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동탄맘들 카페 사태의 전망

흠.. 조회수 : 35,465
작성일 : 2016-03-11 11:38:47
감정이 격해져서, 동탄상권에 문제가 있을거라고 비약한 점은 사과 드립니다.

다만 동탄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전부 잘못 생각하신겁니다.

어느 지역에나 다 있는 문제고, 

그냥 카페 하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 이정도로 끝냈어야 하는데,

동탄이라고 언급하신 분이 잘못하신건 맞습니다.

제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

(원글 삭제함)
IP : 119.198.xxx.79
2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11 11:39 AM (49.142.xxx.181)

    멍멍멍멍좀 작작하시기 바랍니다.

  • 2. 아, 진짜 뭐래?
    '16.3.11 11:39 AM (121.168.xxx.157)

    정말 할 말이 없군.

  • 3. ...
    '16.3.11 11:40 AM (101.250.xxx.37) - 삭제된댓글

    커피숍 매출 떨어지고 업주들 다 빠져서 빈 상가 늘어나고 상권 뭉개지면
    오히려 손해는 동탄사람들 아닌가요?
    집값도 떨어질텐데...

  • 4. ...
    '16.3.11 11:40 AM (122.40.xxx.85)

    뭡니까 진짜.
    맘충부심 대단하시네요.

  • 5. ...
    '16.3.11 11:40 AM (203.255.xxx.49)

    에휴 그 커피값 얼마나 한다고 그거 내주는 고객님이라고 이렇게까지 갑질하려 드는거 보면
    대한항공 땅콩 이런사람들이 막 이해될라 할 지경이네요

  • 6. 원글
    '16.3.11 11:41 AM (119.198.xxx.79)

    왜 안그런 동탄 엄마들까지 욕먹이냐구요.... 왜 그 카페가 어딘지도 모르고 카페 가지도 않는 사람들까지 다 욕먹여서 동탄 지역비하 발언까지 들어야하고, 뭐 거지동네라는둥., 진짜 기분 나쁘시겠죠, 다들,.

    (전 동탄 지역 사람은 아닙니다)

  • 7. ㅠㅠ
    '16.3.11 11:41 AM (121.131.xxx.108)

    원글님, 그건 아니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

  • 8. ....
    '16.3.11 11:41 AM (101.250.xxx.37)

    커피숍 매출 떨어지고 업주들 다 빠져서 빈 상가 늘어나고 상권 뭉개지면
    오히려 손해는 동탄사람들 아닌가요?
    집값도 떨어질텐데...
    계속 동탄맘들 똘똘 뭉쳐서 업주들 다 밀어냈음 싶네요
    부동산 거품도 좀 빠지게..

  • 9. ---
    '16.3.11 11:41 AM (121.160.xxx.103)

    아오 진상동탄맘아 헛소리냐 ㅋㅋㅋㅋ

    아 몇몇 개념 없는 동탄맘 때문에 다른 선량한 동탄맘에게 피해를 줬구나,. 라고 생각하시면서
    혹여나 진상 동탄맘들 다른 지역 카페와서 똑같이 진상떨면서 민폐 안끼치기 바랍니다.

    라고 말은 바로 쓰셔야지요?

  • 10. 미쳤나봐
    '16.3.11 11:42 AM (121.148.xxx.83)

    반성은 개념의 개자도 없는 게시글
    쓴 아줌마!!

  • 11. ...
    '16.3.11 11:42 AM (211.226.xxx.178)

    ㅎㅎㅎ
    이제 애엄마들은 카페 안가갔구나, 잘 됐다 하며 카페 찾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것 같은데요

  • 12. ..
    '16.3.11 11:42 AM (202.156.xxx.233)

    같은 글을 이렇게 해석하는사람이 있구나...

  • 13. ㅇㅇ
    '16.3.11 11:42 AM (66.249.xxx.208)

    이 글이 동탄의 진상력 까발리는 효과가 더 크다는 걸 모르는구나

  • 14. 원글
    '16.3.11 11:43 AM (119.198.xxx.79)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특정지역에 대해 언급할 것 같으면 정말 두번 세번 생각하고, 신중하게 글을 남겨야 되는거 아닙니까? 자기 가게에 손님 관리 제대로 못한건 자기 탓이지,. 그럼 손님을 받지를 말던가,.
    왜 동탄 전체를 욕먹이게 하냐구요.

  • 15. 어라
    '16.3.11 11:43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혹시 타 카페 업주신가요?

  • 16. 저도
    '16.3.11 11:43 AM (203.81.xxx.75) - 삭제된댓글

    사실 그 걱정은 되더라고요
    지명 밝히지 않았어야 했는데...

    매달 임대료 못 맞춰놓은 업주는 똥기저귀 아니라 똥기저귀 할애비라도 좋거든요
    사실....

    저도 장사를 해봐서.....사람맘이 그래요

    적당히 신도시라고만 했어도 충분햇을것을 싶어요

  • 17.
    '16.3.11 11:44 AM (182.212.xxx.4)

    뭐래?맘충을 넘어 무뇌충까지~

  • 18. ---
    '16.3.11 11:44 AM (121.160.xxx.103)

    손님 받지를 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
    손님 가려서 받으면 동탄맘 커뮤니티에서 퍽이나 가만히나 있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관리?? 손님을 관리해서 그게 관리가 될 급 입니까?? 완전 상전노릇이더만 동탄맘들.

  • 19. ...
    '16.3.11 11:44 AM (175.121.xxx.16)

    ㅉㅉㅉ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생각보다 무개념이 이리도 많다니.....

  • 20. ㅁㅁ
    '16.3.11 11:45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람 그악스럽다싶네요

    스스로 충이라고 선언중이네요?

  • 21. 으이그
    '16.3.11 11:46 AM (119.207.xxx.100)

    동탄안산다며
    한마디 보태지 말고 가만히있는게
    도와주는거...

  • 22. 매출은 걱정마세요.
    '16.3.11 11:46 AM (218.237.xxx.135)

    키즈카페 요금 비싸서 일반카페 계속 갈거에요.
    진상이었던 과거를 숨기며...ㅎㅎ

  • 23. ㅎㅎ
    '16.3.11 11:46 AM (223.62.xxx.42)

    동탄 맘충들 더 욕 먹이려고 작정한 듯.
    그 카페 사장님이 아무런 대책 없이 그런 글 올리셨겠어요?
    님 인생이나 걱정하세요. 관심법 그만 쓰고.

  • 24. ---
    '16.3.11 11:47 AM (121.160.xxx.103)

    아무리봐도 이건 지능형안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원글
    '16.3.11 11:47 AM (119.198.xxx.79)

    아니,. 잘못한건 잘못한거 맞잖아요....
    제 의견에 반대하시는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동탄지역에 거주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서,
    괜히 타지역 사람들이 동탄 비하발언 들으면 어떠시겠어요?

    아니면 성남 사는데,. 아님, 광주사는데, 대구사는데,..부산 사는데
    이런 해당지역 발언이 남겨졌다면 어떠시겠어요?

    아,. 내가 대전에 사는데,. 대전 사람으로서 반성하고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 하시나요?
    저 인간 뭔데 저런 글을 남겨서 우리 지역을 욕보이게 하냐,. 이런 생각부터 안드시나요?

    진상은 어느 지역에나 다 있습니다.
    동탄에서 장사하는데 발생한 문제라고, 동탄 이러니 저러니 말할 필요가 없었단 말입니다..

  • 26. ...
    '16.3.11 11:47 AM (221.157.xxx.127)

    무슨 매출이 떨어지나요.아기엄마 아닌사람들이 더 많은데..

  • 27. ㅇㅇ
    '16.3.11 11:47 AM (66.249.xxx.208)

    손님관리하면
    맘카페에다가 어느 가게에서 푸대접 받았다고
    부들부들 욕할거면서
    ㅋㅋ
    지들끼리 누구맘님 속상했겠어요.
    그 가게 가지말아요 부들부들

    여기 글 올린거보다 타격이 더 크겠는데?

  • 28. ...
    '16.3.11 11:48 AM (175.205.xxx.185)

    이렇게 글을 계속 올리는게 오히려 사태를 부채질하는거에요.
    일찍 잊혀지고 싶다면 해당 주제 관련 글을 아예 쓰지 말아야죠. 연관글을 또 올리면 또 이야기 해달라며 판 까는거죠.

  • 29.
    '16.3.11 11:49 AM (182.215.xxx.14) - 삭제된댓글

    이글의 요지는
    X탄에는 카페안가는 999명중에도
    무개념이 많다~ 인가요??

  • 30. ...
    '16.3.11 11:49 AM (121.150.xxx.86)

    우리는 잘못없다. 우리의 잘못을 폭로한 카페사장이 문제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며 불륜.

  • 31. 원글
    '16.3.11 11:49 AM (119.198.xxx.79)

    아니,. 답변 다시는 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이런 문제가 비단 동탄에만 발생되는 문제인가요?
    카페하는 사람들 모임,. 커뮤니티같은데 가보세요.
    동탄 문제가 아닌데,. 왜 동탄 전체를 욕먹이냐는 말입니다...
    제말이 틀렸나요?

    동탄 언급한건 잘못된거라구요..
    동탄 욕하지마세요,. 답답하네요 진짜.....

  • 32. 진짜
    '16.3.11 11:51 AM (175.213.xxx.30)

    헛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너무 하네 진짜.
    어쩜 그리 이기적인가요? 사고 수준이..

