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한후 전에 살았던 사람 영향 있을까요?

궁금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6-03-12 13:32:20

이사한후 뭔가 일이 잘 안풀리고 그렇다면
이게 전에 살았던 사람들 영향이 미칠까요?
전에 살았던 사람이 사업실패나 실업 병환 이혼 등을
겪었다면 그집에 살았던 사람으로 인해 집영향이 있을까요?
전에 살았던 사람이 실업을 겪고 그전에 살았던 사람이 사업실패라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175.252.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2 1:34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전에 살았던 사람들 영향이 아니라 집터 영향아닐까요?

  • 2. 집터
    '16.3.12 1:35 PM (211.36.xxx.98)

    그래서 무덤가,자살한아파트,야반도주한 이야기 있는곳에
    믿는 사람은 안들어가지요

  • 3. 남향 좋은 집터엔
    '16.3.12 1:38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형편 좋은 사람들이 살거고
    남들도 꺼리는 조건의 집엔 형편안되는 사람들 살겠죠
    윗분들 댓글들처럼요

  • 4. 영향
    '16.3.12 1:4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있어요
    안믿고 싶지만

  • 5. 아파트고
    '16.3.12 1:43 PM (175.252.xxx.43)

    터좋기론 소문난 곳이거든요
    다들 안정적으로 자가로 사는 이웃들이구요

  • 6. ㅇㅇ
    '16.3.12 2:02 P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운세? 아닐까요?
    반대로
    다른 사람은 잘살다가 나갔는데 내게만
    어려운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거든요
    세계적으로 오히려 무덤 옆에 집값이 비싼곳도 있고 아이들의 놀이터이기도하고
    우리나라도
    공동묘지없애고 아파트 수두룩하게 들어섰고
    사람마다 불운의 사연 없느집이 몇집이나 있을까요.
    그렇기때문에 긍정적이고 억지로라도 경쾌한 음악듣고
    좋은생각 밝은얼굴로 지내면 안좋은일이 비껴가기도해요.

  • 7. ...
    '16.3.12 2:27 PM (114.204.xxx.212)

    전혀요 그럼 망해서 ㅡ경매받은집은 어쩌라고요

  • 8. 풍수엔
    '16.3.12 2:51 PM (211.246.xxx.220) - 삭제된댓글

    경매받은집은 좋지 않다고 말해요

  • 9. 무덤
    '16.3.12 4:32 PM (183.101.xxx.9)

    이집에 몇년살면서도 몰랐는데 거실창으로 비스듬히 무덤이 몇개보이네요
    무덤이 안좋은건가요?
    전 평소에 무덤보면 무섭다기보다 차라리 평온해지던데;;
    그런데 집에서 보이는건 안좋은가봐요?

  • 10. ㅇㅇ
    '16.3.12 4:39 P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

    시골인 일반도로 달리다보면 무덤 옆에 뒤에 앞에
    주택있는집 엄청 많아요.
    그런거 신경쓰지도 않는다더군요.
    어디든지 땅의 기운은 본인이 다스리는 것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736 사업장에 인터넷전화 쓰시는분들 어떤가요 6 전화 2016/03/15 706
538735 이해찬의원 무소속으로 출마 한데요 49 정치 2016/03/15 1,793
538734 회사에서는 시크한게 더 좋아요 2 ㅇㅇ 2016/03/15 1,963
538733 세일!! 이라더니~ 정말 사기 치는 거네요. 8 황당해요 2016/03/15 3,554
538732 프랜차이즈 외식업 몇년이나 운영할 수 있을까요? 11 자영업 2016/03/15 1,831
538731 신원영 군의 계모가 8개월 동안 무려 6천여만원을 게임머니로 소.. 13 ........ 2016/03/15 5,697
538730 컷코 샀어요. 직구~ 9 랄라 2016/03/15 11,467
538729 부모님이 임대주택을 거의 살 지경이에요. 조언 부탁드려요 9 사례좀 2016/03/15 3,036
538728 의대입학한 손자에게 이게 할소리 인가요? 59 새내기 2016/03/15 25,119
538727 피로 빨리 푸는 방법 뭐가 있나요? 3 궁금이 2016/03/15 1,760
538726 집에서 편하게 들을수 있는 라디오 좀 추천해 주세요 2 라디오 추천.. 2016/03/15 786
538725 한 집에 몇 년 정도 살면 지겨워 지나요? 14 2016/03/15 3,441
538724 항암 다못하고 끝에 포기하면 어찌될까요 12 ㅇㅇㅇ 2016/03/15 4,224
538723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참맛 2016/03/15 2,490
538722 생화 꽃바구니 선물안했음 ㅜ 7 구르메 2016/03/15 1,768
538721 7살 연산문제만 되어 있는 학습지 어떨까요? 2 학습지 2016/03/15 1,155
538720 김주열 열사 시신, 바다에 버릴때 내가 운전했다 1 마산앞바다 2016/03/15 1,072
538719 "이해찬은 ‘역사’이다. 우리 ‘민주화 역사’를 모독하.. 6 문성근 2016/03/15 819
538718 시댁에서 손주에게 주는 용돈 18 2016/03/15 5,532
538717 천장형 빨래건조대 필수사항인가요? 3 질문 2016/03/15 1,573
538716 제 남편 극성 학부모인가요? 9 .. 2016/03/15 2,069
538715 남자아이가 복도에서 자꾸 치고 지나간다는데.. 4 중1 2016/03/15 760
538714 휘성이나 노을 처럼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노래추천이요.. 2016/03/15 447
538713 우리 신랑 엄청 잘될것 같아요. 57 ^^ 2016/03/15 26,351
538712 오늘 이금희씨 옷 참 잘어울리네요 3 모모 2016/03/15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