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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90년대엔 영어 조기교육 어떻게 했어요?

영어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16-03-13 16:37:45
그때도 외국에서 이에스엘 교재 수입해서 방판했던것같은데
회화 학원같은거 체계적이였나요?
많이 안했나
IP : 121.129.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우
    '16.3.13 4:41 PM (223.62.xxx.117)

    중학교 들어가서 동네 보습학원에서 처음 배우고 외고갔어요
    적극적으로 부담없이 쏼라쏼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외국 나가서 먹고 놀 정도는 되어요.

  • 2. ryumin
    '16.3.13 4:51 PM (124.5.xxx.166)

    80년대 후반 대치동 국민학교에서(요즘 완전 핫한초등학교요) 교실마다 티비설치하고 민병철영어 5학년때 처음 알파벳 배웠어요. 안쓸땐 나무로된 티비캐비넷 자물쇠 잠구고요.
    초 6때 방학마다 맨투맨 성문기본영어 그룹과외하구요. 중1때 미도상가 위층 영어학원에서 그룹짜서 펭귄영어 빨간책으로 독해했어요. 그리스신화얘기 많이했어요. 중3때 종로 파고다서 원어민선생 회화했는데 중학생은 저 혼자였어요. 다 대학생 완전 공부하러온게 아니라 사교의 장이였죠 ㅎㅎ. 그리고 그땐 강의테이프많이 들었어요. 마이마이로.

  • 3. ..
    '16.3.13 4:53 PM (218.236.xxx.94)

    영피플.. E2..
    이런거 보고 그회사에서 원어민 강사 강의도 해줬던듯요^^

  • 4. ,,,
    '16.3.13 5:48 PM (118.208.xxx.210)

    윤선생으로 많이 했어요,,저희동네에선

  • 5. 카셋테잎
    '16.3.13 11:18 PM (119.64.xxx.55)

    시사영어.정철영어.민병철...

  • 6. 70년대 후반
    '16.3.13 11:33 PM (14.52.xxx.171)

    라보..라고 있었구요
    그게 80년대에도 유지됐었어요
    민병철은 그 다음세대이고 조기교육이라기보다 직장인 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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