  • 33. 아니..
    '16.3.11 11:51 AM (210.90.xxx.6)

    왜 자꾸 스스로 인증들을 하는거죠?
    참 희한들하네.

  • 34. 이뭐병도
    '16.3.11 11:51 AM (112.145.xxx.27)

    아니고. 헛소리를....

  • 35. 원글
    '16.3.11 11:52 AM (119.198.xxx.79)

    감정이 격해져서, 동탄상권에 문제가 있을거라고 비약한 점은 사과 드립니다.

    다만 동탄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전부 잘못 생각하신겁니다.

    어느 지역에나 다 있는 문제고,

    그냥 카페 하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 이정도로 끝냈어야 하는데,

    동탄이라고 언급하신 분이 잘못하신건 맞습니다.

    제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 36. ㅋㅋㅋㅋㅋㅋ
    '16.3.11 11:53 AM (110.70.xxx.83)

    무슨 헛소리래.....진짜 작작좀해요 이럴수록 동탄 이미지만 안좋아짐.... 원래 안좋았지만.... 월급쟁이들 불쌍하기도하고...ㅋㅋ

  • 37. ...
    '16.3.11 11:54 AM (175.121.xxx.16)

    아놔.
    잘난 선생이 암만 가르쳐도
    구제가 안되는 애 있다더니...그런 경우인듯.

  • 38.
    '16.3.11 11:55 AM (125.182.xxx.27)

    카페주인장입장에서 고충을 말한건데 잘못한것 고치면될건데
    원글님은 카페주인장머라하시는데 그건아닌것같네요

  • 39. ㅇㅇ
    '16.3.11 11:55 AM (66.249.xxx.218)

    동탄 이미지 먹칠은
    동탄맘들의 댓글,글들이 더 확실하게 하고 있어요.
    아..인터넷 힘으로 가게 망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진상짓이구나
    라는것을 알게 해주는 댓글들을 다는거보면요.
    빠지지않는 장사협박들

  • 40. ㅇㅇ
    '16.3.11 11:55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동탄안산대 ;;;;
    그럴리가..........................

  • 41. 원래 유명
    '16.3.11 11:56 AM (223.62.xxx.42)

    그 글 올라오기 전부터 악명높은 곳이었어요.
    그렇기에 공감의 목소리가 큰 거였죠.
    예를 들어 이촌맘이나 잠실맘 또는 일산맘들 다 진상이라는 식으로 올라왔으면 지금처럼 거의 한 목소리를 냈을까요?
    원래부터 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반성이나 하세요.

  • 42. ㅇㅇ
    '16.3.11 11:56 AM (49.142.xxx.181)

    본인은 동탄 안산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 43. ...
    '16.3.11 11:56 AM (122.46.xxx.160)

    그 카페 원글보다
    계속 올라오는 이런 글이
    사람들의 뇌리에 더 꽉 박히죠
    소위 대놓고 인증하는 글이니까요..

    어제 동탄글 대부분 지운거 같던데
    다시 판깔아서 더 회자되게 하고 싶으세요?

    동탄맘 몰려다니면서 극악을 떠는 얘기들
    여기 말고도 많이들 올라오던데요?

  • 44. 원글
    '16.3.11 11:57 AM (119.198.xxx.79)

    카페주인장입장에서 고충을 말한건데 잘못한것 고치면될건데
    원글님은 카페주인장머라하시는데 그건아닌것같네요
    -------------------------------------------------------
    님.,. 그렇게 얘기하면 되지, 왜 동탄이라고 밝히냐구요!!!!!!!!!!!!!!!!!!!!!!!!!

    왜 밝혀요, 동탄이라고,..

    동탄만 그러나요?

    전국 각지에 진상들은 널리고 널렸어요,

    왜 동탄을 걸고 넘어지냐구요.

  • 45. ㅇㅇ
    '16.3.11 11:58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물론어느 계층 어느 지역이나 일정비율의 진상이나 이기적이고 문제성있는 인간들이 섞여있는건 맞는데
    비율이 워낙 높다는거잖아요.
    그 비율은 동네마다 다 다르고요.
    일반적으로 교육수준이나 사는 수준이 높으면 여유가 있다보니 진상이 줄어들죠.
    동탄은 아니잖아요?

  • 46. ...
    '16.3.11 11:58 AM (58.230.xxx.110)

    원글 최소 정상아님...
    잘못배웠네...

  • 47. ㅇㅇ
    '16.3.11 11:58 AM (49.142.xxx.181)

    물론어느 계층 어느 지역이나 일정비율의 진상이나 이기적이고 문제성있는 인간들이 섞여있는건 맞는데.
    그 비율은 동네마다 다 다르고요.
    동탄이 그 비율이 워낙 높은거고요.
    일반적으로 교육수준이나 사는 수준이 높으면 여유가 있다보니 진상이 줄어들죠.
    동탄은 아니잖아요?

  • 48. ㅇㅇ
    '16.3.11 11:59 AM (49.142.xxx.181)

    혹시 이 논란거리가 잠잠해질까봐 두려워서 계속 꺼진 불씨 살리고 살리고
    베스트로 가려는 분 아니신가요?

  • 49. 원글님
    '16.3.11 12:00 PM (110.70.xxx.83)

    남편 메모리? LSI? LED? 디스플레이? 어디죠?? 직급은?? 능동 반송동 어디살아요? 진짜 진상이다... 진짜 없어보인다...

  • 50. ...
    '16.3.11 12:00 PM (101.250.xxx.37)

    동탄 사람 아니시라더니 동탄에 땅사놨어요? 왜 이렇게 난리인지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오히려 이러는게 전혀 도움이 안될거 같은데요?

    거기 진상들만 산다고 생각안해요. 피해도 입겠구나 하는데
    이렇게 난리난리 하시니 정말 진상들만 사나 싶은 의심이 자꾸 들어요.

  • 51. 원글..
    '16.3.11 12:00 PM (119.198.xxx.79)

    저 위에 동탄이 원래 악명높은곳이었다구요?

    무슨 근거로요?

    그런 말씀이 오히려 더 안좋게 퍼지는 겁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구미는 안 그럴것 같고,. 창원은 안그럴 것 같아요?

    무슨 자꾸 지역 비하 발언을 하고 그럽니까,

    그러니까 자꾸 나라 정치가 이모양 이꼴인거에요.

    지역감정 조장하는 사람들 같으니

  • 52. 자중
    '16.3.11 12:00 PM (121.148.xxx.137)

    요며칠 같은 글에 같은 댓글들..
    먼~ 곳에 사는 그 곳이 어딘지 모르는 저는 참 답답합니다.
    첫 원글님 글에 다독여주고 자정하길 바라는 댓글 달리고..
    얼마 후 사장님의 후기글로 지역 누군가 글을 봤는지 손님들 분위기가 좋아지는 거 같더라 가 올라왔으면 좋으련만..

    자신들이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당연한게 아니였나? 라고 생각. 하는 기회를 갖었으면 좋으련만..
    곧 삼성내에서 자제 공문 내려올거 같아요

  • 53. ㅎㅎㅎ
    '16.3.11 12:01 PM (175.116.xxx.114)

    동탄맘중에 생각과 양심이 있는 엄마라면 반성하고 달라지려노력하겠죠. 그런 소리와 변화가 많을수록 동탄의 이미지는 좋게 달라질거란걸 모르나요? 모르면 진짜 진상!
    카페 사장님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오히려 지역 이야기해서 불안한건 사장님이실텐데 그 용기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지역 알린거 나쁘다구요?
    콕 찝어서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것이 진상들 특징이죠.
    엄마들이 양심있게 달라진다면 동탄 아이엄마들도 달라졌다는 글이 올라오겠죠. 그럼 이미지 회복하는건 금방입니다.

  • 54. ....
    '16.3.11 12:01 PM (1.241.xxx.203) - 삭제된댓글

    뭘 반성하래???

  • 55. 원글
    '16.3.11 12:02 PM (119.198.xxx.79)

    미치겠네요 진짜..
    위애 ㅇㅇ 님..
    -------------------------------------------------------------------------
    일반적으로 교육수준이나 사는 수준이 높으면 여유가 있다보니 진상이 줄어들죠.
    -------------------------------------------------------------------------
    정말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그럼 동탄은 교육수준이 낮아서,. 사는 수준이 낮아서 진상이 많다 이거 아닙니까,.
    쓰레기같은 발언 하지 마세요.
    님 동네는 얼마나 수준높은 동네입니까?
    듣다 듣다 별 이상한 소리 다 듣겠네요.

  • 56. 삼성에
    '16.3.11 12:03 PM (175.213.xxx.30)

    전화해야겠네.
    삼성 이미지 관리하려면 동탄맘 카페 어떻게 좀 해보라고~
    사내 공문이라도 ㅋ

    동탄맘들은 조언이나 비판은 무조건 반사인가봐요?
    귀 딱 틀어막고 '아몰랑'

  • 57. ...
    '16.3.11 12:03 PM (1.237.xxx.180)

    동탄 욕하지마세요 에서 웃고갑니다 ㅎㅎ
    이렇게 글 올리시는게 오히려 사건을 재점화 하시는 것을~~

  • 58. 어휴
    '16.3.11 12:03 PM (1.241.xxx.191)

    옳고 그름의 판단을 이상하게 하는것 같네요.
    그 동네 물이 그런가..
    이건 뭐...

  • 59. ....
    '16.3.11 12:04 PM (1.241.xxx.203)

    원글 말대로 사람사는 곳이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반성하라하고 우기는거 보니 거기 진상동네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60. ???
    '16.3.11 12:04 PM (218.234.xxx.133)

    어휴님의 댓글에 동감..

