.xxx.109)

    170/60이면 괜찮지 않나요? 저도 163/51인데 완전 만족해요.
    그리고 다이어트 하더라도 그냥 굶지 마세요. 피부 나빠지고 탄력 더 떨어져요. 답은 아시겠지만 운동하세요;;;

  • 7. T
    '16.3.13 5:37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173에 54인데요.
    저도 좀 마른편의 몸매를 선호하는지라 지금 만족해요.
    월~금 회사에서 일할때는 잘 안먹는데 주말에 좀 몰아먹긴해요.
    다른거 없어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 말곤.

  • 8.
    '16.3.13 5:40 PM (210.121.xxx.143) - 삭제된댓글

    저두요~~~!!! 살때문에 넘너무 우울해요...ㅠ
    날은 따뜻해지는뎅~~~마르고시퍼요..

  • 9. 저도
    '16.3.13 5:48 PM (125.187.xxx.228)

    170 인데 70나가요 ㅠㅠ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겨울에 스물스물쪘네요.
    전 60 이 목표인데..저도 자극받고 갑니다

  • 10. ..
    '16.3.13 6:0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시작이 반이라고 그런 생각이 들었으면 곧 실천이 돼요.
    냉장고에, 잘 보이는 곳에 나의 리즈시절 사진을
    붙여두세요. 마음이 다잡아질겁니다

  • 11. ...
    '16.3.13 8:14 PM (183.101.xxx.235)

    그정도면 날씬하실것같은데요.
    지금도 2~3키로만 빼면 말랐다 소리들을수 있을것같네요.

  • 12.
    '16.3.13 8:58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170에56정도면 몸이 예쁠것같아요 핏도살고

  • 13.
    '16.3.13 9:0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170에56정도면 몸이 예쁠것같아요 핏도살고 4킬로만 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7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 13:10:43 169
1809096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아기사자 13:07:39 66
1809095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2 너도화나지?.. 13:06:23 131
1809094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3 ㅇㅇ 13:06:17 257
1809093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 13:06:09 54
1809092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분 있어요? 5 호칭 13:03:16 154
1809091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11 뉴이재명 13:00:03 191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83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14 1년 12:53:47 826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8 ... 12:52:05 549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3 ㅇㅇ 12:52:03 168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7 주말 12:50:51 418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3 와우 12:49:28 433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130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2 ㅇㅇㅇ 12:44:24 649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460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305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56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1 어버이날 12:35:19 1,001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5 ㅇㅇ 12:31:29 1,256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1 ㄱㄴ 12:29:38 189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7 뭐래개독교 12:28:29 431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5 12:26:08 744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3 노견 12:25:49 339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