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임샘께 문자는 언제하는게 제일 좋은건가요?

중2학년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16-03-11 17:47:35

안녕하세요.


중 2학년  아이때문에 담임샘께 문자를 드리고 싶은데

보통 언제 드리는게 제일 샘이 편하고 받기 좋을까요?

평일날 학교에 계실 때라면 아무 때나 드림 되는지

아이들 수업이 끝나는 시간쯤이 좋은지 아니면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상담신청서도 왔는데 상담일도 10흘 후부터인데 상담하는

시간이 수업하는 시간 때인데 샘이 수업시간에 상담이

가능한건가요?

상담자도 우째 전문상담자라고 적혀있고 상담실에서 한다하니

도통 정확히 이해가 안되서요.

학부모총회도 없는지 통신문도 없네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5.136.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3
    '16.3.11 5:49 PM (175.126.xxx.29)

    안내문 왔던데
    오전중에 문자또는 핸드폰으로 연락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문자 같은 경운 급한거 아니면
    오후나 저녁에 보내도 돼요.

  • 2. ....
    '16.3.11 5:53 PM (211.210.xxx.30)

    총회는 초등학교는 다음주 중학교는 그 다음주에 있고요.
    상담은 3월 말부터 4월 초에 할거에요.
    따로 급하게 상담 원하면 미리 해 떠있는 시간에 문자 넣어 시간 문의 해 보세요.

  • 3. 그냥 낮시간동안
    '16.3.11 6:00 PM (110.8.xxx.3)

    적당히 보내면 선생님 시간날때 답장 주시더라구요
    퇴근후나 아침이르게는 피하는게 나은것 같구요
    집에서 학부모 문자 받으면 좀 피곤한 생각 들것 같아요
    전 바쁘실듯해 문자로 드린다 .. 설명하고 문자 보내곤해여

  • 4. 그냥 낮시간동안
    '16.3.11 6:03 PM (110.8.xxx.3)

    그리고 상담은 학교일과중 선생님 수업 비는 시간에 하구요
    아마 비는 시간 표시해주신둣
    상담자가 많으면 퇴근후까지 별도 시간 써주시기도 하구요
    별개로 상담 전임 선생님이나 교과상담 안내같이 하기도 해요
    반엄마에게 물어봐도 좀 알수도 있구요
    학교일 잘 아는 엄마들 있어요

  • 5. ...
    '16.3.11 6:13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주말은 안되고요
    문자로 언제가 편하신지 물어보세요

  • 6. 바람소리
    '16.3.11 8:03 PM (122.34.xxx.102)

    급한 일 아니면 퇴근 후엔 삼가주세요

  • 7. 원글맘
    '16.3.12 2:09 PM (115.136.xxx.158)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 때나 상관없는데 선생님이
    편하고 좋을 시간 때가 언제인지가 궁금했어요.
    아무래도 선생님이 시간이 여유로와도 퇴근 후나 저녁엔 피하고
    낮에 드리면 선생님이 시간날때 답장 주시겠네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월요일날 낮에 문자드려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494 학교를 안다니겠다는 대학교1학년 우리아이 19 .. 2016/03/24 4,778
541493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자기관리 어떻게 하세요? 7 dg 2016/03/24 1,704
541492 네 이웃의 아내 이제보는데요 3 2016/03/24 902
541491 어제 19금으로 남성 중요 부위글 썼는데 지워 졌어요 12 ㅡㅡ 2016/03/24 5,740
541490 판교 보평학군 이제 인기 없어요? 4 판교 2016/03/24 3,561
541489 서양남자와 결혼하셨거나 그쪽 데이트 문화 잘 아시는 분들 10 외국남 2016/03/24 4,409
541488 돈없으면 친형제간도 부모도 은근 무시하게 되나요? 9 가난한 2016/03/24 3,273
541487 김종인만이 가능한 메세지의 분명한 힘 10 헤이요 2016/03/24 1,391
541486 빚 다갚고 안정적인데 또다시 차 할부 얘기하는 남편 19 . 2016/03/24 3,416
541485 태양의 후예 연출이 엉망인거 같아요 7 ㅎㅎ 2016/03/24 2,975
541484 며칠전에 여기서 봤는데..정말 초등고 임원쭉하면 서성한에 수시로.. 13 ... 2016/03/24 2,962
541483 김종인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 완전 실패…‘잃어버린 8년’ 심판.. 3 세우실 2016/03/24 696
541482 착한것도 습관이어야 되나봐요. 1 마음다스림 2016/03/24 696
541481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ㅇㄹㅇㄴㅁ 2016/03/24 887
541480 수학 학원 씨매쓰와 와이즈만 중에서요 2 알려주세요 2016/03/24 5,579
541479 전 시아버님꿈꾸고 오래 안팔렸던 집이 팔렸네요 5 전 시아버님.. 2016/03/24 1,785
541478 스타벅스 체리블라섬 라떼에서ㅜ시럽빼달라해도되겠죠? 4 별거지인가 2016/03/24 1,704
541477 직장맘.. 힘드네요.. 23 에휴... 2016/03/24 4,623
541476 쿠션 만들때요..(사이즈 문의) 3 궁금 2016/03/24 534
541475 발 뒤꿈치 제일효과 본 거 ㅎㅎ 2 마키에 2016/03/24 4,117
541474 박영선 “특정 ID 열명 정도가 나를 비판하는 글 올려” 10 ㅇㅇ 2016/03/24 935
541473 제친구 어떻게 위로해야할까요?ㅡ남편이내연여자생김 4 위로 2016/03/24 2,100
541472 파마 뿌리부터 하는거 어떄요? 1 파마 2016/03/24 1,936
541471 대부분의 영재학교 2학년 학생들이 해외체험을 가나요? 2 영재학교 2016/03/24 1,021
541470 다른사람에게 아이 이야기 하는것 4 육아 2016/03/24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