    뭔가 많~~~~~~~~~이 논리적 비약 3단뛰기 하신 듯.

  • 61. ㅇㅇㅇ
    '16.3.11 12:05 PM (66.249.xxx.213) - 삭제된댓글

    동탄 언급에 부들거리면서
    타 도시는 왜 물고늘어진..
    원글이가 언급한도시와 동탄의 공통점이 하나 있기는 하네
    남편 야근해서 벌어온 돈으로 아줌마들끼리 몰려다니곳

  • 62. ...
    '16.3.11 12:05 PM (211.36.xxx.199)

    ㅋㅋㅋㅋㅋㅋㅋㅋ동탄 진짜 이상하고 수준떨어지는 동넨가보다ㅋㅋ 이 글로 확실히 알게됐네요

  • 63. 원글님
    '16.3.11 12:06 PM (110.70.xxx.83)

    동탄 안산다면서 왜그렇게 발끈해요? 그리고 교육수준 높고 집안 여유있을수록 진상 비율 낮은것 맞는데.... 겨우겨우 삼성 입사한 집인가봐요?? ㅋㅋ 회사에서 공문 내려오겠다... 가뜩이나 갑질 이런것에 민감해서 협력사에도 깍듯이 하고 약소한 선물도 받지 말라고 하는데 이제 부인들 단속 잘시키라고 공문 내려오겠네요

  • 64. 미쳤어
    '16.3.11 12:06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댁들도 나중에 남편 삼성에서 나가 떨어지만 까페하슈
    그런 되겠구만

  • 65. 원글
    '16.3.11 12:07 PM (119.198.xxx.79)

    원글 삭제 합니다.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 66. ..
    '16.3.11 12:08 PM (1.250.xxx.20)

    제가 사는 지역 카페는
    그런면에서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감정이나 느낌으로
    업장 비방이나 홍보를 못하도록~~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였는데
    지금 이사태를 보니
    그 카페 운영자가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집 소개글에도 댓글기능을 없애고
    순수 소개만 한다던지~~~
    개인 경험으로 어느 업소가 좋다든지
    나쁘다던지 하는거 다 걸러내던데~~~
    지역카페의 특성상 우르르 거리면
    좋게든 나쁘게든 영향을 끼치게 마련이니~~

  • 67. ㅇㅇ
    '16.3.11 12:09 PM (49.142.xxx.181)

    풉 동탄이 교육수준 사는수준이 낮아서 진상이 많다니 엄청 발끈하시는데
    본인이 동탄 안산다면서 뭘 어떻게 알고 발끈하세요? ㅋㅋ

  • 68. 네이버 연관 검색어
    '16.3.11 12:09 PM (180.224.xxx.91)

    동탄 진상맘 문제는 그 카페 업주님이 처음이 아니에요. 네이버에 동탄 검색해 보세요. 자동으로 뜨는 검색어가 동탄 진상맘이에요. 뽐뿌니 오유니.. 남자들 카페에 먼저 있던 얘기들이던데요.

  • 69. 뭐 이런사람
    '16.3.11 12:09 PM (1.233.xxx.249)

    이 글 신고해요
    글에 쓴것처럼 이 사람 동탄 사는 사람 아니에요
    동탄 욕 먹이려고 쓴 글일뿐
    눈에 보이는 얕은 수 부리지 말고
    정상적인 하루를 사세요

  • 70. 원래
    '16.3.11 12:09 PM (121.148.xxx.83)

    방귀 뀐 놈이 더 성낸다는 말,,
    다 알겁니다
    아마 이 글쓴 원글자...

  • 71. 참나
    '16.3.11 12:10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그넘의 삼성이 이젠 사람도 이상하게 만드는구나
    그래봐야 3교대일거면서
    이러면 기분 나쁘지 ~~~
    댁도 3교대하던 남편 나가떨어짐
    삼성 동네에서 까페 차려 당해봐

  • 72. ㅇㅇ
    '16.3.11 12:10 PM (49.142.xxx.181)

    맞아요. 이글은 동탄 더 욕먹이려고 쓴 글이에요.
    다들 속지 마세요.

  • 73. 그리
    '16.3.11 12:10 PM (175.213.xxx.30)

    떳떳한데, 글은 왜 지워요?

    논리를 모르시네~

  • 74. ....
    '16.3.11 12:11 PM (119.67.xxx.194)

    막 흥분하시는 원글님
    귀엽네요.

  • 75. 맞아
    '16.3.11 12:12 PM (175.213.xxx.30)

    삼성이 문제구만~
    삼성 들어가면 다 저리 변하나봐요. 어째 ㅋ

  • 76. 뭐래
    '16.3.11 12:13 PM (175.118.xxx.94)

    동탄사람맞구만
    어느지역에나 있는문제라니?
    나이동네 삼십년사는데
    저런맘충들못봤음
    동탄맘충들 반성하세요
    희귀한케이스예요 거기

  • 77. 어이구야
    '16.3.11 12:13 PM (121.173.xxx.195)

    동탄 쉴드치는 글 올라올때마다 그 동네 진상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개독들도 언제나 일부 타령 하더만 그놈의 일부리거 운운이
    정말 먹힐거라 생각해요? 쪽 팔리면 이제부터라도 매너 좀
    장착하고 살던가. 대체 아줌마들이 얼마나 지랄맞게
    행동했으면 주변에 악평이 이리 자자하냐구요.

    나 같음 먼저 부끄러워하며 자신부터 돌아볼 거 같은데
    대한민국 어디나 다 그래, 왜 동네 이름을 말하고 난리?
    그 가게 상호가 뭐요? 이 지랄들을 낭낭하게 떨고 있으니...
    하긴, 그런 양심이 있었으면 애초에 상인들이 저들의 무매너를
    상대하느라 죽겠다는 말도 안 나왔겠죠.

  • 78. ㅇㅇㅇ
    '16.3.11 12:13 PM (66.249.xxx.208)

    젊을 때야 남편 월급 따박따박 많이 나오니
    가게하는 사람들 자기랑 상관없어 갑 같이 느끼죠.
    역지사지 그 딴거 왜해?
    남편 회사에서 천년만년 월급주는데 싶죠

    노조도 없는 회사
    남편 연차되면 님도 뭐해먹고 사나 가게 하나 낼까 싶은 시기 올거요

  • 79. ..
    '16.3.11 12:15 PM (1.250.xxx.20) - 삭제된댓글

    제글은 지역 카페에 올려서
    업장을 망하게 하니 어쩌니 하는 말에 대한
    생각이었어요~~

  • 80. 원글
    '16.3.11 12:16 PM (119.198.xxx.79)

    이제 음모론까지 나오네요 아주...

    글 삭제는 떳떳하지 못해서 삭제한게 아니라 시끄러워지는게 싫어서 그렇습니다.

    몇번이나 얘기했지만,.

    자.... 생각해봅시다.

    그럼 저 글을 ..........

    판교에서 카페 운영하는 분이,.

    판교 엄마들 이렇다.. 글 남겼다 칩시다..

    어떻게 됐을까요?

    연관검색어? 그런건 금방 자동으로 만들어 지는거구요.

    한동안 판교지역 비하발언이 난무하겠죠.

    제 말에 이의있는 분 계신가요? (없겠죠?)

    판교에 거주하는 많은 엄마들은 얼척없이 개욕,거지소굴,쌍욕 , 무개념..소리 왜 들어야 할까요?

    정말 억울하지 않습니까?

    콕 짚어서 이야기 하는게 오히려 그 지역 엄마들 각성하는데 더 좋다구요?

    아뇨? 이미지만 다 나빠질 뿐입니다.

    그냥 특정지역에서 장사하는 하소연은,. 이런 커뮤니티에서 안하는게 맞습니다.

    상당히 언짢네요.

    지역주의 팽배한 82님들 정말 실망스럽구요..

  • 81. ...
    '16.3.11 12:18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원글 지우던 말던
    생각 지우던 말던

    왜 여기 글 남겨요.거기 글 남기지.
    그 사장 망해서 업무방해로 고소될까봐 무서워서
    익명에서 악다구니? ㅎㅎ

    ㅇㅇ

    '16.3.11 4:25 AM (175.223.xxx.45)

    답답한게 그 사람들한테 이야기하시지 왜 여기다가 써서 그 지역 욕먹게 만드시는지??
    진즉에 노키즈존을 하면 됐잖아요.
    애엄마 카페 회원들이 안갈라고 상호 알아내면 서로 좋은거 아니에요? 당연히 매출도 떨어질테고.
    애들 없이 분위기 좋은 카페 되면 매출이 오를지도 모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리 이야기 한 사람들 의도는 뭘까요?
    원글 말해보시지요.

    말못하면 진상인증

  • 82.
    '16.3.11 12:20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세상은 돌고 돌고 나한테 어떤 것이 돌아 올지 모르는겁니다
    맘씨좀 곱게 써요
    결국 원글에 댓글에 댓글 다 변명이고 잘했다로 보여요 ...

  • 83. 내가 동탄맘이라면..
    '16.3.11 12:21 PM (118.34.xxx.64)

    언제고 이런 일이 터져 나올 줄 알았어.
    다른 동네는 어쩌고 해도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내가 사는 이곳에선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돼지.암..안돼고 말고.

    주변 자주보는 애엄마들한테 야..우리 조심하자.
    모르고 했건 알고 했건 남한테 피해주면 되겠니?

    그러다보면 그 카페 사장님이 요즘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역시 배운 분들이시라 금새 분위기 달라지네요.
    더욱 열심히 맛있고 분위기 좋게 대접해드리겠습니다.

    뭐.얘기가 이렇게 흘러야 하는거 아니에요??

    동탄 두둔 쌍지팡이 들으신 분들.
    악은 쓸 수록..열은 낼수록..사람 우스워지는거 아실텐데요.

    곧 동탄에 관한 좋은 글 올라오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84. 원글
    '16.3.11 12:21 PM (119.198.xxx.79)

    지역카페에 올려서,. 저 카페 어딘지 알아내서, 업장을 망하게하니 마니,..

    그건 잘못된 거 맞습니다.. 너무 나간거죠.

    근데 그렇게 된 것도 최초 작성자 분이 동탄 이야기를 안했으면 그런 문제도 없었겠죠?

    감내해야할 부분입니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죠.

    맛집이라고 알려진 돈까스집, 국밥집, 무한리필 OO 등 그냥 망하는거 하루아침입니다.

    입소문 한번 잘못나면 그냥 끝이에요.

    방문한 아줌마들이 아니라, 고객입니다..

    고객요..

    그냥 10만원도 안되는 전자렌지 하나 구비하면,

    더 많은 손님이 왔을겁니다.

    어휴 진짜, 이유식 데워주는게 힘듭니까?

    전자렌지 작은거 구석에 놔두고 셀프로 하시라고 해도, 다들 잘 하십니다

    불만 없고,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가능할겁니다.

  • 85. ㅇㅇ
    '16.3.11 12:24 PM (66.249.xxx.218) - 삭제된댓글

    와 잘되는 집 망하는거 하루아침이라느니
    전자렌지 하나 더 놔라느니
    저런 멘트와 사고방식 때문에 욕 먹는다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겠지

  • 86. 우와
    '16.3.11 12:25 PM (14.35.xxx.1)

    이여자 정말 미쳤구나

  • 87. 저도
    '16.3.11 12:26 P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

    이번에 82쿡에 대실망했어요.
    완전히 지역 비하에 싸잡어서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맘충만들어버리고
    지역으로 주홍글씨 만들어서 비난에 막말에

    진상 엄마들 욕하고 그러지 말자 에서 끝내질 못하고
    완전히 신이나서 저주끼지 하는
    그런 글들을 읽으면서 (이 글 댓글들만 봐도)
    앞으로 82 못들어올 것 같아요.
    그리고 82를 한가지로 지역을 일반화 해서 매도하늘
    아주 나쁜 사이트다고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 88. ㅇㅇㅇ
    '16.3.11 12:26 PM (66.249.xxx.218)

    와 잘되는 집 망하는거 하루아침이라느니
    전자렌지 하나 더 놔라느니
    저런 멘트와 사고방식 때문에 욕 먹는다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겠지

    그 사장이 쓴 글보다
    이 글쓴이 댓글 멘트 읽을 때
    동탄이라는 도시가 더 징그럽게 느껴진다는 것도 모르겠지

  • 89. 미친듯
    '16.3.11 12:27 PM (211.36.xxx.171)

    원글같은여자들이
    떼거지로 모인데가 동탄 ?
    저기서 장사하다가는 암걸리겠어요

  • 90. ㅇㅇ
    '16.3.11 12:27 PM (49.142.xxx.181)

    내가 동탄살면
    아 나도 동탄 살지만 우리동네들 진짜 너무했네. 우리 그러지말자. 남들 보기에 부끄럽다 이렇게 말했을겁니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아아 저런 동탄 사람도 있는데 진상 떠는 아줌마들은 일부 동탄사람이구나 이랬을겁니다.
    사실 동탄맘까페에 댓글 달린거 보고 전 그렇게 생각했으니깐요.
    동탄맘까페 대다수의 댓글이 부끄럽다 내가 봐도 그런 진상 엄마들이 있다 다같이 조심하자
    그리고 업주들에게 사과도 하고 그러더군요.
    그글 읽고.. 역시 진상은 일부였던게야 했었는데요..
    원글은 아니죠.. 동탄 더 욕먹이려고 본인은 동탄살지 않는다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유치한 소릴 하면서
    쉴드치는척 해댔죠.. 왜? 동탄 더 욕먹이려고..
    진상이 일부가 아닌걸로 만들려고.. 본인같은 동탄인들도 있다는거 알리려고..
    ㅉㅉ
    대다수들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정상적으로 마무리 되어가는데
    왜 자꾸 긁어 부스럼내면서 더 자기지역 사람들 깎아내리는걸까요?

  • 91. ..
    '16.3.11 12:28 PM (1.250.xxx.20)

    업장에서 하나하나 손님들 원하는거 다 들어줘야 한다고요?
    애기엄마 요구에 전자렌지 구비해서 셀프로?
    그럼 다른사람의 다른요구는요?
    하나 하나 귀중한 손님이니 하나하나 다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해서 해야한다고요?

  • 92. 인증 퍼레이즈
    '16.3.11 12:28 PM (183.98.xxx.67)

    이러니 욕 먹지

    전자렌지는 필수가 아니라 서비스이고
    서비스 권고는 개인 영업권 침해인거 몰라요?

    이러니 진상맘들이 남 영업방식으로 갑질한다
    소리 나오는겁니다. 님 진상인증 하셨네.

  • 93. 아무래도
    '16.3.11 12:28 PM (175.213.xxx.30)

    지능이 좀 떨어지는가봐요.
    그 지역 수준이..
    하지 말라는 데도 계속 들어오는 족족 쉴드만 주구장창.
    그럼 계~속 욕먹는다고요.

  • 94. 11
    '16.3.11 12:28 PM (175.126.xxx.54)

    도대체 카페에서 냄새나는 이유식을 왜!!! 먹이는 건가요?
    당당하게 냄새 풍기게 전자레인지에 돌려거며 다른 주변사람에 대한 배려는 왜!!! 생각 못하시는지 주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전자레인지 비치할지 모르지만 다른 손님은 무슨 죄인가요?

  • 95. 염병
    '16.3.11 12:29 PM (121.173.xxx.195) - 삭제된댓글

    그놈의 입소문을 무기로 가게들을 들었다 놨다 했으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끝까지 지 잘났다고 앙알 앙알.

    렌자렌지 하나 더 놓고 이유식 데워주면 어디 덧나냐구요?
    그냥 집구석에서 편하게 커피 사발로 퍼 드시면 안 돼요?
    꼭 벌레처럼 기어나와서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어야겠수?

    난 벌레라는 말은 일베한테만 쓰고 싶어서 맘충이란 말
    나왔을때 질색했지만 아주 지들이 그 이름을 붙이고 싶어서
    안달을 하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바로 진상이라고.
    본인이 진상인걸 왜 본인만 몰라.

    동탄이란 동네 이름을 말한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지라구요?
    당신들은 왜 자기들의 천박한 행동과 말에 책임을 안지는데. 대체 언제 질건데.
    기껏 하는 말이라곤 전자렌지나 구비해 놔라?
    엿같네, 진짜.

  • 96. 이해불가
    '16.3.11 12:30 PM (108.28.xxx.77)

    댓글을 통해 열폭하는 열기도 점점 더 뜨거워지네요.
    동탄분도 아니신 분이 왤케 핏대를 세우시는지.....

    글구
    -----------------------------------------------------------------------------------
    성남 사는데,. 아님, 광주사는데, 대구사는데,..부산 사는데
    이런 해당지역 발언이 남겨졌다면 어떠시겠어요?

    아,. 내가 대전에 사는데,. 대전 사람으로서 반성하고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 하시나요?
    ------------------------------------------------------------------------------------

    네, 저는 당연히 해당지역 사람으로서 반성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
    저뿐 아니라 여기서 보듯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구요.

    원글님이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다른 사람도 다 그런건 아니예요.

  • 97. 무식
    '16.3.11 12:32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어디 기사며 어디 진상글 지역명 나와도 님 같은분 때문에 지역 욕 먹어요. 그 카페주인이 지명남겼다고 따지는데

    그럼 성폭행 가해자 얼굴 밝히고 사이트 만들어
    지역이미지 망친 국가에는 왜 안따집니까?

    이리 말해도 말귀 못알아듣고 너 탓이다는
    님 진심 혐오급네요.

  • 98. ㅋㅋㅋ
    '16.3.11 12:34 PM (14.54.xxx.77)

    와 진짜 수준이하... 발악을 하네요 발악을...대박이당
    동탄 안산다면서요?거짓말좀 작작... 그댁 애가 불쌍하네요
    카페에서 진상떨다가 이렇게 까발려지니 부끄럽긴 한가봐요
    카페사장님들 너무 불쌍해요ㅜㅜㅜ 암걸리실듯

  • 99. 웃겨요
    '16.3.11 12:34 PM (14.47.xxx.73)

    어차피 신도시내 카페 운영한다고 했어도 추적해서 아마 다 알게 될껄요....

  • 100. ....
    '16.3.11 12:35 PM (183.98.xxx.67)

    그리고
    카페주인이 지명 남겼다고 따지는데

    그럼 성폭행 가해자 얼굴 밝히고 사이트 만들어
    지역이미지 망친 그런거 국가에는 왜 안따집니까?
    진짜 원글 혐오급이네. 뭐 이런어거지를

    진상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난 지명 밝힌게 더 잘못이라 떠드는 편협함

    당신 때문에 동탄출신 애엄마는 아웃이요
    내가 동탄주민이면 너에게 명예훼손 고발 할것이오

  • 101. ㅋㅋㅋ
    '16.3.11 12:36 PM (180.230.xxx.54)

    내가 그 맘카페 회원이라면
    '저기 지금 82에서 장판파 시전하시는 분~ 님 때문에 우리가 욕 더 먹어요 ㅠㅠ'
    이러고 말릴텐데
    거기는 맘대로 안되는 가게 소문내서 하루아침에 망하게 하는거나, 전자렌지 정도는 구비해야한다는
    진상 마인드가 보통 마인드라서 욕 더 먹는 줄도 모를 사람이 태반이라
    말리는 사람도 없나봐

  • 102. ...
    '16.3.11 12:36 PM (211.36.xxx.199)

    이게 동탄 아지매들 수준인듯....ㄷㄷㄷㄷ정말 징그럽고 상종못할 동네라는 생각이 굳어져 갑니다

  • 103. 웃겨요
    '16.3.11 12:36 PM (14.47.xxx.73) - 삭제된댓글

    정말 이해안되요
    카페에서 왜 이유식 데울 전자레인지를 하나 더 구비해야 하죠?
    전 그 마인드가 정말 이해안되거든요....

  • 104. ㅋㅋㅋㅋㅋㅋ
    '16.3.11 12:36 PM (110.70.xxx.83) - 삭제된댓글

    원글이 진짜웃겨 ㅋㅋㅋㅋ 그냥 외출할때 전자렌지를 갖고다니지그래요. 남편 삼성은맞는듯. 그래서 글 지운듯. 소문다나겠네 ㅋㅋ 아이피도 특이하고

  • 105. ...
    '16.3.11 12:38 PM (59.15.xxx.86)

    이 사람이...
    내 아이 밥 데워 오너라~한 무례한 엄마네요.
    물을 흐리는건 미꾸라지 한 마리이죠.
    누가 그 동네맘들이 다 그런다 했나요?
    원글을 비롯한 몇몇이 그랬겠죠.
    카페 사장이 그 몇몇 때문에 힘들다...안그랬으면 좋겠다는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아요?
    ㄷㅌ 그동네 욕 먹인건 바로 당신입니다.

  • 106. 웃겨요
    '16.3.11 12:39 PM (14.47.xxx.73)

    정말 이해안되요
    카페에서 왜 이유식 데울 전자레인지를 하나 더 구비해야 하죠?
    전 그 마인드가 정말 이해안되거든요....
    그 엄마들이 카페만 다녀요?
    그럼 아기 데리고 공연장에 갈수도 있으니 공연장에도 전자레인지를?
    도서관에도 애기 데리고 갔는데 이유식 먹일 시간될수도 있으니 도서관에도?
    말도 안되는 소리 계속 해서 동탄에서 반성하고 있는 엄마들 부끄럽게 하지 마세요~~

  • 107. 궁금하네요
    '16.3.11 12:39 PM (118.219.xxx.189)

    이 원글 원래 뭐라고 썼었나요?
    지금은 글 삭제 해서 궁금하네요.

    복사해두신분 있으면 붙여넣기 좀 해주세요~

  • 108. 11
    '16.3.11 12:39 PM (175.126.xxx.54)

    동탄맘님들 동탄 욕먹이는 원글님 좀 어떻게 해보세요
    이쯤되면 동탄 지능안티 아닌가요?

  • 109. nnnn
    '16.3.11 12:40 PM (219.255.xxx.95)

    이쯤되면 주말에 동탄에 구경가고싶을정도네요
    어이구

  • 110. 어이상실
    '16.3.11 12:41 PM (39.7.xxx.151)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

  • 111. ---
    '16.3.11 12:42 PM (119.201.xxx.47)

    시간나면 동판구경가고 싶네요

  • 112. ㅋㅋㅋ
    '16.3.11 12:42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한 이박삼일로
    하루는 식당, 하루는 카페, 하루는.. 어디할까 학원강사?
    이런거 하면서 체험 한 번 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합니다.
    돈 내고 왜 고생이냐고요?
    뭐.. 돈 내고 해병대 캠프 가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기서 체험 프로그램 한 번 돌면
    내가 일하면서 만나는 진상들의 진상짓에서 부처님처럼 웃으면서 대할 수 있는 마음을 갖추고 올 수도 있겠어요

  • 113. ㅋㅋㅋ
    '16.3.11 12:43 PM (180.230.xxx.54)

    저도.. 한 이박삼일로
    하루는 식당, 하루는 카페, 하루는.. 어디할까 학원강사?
    이런거 하면서 체험 한 번 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합니다.
    돈 내고 왜 고생이냐고요?
    뭐.. 돈 내고 해병대 캠프 가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기서 체험 프로그램 한 번 돌면
    내가 일하면서 만나는 진상들의 진상짓에도
    부처님처럼 웃으면서 대할 수 있는 마음을 갖추고 올 수도 있겠어요

  • 114. ...
    '16.3.11 12:43 PM (122.46.xxx.160)

    이건 진짜 분란글이에요
    어제 전자렌지에 이유식 데워달라면 안되냐는얘기
    엄청 욕먹던데
    아예 이유식용 전자렌지를 구비하라네요.ㅋㅋ

    동탄도 안산다면서 지역감정 운운하면서 거품을 무시네..

    전자렌지 구비해서 더 손님이 올진 몰라도 그 진상손님들땜에
    그 카페 사장님은 스트레스로 암걸리실지도.ㅋㅋ

  • 115. 진상이야 어디든 있죠...
    '16.3.11 12:44 PM (61.77.xxx.90)

    댓글중에 언급된 인근 다른 신도시로 언급되는 곳 예를 들자면요...지금은 저는 그곳에서 살다가 이사했지만 카페 가끔 들어가보면...불만글 올라오긴 해요...누가봐도 업주가 너무한다 싶기도 하고...같은 상황을 당한 사람들의 댓글이 줄줄이 달려요...저건 장사마인드가 아니다 싶은 그런글도 있지만...그래도 카페지기가 그 글레 상호명은 말할것도 없고 그 상점을 유추할 수 있는 주변 다른 상가라든지 누구나 딱 들음 알수 있는 단서가 있는 글이 올라오면 글 삭제해버려요...실제로 카페에 불만글로 업무방해. 명예훼손으로 카페지기랑 해당글쓴이 고소한 업주도 있었다고...가차없더라구요...그래도 내용보면 다들 알죠...동네사람이니까...그리고 워낙 신도시 상가 임대료가 비싸다 보니까 애지간이 장사 안되면 금방 들어왔다가도 빠져버리니...이제는 동네상권 없어지면 사실 주민들이 제일 불편하니까...어차피 그렇게 심하게 장사하는 곳은 꼭 인터넷 영향이 아니여도 금방 없어져버리고...서로 상생하자 이런 분위기가 조성이 된듯해요...

    정말 장사마인드 아니고 불친절한곳은 그냥 놔둬도 사실 도태하니...꼭 인터넷 올릴 필요도 없지요...정말 억울한 경우도 종종 있으니 분해서 다들 올리는 건데...

  • 116. 참나
    '16.3.11 12:45 PM (219.248.xxx.150)

    그놈의 동탄 들먹거렸다고 징징징
    본인이 똑바로 못산덕에 이 난리인데.

  • 117. ....
    '16.3.11 12:46 PM (1.241.xxx.203)

    전자렌지라굽쇼????????

  • 118. 말 많네
    '16.3.11 12:50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어이 아줌마들 직업이 주부아니야? 일안해? 집에서 빈둥거리며 손가락으로 욕하기 바쁜거나 카페가서 민폐끼치는거니들 똑같다~~민들레 나물 검색하러 왔다가 니들 글보고 어이가 없어서 에이 골빈것들..욕하기 대회하냐? 반른척하기 대회?

  • 119. 위에
    '16.3.11 12:52 PM (110.70.xxx.83)

    118.220 아까 동탄 주민센터에 전화해봤다는 사람이네...성매매업소 아니고 유흥업소라고 했다고 괜찮다는 식.... 동탄맘 출동!! 진상 에네르기파~~~~~ 이정도면 회사에서 공문나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 ...
    '16.3.11 12:55 PM (59.15.xxx.86)

    ㄷㅌ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거기서 장사한다고 밝힌게 왜 잘못입니까?
    딱 집어서 말 안하면 ... 그 지역 엄마들이 반성하나요?
    지역명 말하니까 아주 밑바닥을 다 드러내는군요.
    정말 카페 사장이 밝히기를 잘한 것 같아요.

  • 121. 내가 동탄산다
    '16.3.11 12:55 PM (180.69.xxx.218)

    이글은 그렇게 읽힌다

  • 122. 누가 이런일에
    '16.3.11 12:57 PM (39.7.xxx.5) - 삭제된댓글

    동탄사는 애엄마들은 다 이상하다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단세포도 아니고 ㅎㅎ
    오히려 이런글이 아 그동네 억센 아줌마가 많은가보다 생각하게 하네요. 원글님 애향?심은 전국최고이신듯해요.ㅋ

  • 123. ..
    '16.3.11 12:58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그거 나 맞는데 왜그러슈? 하도 이슈가 돼서 검색해봤다
    동탄 아줌마들이 카페가서 진상 안부린다고 했나 내가? 내가 그랬잖아 진상 부리는 자도 욕하는다고 댓글 다는것도 같다고 인정할건 인정했어.!
    근데 돈탄 상가에 성매매 업소가 있다는 소리까지 유포하는건 내가 사는 곳이니 넘어갈수 없더군
    내가 캡춰 해뒀지...
    난 내 아이피늘 왜 외우고 있어? 뭐가 찔려?

  • 124. 11
    '16.3.11 12:59 PM (175.126.xxx.54)

    정말 동탄 진상맘들의 밑바닥을 탈탈 털어 보여주네요.절대 안바뀔 것 같아요. 아이고 두야...

  • 125. ㄷㄷ
    '16.3.11 12:59 PM (110.70.xxx.153)

    진짜가 나타났음

  • 126. ....
    '16.3.11 1:01 PM (211.36.xxx.199)

    진상 에네르기파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동탄 진상충 투어상품을 만들어도 될듯

  • 127. ..
    '16.3.11 1:01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당신 나하고 얼굴 대면 한번 해볼까? 마녀사냥 일삼고 해본 손씨도 있는듯 한데 오프 생활도 그렇게하고 당당하신가?

  • 128. 남광장에
    '16.3.11 1:02 PM (110.70.xxx.83)

    귀청소방이라고 떡 하니 있고... 북광장쪽에 북창동식 마사지 어쩌구.. 한두개가 아니던데요 저게 그냥 유흥업소로 보여요??? 동탄이 그쪽으로 유명한건 하루 이틀이 아님.... 까페 어딘지 찾아낼시간에 그런 업소나 없애달라고하지. 아이들을 위한게 뭘까..?? 까페가서 이유식먹이는게 진정 아이들을 위하는것? 동탄에 모텔 한두개가 아니고...

  • 129. 소문자자한지역이던데뭐
    '16.3.11 1:03 PM (221.139.xxx.6)

    이사건이 하루이틀된게 아닌것 같은데
    괜히 여기 글로 싸잡아 자꾸 그동네
    끌어내리지 말죠~
    검색만해도 인근지역까지도
    예전부터 소문자자한
    동네던데 새삼스럽게 여기다
    추하게 주저리 주저리 그만하죠

  • 130. 이 여자
    '16.3.11 1:09 PM (125.187.xxx.204)

    동탄 살면서 안산다고 티나게 거짓말 하는 것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 131. ..
    '16.3.11 1:13 PM (39.117.xxx.101) - 삭제된댓글

    진상떤 여자들이 거의가 삼성 다니는 남편뒀단건가요?
    동탄산다고 남편이 삼성인은 아닐텐데
    엮는건좀

    만약에 남편이 삼성다니는걸로
    유세떨고 다녔다면 우끼네요..

    삼성이란 회사는 회식도9시면
    끝나라 한다는데..
    오히려 드러내기 싫어하던데...
    나보다 돈잘벌고 잘나가는 직업 더 많다고..
    우물한 개구리들 이네요 ㅎㅎㅎ

  • 132. 원글
    '16.3.11 1:14 PM (119.198.xxx.79)

    118.220님 참으세요.
    괜히 힘빼실필요 없구요.
    저도 일일이 대응하는데 지치네요.

    그리고 위에 어떤 사람은 모텔있는걸로도 까네.
    징하다 진짜,모텔 없는 지역도 있나..

  • 133. 전자레인지
    '16.3.11 1:17 PM (110.44.xxx.4)

    82친구들아.

    우리 돈 모아서 동탄 카페들 전자레인지 하나씩 놔드리자...

    그 지역은 꼭 필요하다잖아

    꼭! ss전자레인지로다가....

  • 134. ㅇㅇ
    '16.3.11 1:18 PM (175.126.xxx.54)

    진상들은 통한다더니....

  • 135. ㅋㅋㅋㅋ
    '16.3.11 1:20 PM (14.54.xxx.77)

    원글님 제발 더이상 동탄 욕먹이는 짓 하지마세요~ 제가 다 가엾네요....애들이 무슨 죄인가요 개념없는 엄마들이 문제지..

  • 136. ...
    '16.3.11 1:21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안마방 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식당밀집지역 한가운데서 영업하는데 그럼 거긴 뭐하는 업소들일까요?

  • 137. ...
    '16.3.11 1:25 PM (211.36.xxx.199)

    안마방 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식당밀집지역 한가운데서 안마방들이 영업하는데 그럼 거긴 뭐하는 업소들일까요? 동탄에서 회식하고 있으면 이상한 옷 입은 젊은여자들 나와서 남자들만 있는 테이블 돌며 영업하던데 그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 138. 귀청소방하고 북창동 마사지
    '16.3.11 1:25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Ok 동탄행정에서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거?
    유흥업소는 원래 법에서 되는거고 성매매는 불법이다..라며 동탄에 있는건 어디나 있는 유흥업소라는 응대가 거짓이란 말이죠

  • 139. 신문
    '16.3.11 1:30 PM (118.37.xxx.64)

    미국 식당들 상당수가
    "손님의 부당한 요구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라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어요.

    전 "손님은 왕"이라는 쌍팔년도 구호를 무척 싫어하는 사람인데,
    오늘은 미국 식당에서 본 저 글귀가 너무 부럽네요.

    에효...

  • 140. 흠흠
    '16.3.11 1:36 PM (121.166.xxx.108)

    이렇게 협박성 글을 올린다고 실제로 카페 영업에 지장이 갈까요? 애엄마들 와서 커피 마셔봤자 1-2만원일 텐데요. 오히려 잠깐 들르는 직장인들이 훨씬 더 많은 매출을 올려줄 걸요. 동네 부동산이나 자영업자 등 사람 만나러 온 사람들이 더 많이 팔아줄 거고요. (실제로 카페 하시는 분으로부터 직접 들은 말입니다.)
    엄마들이나 각종 고시생들은 매출에 별 영향 없고 오히려 일거리만 만들어놓고 간답니다.
    ?
    키즈카페도 아니고 카페에 와서 전자렌지에 음식 냄새 나는 이유식 데워달라는 것도 웃기고 전자렌지 갖춰놓으라는 것도 참 참신한 발상이고. 미국 엄마들처럼 거버 이유식 퍼먹이는게 어떤 균이 살지 모르는 외부 렌지에 데워먹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할 듯.

    이참에 휴대용 기저귀 처리기도 개발하면 어떨까요? 압축해서 진공 포장하는.

    인터넷 세상은 참 요지경이에요. 이래서 재밌어요. ㅎㅎ 경험 폭이 넓어진다고나 할까요.

  • 141. 까페는
    '16.3.11 2:27 PM (110.8.xxx.3)

    애 엄마 싫다
    애엄마도 그런 까페 안가겠다
    그럼 해결된거 아닌가요??
    이젠 서로 만날일 없으니 문제 끝...
    까페 주인이 애는 데리고 와서 매출은 올려주되 진상짓만 말아라 한거라면 그럴수 없는거구요
    맘들이 진상 소리 듣고 손 벌벌 떨리면 그동안 애앞세워서 진상짓하던거 포기하던지
    그냥 까페 포기하던지
    솔직히 동탄만이 까페 걱정 되지는 않잖아요
    까페 망하는 일이야 흔한데....

  • 142. ㅎㅎ
    '16.3.11 2:33 PM (1.225.xxx.91) - 삭제된댓글

    동탄 안 살긴...

    그냥 신도시라고만 쓰면
    진상짓 하면 바로 눈총 받는, 제가 사는 건저한 신도시 사람들이
    덤탱이 써요.
    그냥 지역 밝히는게 낫지..

  • 143. ...
    '16.3.11 2:47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동탄은 진상의 성지라는 댓글이 작년에 씌여져 있네요.
    진짜 유명한듯 ㅎ

    http://m.blog.naver.com/arura18/220415756209

  • 144. 우와........
    '16.3.11 2:55 PM (210.105.xxx.253)

    주위에 동탄 사는 사람 없고
    들어보긴 했지만 별 생각 없던 지역인데
    이번 카페 글에 대한 반응 보고 놀랍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강남에서 커서 강남에 자리잡고 살고 있지만
    누가 강남 사람들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 강남 재수없다 ~~! 라고 해도...
    저는 아무 느낌이 없었어요.
    (강남 부심이 아니라..실제 저희 지역이고 대표적으로 욕 많이 먹는데라 지역 썼습니다..)

    1. 사람은 다 백인백색인데 그 문제는 나랑은 관계 없거나
    2.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생각이 나와 다르거나
    3. 나에게도 있는 문제라 생각되면 고쳐야겠구나
    셋 중 한 가지였지
    왜 강남을 운운하는지 엄청 기분나쁘다.. 는 생각은 한번도 안 했어요.

    동탄 엄마들이 진상인지 직접 보지는 않았고
    요즘 그런 엄마들이 많다고 하니 거기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히려 이 반응들에 더욱 놀랍고 이미지가 나빠지네요.

  • 145. ...
    '16.3.11 2:59 PM (66.249.xxx.213)

    보온 죽통에 이유식 담아다니면 괜찮겠네요
    훨씬 위생적일 듯

  • 146. 까페에서
    '16.3.11 3:05 PM (110.8.xxx.3)

    왜 애기 이유식을 먹여요?
    까페가자고 이유식도 싸들고 다녀요?
    이유식이면 되게 애기잖아요
    저 까페 자주가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우리동네 까페 엄청 많고
    아파트에 유모차 미는 엄마들 좀 있지만
    까페에 유모차 밀고 들어오는 경우는 정말 못봤어요
    간혹 애 손잡거나 안은 경우는 본것 같지만
    우리는 동네아줌마들 까페에서 목소리 큰걸로도 진상이라고
    흘긋흘긋 하는데
    전 이런글들이 너무 놀라워요

  • 147. 하하하
    '16.3.11 3:06 P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전자렌지 발언에 어이없어 그냥 웃고갑니다~ 하하하
    그런 발상이 신기하기만 하네~

  • 148. 하하하
    '16.3.11 3:11 P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전자렌지 발언에 어이없어 그냥 웃고갑니다~ 하하하
    그런 발상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 149.
    '16.3.11 3:16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카페에 애엄마들 단체로 난리 치는거
    못봤는데 유모차는 패밀리 레스토랑,백화점 에서만
    거의 본거 같은데 제가 별세계에서 살고 있나요
    저 동네 징하네요

  • 150. ....
    '16.3.11 3:22 PM (182.231.xxx.159)

    똥탄.......

  • 151. 세상에나
    '16.3.11 3:24 PM (1.36.xxx.156) - 삭제된댓글

    왠만한 성인은 어떤 지역에 대한 기사나 게시판글 읽으면 그런 진상들은 역시 어딜가나 있구나 하지
    ㅇㅇ동네는 역시 똥통이군 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질 않아요. 이런글이 오히려 님이 걱정하는 안좋은 이미지를 만들것 같네요. 저도 전자렌지덕에 오랫동안 동탄이 기억될듯 합니다.

  • 152. ..
    '16.3.11 3:30 PM (116.37.xxx.108)

    난 동탄맘들 좋던데..
    지난 메르스때도 병원명 공개에 힘 써서 학교 휴원도 했잖아요.
    야당 의원이 당선되니 이번 화성시 선거구 세 개로 쪼갠거 아시는지..
    전 그게 동탄의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 153. 어휴
    '16.3.11 3:31 PM (222.238.xxx.125)

    동탄이 저런 동네였구나..이번에 제대로 알았네요.
    경기도 살아도 저런 수준 떨어지는 애엄마들을 집단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
    간간히 개인적으로는 봐도 무슨 집단적으로 저런 수준이....

  • 154. ...
    '16.3.11 3:41 PM (203.255.xxx.108)

    동탄맘카페에 잠시 들러봤는데, 동탄맘이 82에서 까이고 있다는 글에 자기도 어디어디서 그런 맘 봤다 이런글들이 쭉 써있네요.

    진상이 많은 동네이긴 한것 같다는...

  • 155. ..
    '16.3.11 3:43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뭐가 이렇게 시끄럽나 하고 네이버에 동탄맘을 쳤더니, 가게 홍보해줄테니 많이 챙겨달라 했다며 올린 글도 있고 은근슬쩍 가게들 홍보글이나 체험후기도 있고 그렇네요. 다른 지역까페들도 이런가요? 저희 지역맘 까페는 상호나 각종 체험후기, 홍보글 못올리게 되어있는데. 까페를 저렇게 운영하니 계속 시끄럽고 자영업자들한테 두고두고 말나올수 밖에요.

  • 156. ..
    '16.3.11 3:47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뭐가 이렇게 시끄럽나 하고 네이버에 동탄맘을 쳤더니, 가게 홍보해줄테니 많이 챙겨달라 했다며 올린 글도 있고 은근슬쩍 가게들 홍보글이나 체험후기도 있고 그렇네요. 다른 지역까페들도 이런가요? 저희 지역맘 까페는 상호나 각종 체험후기, 홍보글 못올리게 되어있는데. 맘까페를 저렇게 운영하니 계속 시끄럽고 자영업자들한테 두고두고 말나올수 밖에요.

  • 157. khm1234
    '16.3.11 3:52 PM (119.63.xxx.189)

    뭐 전자랜지? 거기가 밥먹으러오는 식당이에요? 노키즈존가서 떳떳이 누리세요 이 답답한 원글님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 158. 글쎄요.
    '16.3.11 4:04 PM (175.125.xxx.98)

    그 글올린 가게주인이 아니라 반성의 기미없이 그게 뭐 어떠냐고 반문하는 경우 없는 분들 때문에 동탄이 욕먹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했는데..
    오히려 동탄맘 카페에서 한결같이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으면 다시봤을텐데 카페반응보고 그곳분위기를 제대로 알았어요.

  • 159. dma
    '16.3.11 4:19 PM (175.211.xxx.145)

    그 카페주인분 글 읽고는 동탄의 일부 애기엄마들이 문제가 좀 있구나 생각했는데
    이 원글을 읽고나니, 아 진짜 동탄 애기엄마들 전부다 이런가 싶은 것이....
    동탄 애기엄마들은 이 원글이에게 항의해야 될 거 같아요. 동탄 망신은 이 원글이가 시키고 있는거 같은데요.

  • 160. ...
    '16.3.11 4:26 PM (59.18.xxx.121)

    동탄맘 상대로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다고 많이 하던데 그동안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쉬쉬하면서 곪은게 이제 터졌네요.

  • 161. 원글
    '16.3.11 4:37 PM (119.198.xxx.79)

    그만들하시죠., 난 안그런다. 우리 지역은 그런거 없다? 그냥 웃고 말지요. 보이지않는다고, 가면쓰고 ,.익명성을 악용하여 선비질하시는 모습이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동탄의 억울한 시민들이나, 우리역사의 많은 억울한 사건들이랑 다를 바 없네요.
    일부를 보고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지 마세요들..
    82가 우리나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마시구요.
    수많은 커뮤니티중 하나일 뿐입니다.
    진상짓한거 잘했다는게 아니라,
    어디나 있는 진상인데 동탄이라고 굳이 밝힌 사람이 잘못됐다는건데..그게 뭐 그렇게 불합리하고 까일 일입니까?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뭡니까 이게..

  • 162. ...
    '16.3.11 4:38 PM (62.140.xxx.46)

    전 외국살지만..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반화의 오류..가끔 오싹할때가 있습니다.

  • 163. 원글
    '16.3.11 4:42 PM (119.198.xxx.79)

    진상짓한거 옹호한적 없어요. 전자렌지 그만 들먹이시구요. 그 카페는 앞으로 방문하는 엄마들 앞에서 위선떨지말고, 노키즈 카페로 운영하시면 되겠네요.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로는 뒷담화하는 카페주인 생각하니까 섬뜩하기까지 하네요.앞에서 말씀하세요.
    그럴자신없으면 이런데 글올리지 마시구요.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 164. ㅈㅅ
    '16.3.11 4:59 PM (119.70.xxx.204)

    미친 크레이지들은
    거기다모였나봐
    지들진상떤건 당연한거고
    가게주인들보고 위선이래
    갑질떠는꼬라지보니
    지들앞에서 바른소리했다간
    무릎꿇리고 바닥기어다니라고
    하고도남을것들일세
    인생그렇게살지마쇼
    사람위에사람없고 사람아래사람없으니
    동탄에서장사하니 동탄이라고해야달라지지?
    동탄동탄동탄아주 전국적홍보됐음

  • 165.
    '16.3.11 5:01 PM (1.36.xxx.156) - 삭제된댓글

    "엄마들 앞에서 위선떨지말고"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로는 뒷담화하는"
    .
    .
    그 글을 읽고 카페주인이 위선떨고 뒷담화했다 생각하는 원글님이 더 섬뜩해요
    정말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군요. 그리고 정상적인 어른들은 섣불리 일반화나 매도하지 않는답니다.
    82가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누가 생각할까요? 풉.
    어디나 있는 진상이기에 지역을 밝혔어도 크게 이슈가 안됬을텐데 님께서 두팔 걷고 자꾸 판을 벌리시네요.

  • 166. 전망??? 전말???
    '16.3.11 5:13 PM (211.36.xxx.50)

    뭐 글을 쓰려면 제대로나 쓸것이지..ㅜㅜ
    지명을 안밝히면 원원글이 속터져 어떻겠습니까??
    하소연과 변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에게 소리치는건데
    목적어 없이 쓰면 진상 동탄맘들이 자기들 지목인지나 알려는지.
    뭐 이렇게 멍청한 글이 있어요??

  • 167. ..
    '16.3.11 5:20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앞에서는 웃으며 뒤에서 뒷다마?? 진상짓하는 여자들 욕도 못하고 그럼 어쩌라고요? 진상짓한건 넘어가고 뒤에서 하소연하는걸 욕하는 원글..대박이다..동탄맘이 이런식이구나..잘알고갑니다. 원글동탄맘..

  • 168. 원글
    '16.3.11 5:27 PM (119.198.xxx.79)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에는 이런 사람들이 없을까요? 그거하나만 물어봅시다.
    자기 사는 지역 말씀하시고 없으면 없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실 용기있는 분 계신가요?

  • 169. 기본적으로
    '16.3.11 5:28 PM (110.8.xxx.3)

    글을 못쓰네요
    글에 일관성이 없고 그때그때 막 가져다 붙이는데
    논리가 없어서 읽다보면 혼미해져요
    저는 동탄 욕할마음 없어요
    커피숍에서 당당히 이유식 데워달라 심지어 돈10 만원 아까워 말라고 충고까지 하는 동탄의 어떤 맘이 놀라운거죠
    우리 동네 없는건 선비질이 아니라 기본상식이구요
    동탄은 어떤지 본바없지만 저희 동네커피숍엔 유모차 못봤어요. 제 개인적 댓글에 개인적 경험 적은건데 문제 있나요?
    다른데도 다 그러면서 아닌척한다
    진상손님때문에 힘들다는 소리를 뒷감화로
    주인이 차마 뭐라고 못하는걸 참아주는걸 가식으로 생각하는게
    바로 님 수준이예요
    그만 댓글달고 삭제하고 쉬세요

  • 170. ..
    '16.3.11 5:37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진상엄마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진상정도와 진상엄마들 수의 차이가 동탄이 혁혁하다구요. 진상엄마가 없는동네가 어딨냐는 질문...여기서 왜 하는거죠??

  • 171. ..
    '16.3.11 5:38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진상엄마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진상정도와 진상엄마들 수가 동탄이 엄청나다구요. 현상이 될만큼.. 진상엄마가 없는동네가 어딨냐는 질문...여기서 왜 하는거죠??

  • 172. 저 ..당당히 우리동네
    '16.3.11 5:39 PM (118.34.xxx.64)

    용인 수지에 살고 안양 평촌으로 자주 출몰합니다.
    스타벅스.설빙.투썸.개인 카페 주로 이용하는데
    일단 유모차가 떼지어 다니는 걸 못봤어요.

    가끔 한명. 언젠가 평촌에서 유모차 두개를 동시에 봤는데
    각 각 오신 분들이었어요.
    한집은 애가 낑낑대니까 바로 안고 차길로 나가더라구요.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동탄은 아마도 떼지어 다니면서 각종 진상 피는거에대한 감각이 무뎌졌나봅니다.

  • 173. ㅇㅇㅇ
    '16.3.11 6:01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진상 없는 동네는 당연히 없죠.

    근데 다른 동네는 진상짓하면 눈총을 받고..
    어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러면서 고치는데
    진상 인구밀도고 높은 동네는 나만 진상짓하나?
    저~기 보이는 저 여자도 나랑 비슷한데? 그러니 이 정도는 별게 아니야.
    이러면서 진상밀도가 높아만 가지요

  • 174. ㅇㅇㅇ
    '16.3.11 6:02 PM (180.230.xxx.54)

    진상 없는 동네는 당연히 없죠.

    근데 다른 동네는 진상짓하면 눈총을 받고..
    어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러면서 고치는데
    진상 인구밀도고 높은 동네는 나만 진상짓하나?
    저~기 보이는 저 여자도 나랑 비슷한데? 그러니 이 정도는 별게 아니야.
    이러면서 진상밀도가 높아만 가지요

    원글이 입장에서는 억울하기는 억울할거에요.
    그냥 남들이 하는데로.. 보고 배운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욕먹으니 ㅋㅋ

  • 175. 저위에
    '16.3.11 6:07 PM (110.8.xxx.3)

    없단 사람
    대전 둔산지역입니다
    거의 모든 커피 체인 개인숍 다 있는데 유모차는 거의 못봤어요

  • 176. .....
    '16.3.11 6:15 PM (210.105.xxx.253)

    원글님..

    여기서 자기네 동네에 그런 진상맘 하나도 없다고 누가 그러나요?
    그런다 한들 보는 사람들이 아.. 그 동네에는 정말 없구나.. 하고 믿겠어요?
    마찬가지로 동탄에서 그런 엄마들을 많이 봤다고 해도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동탄에 있는 애엄마들은 다 그렇다-- 라고 생각 안 해요.
    확률적으로 적거나 많을 수는 있죠.

    확률적으로 많다고 한다면 그런 행동들이 나쁜 거라는 걸 알고 서로서로 조심하면 되는 거예요.
    원글님처럼 왜 우리 지역가지고 그래--- 너넨 안 그래?? 하시는 건
    오히려 글 읽는 사람들에게 정말 저런 사람이 많구나 하고 느끼게 하시는 거예요.

  • 177. 나원
    '16.3.11 6:19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매탄동삽니다
    삼성붙어있는동네죠
    삼성직원숫자 동탄보다많으면 많았지
    적진않겠죠
    여긴 저렇게 카페가많지도않고
    애들이많은것같지도않지만
    카페안에 유모차가 진을치고앉아있는모습
    거의본적이없어요
    엄마들집에서 커피한잔하고말죠
    기저귀갈고 이유식먹이는애기들
    데리고 놀이터나가고그러죠
    애슐리등에서 핸드폰보여주는엄마들은
    물론있지만
    컵에쉬누이고 똥기저귀가는엄마본적없고
    봤으면 한마디했을겁니다
    정말 동탄이라는곳 견학가고싶을지경이네요

  • 178. ..
    '16.3.11 6:35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속상하실수도 있지만 이러게까지 흥분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 179. ㅋㅋㅋㅋ
    '16.3.11 6:57 PM (211.210.xxx.213)

    판교랑 비교하는 대서 뒤로 넘어 갔어요. 마음은 판교신 거구요.

  • 180. 110.70님
    '16.3.11 7:02 PM (39.117.xxx.101)

    말씀공감 ㅎㅎㅎ반도체?메모리?ㅎㅎㅎ
    어디냐구요~~~삼성이 평택에
    공장짓는다는 그걸로 그동네도 말많던데
    ㅋ몇년뒤 이럴라나...

  • 181. 동탄의 진상유모차군단 원글께
    '16.3.11 7:07 PM (116.36.xxx.34)

    이럴수록 동탄은 진상구역 되는거 아세요?
    많은 사람들이 자성을 한다는데
    정작 문제있는 사람들은 자기잘못을 다른곳에 전가시키죠?
    덕분에 더 수렁으로 빠지고.
    집값. 수준. 문화는 거기 사는 사람들이 만드는거죠
    그렇게 사셔요.

  • 182. ㅋㅋ
    '16.3.11 7:15 PM (175.115.xxx.92)

    동탄열사래?
    원글이가 동탄시 대표예요? 동탄 까자는거아니고 개념없는 일부 아기맘들 성토하자는거
    누구라도 알겠구만 뭘그리 동탄동탄동탄...

  • 183. 싸잡아 비난해서 잘못된듯
    '16.3.11 7:18 PM (223.62.xxx.12)

    동탄사람들이 다 그런것도 아닌것을 ..
    카페분이 동탄에서 하고 있다고 지명밝히는것도 전혀 잘못 아닙니다. 그 카페에서 진상행동을 한 일부의 그러한 사람들이 무매너스러운 행동을 한 것이므로 표적은 카페사장도, 동탄 아기엄마들도 아닌, 그 일부 사람들이죠
    댓글들이 너무 흥분되어 있는것 같네요

    우리나라 어떤 기업이 부정을 저질렀을때, 외신에서 한국기업들은 다 그렇지라고 비난하면 다른 성실한 기업주나, 관련없는 한국국민들은 불편한거죠

    별일도 아닌것 같은데

  • 184. 원글
    '16.3.11 7:28 PM (119.198.xxx.79)

    그러니까 서로 그만하자구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82에 여론이 세상 전부같죠?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세요.
    일전에 결혼 혼수관련해서 2억 3억 집 해오는데
    보통 혼수는 10퍼센트 내외, 많이 잡아봐야 30퍼센트가 현실인데 그 잘난 82분들 뭐라했어요?
    똑같이 한다? 딸자식 장사하지마라, 이런 사돈 만날까봐 겁난다,등 폭언을 서슴지않았어요.
    현실은 어떨까요? 뉴스를 보세요.
    82에 90퍼센트는 현실이고, 간혹가다가 반반 내고 권리주장하는 10퍼센트의 사람들만 댓글달아서 현실이 그런걸로 착각하게끔 여론형성하는거 많이 봐왔습니다. 이런걸로 엠팍이나 보배, 딴지 등 남초사이트에서 회자되는거구요.
    제발 현실을 직시하자구요.
    말이 다른데로 새는게 아니라,
    불필요하게 지역비하발언해서 군중심리로 나도 한번 까는데 편승해보자.. 이런 대차게 까고 아니면 말고,
    그러지맙시다. 다들 지성인이잖아요.
    위에 얼척없이 성매매업소 많다는 어떤 미친 아짐땜에 한마디 더 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성매매업소 없는 지역 있나요?
    진짜 자기가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내가 젤 똑똑한게 아니에요.
    지금 시국이 어떻고, 국제정세가 어떻고,
    정청래가 왜 그렇게 됐는지.. 제발 관심 가져야할곳에 에너지를 쏟자구요.
    서민들끼리 이게 무슨 소모전입니까..
    저도 반성할테니 여러분들도 잘한거없습니다.
    다 똑같아요.

  • 185. 원글..
    '16.3.11 7:30 PM (85.144.xxx.102)

    동탄에 대한 충성도가 저리도 높을 수가..거기에 깜놀하고 갑니다.

  • 186. 누가 답답할까
    '16.3.11 7:32 PM (59.6.xxx.151)

    다른 지역도 물론 그런 사람들 그럽니다
    그럼 와 동탄을 언급했는냐
    우잉? 그거야 그 지역에서 카페하니까요
    너 거짓말 안하서, 혹은 가려주지 않아서 잘못이란 건가요?

    잘못은 그따위 짓거리를 서비스정신이라는 말로 욧구하는 못된 여자들이 한 겁니다
    그러니 동탄을 욕 먹인건 그 여편네들이고
    글 올린 사람은 펙트를 말한 겁니다

    나 동탄 사는데 너 때문에 기분 나빠
    하시려면 고로 저런 상스런 여자들에게 따지실 일인거죠

    다른데도 있다
    는 논리가 아닙니다
    무슨 귀납법입니까?

    답답
    논리 아닌 감정을 내세우며 너 답답 우기니 누가 답답이란건지

  • 187. 뭐가 다 똑같애요???
    '16.3.11 7:59 PM (110.8.xxx.3)

    카페가서 이유식 데워달라는거 진상이라니
    몰랐다 . 나라도 조심하겠다 . 하면 끝날걸 대체 82 가 왜 나오고???
    댓글들이 지금 82 의 이름으로 님을 심판하나요??
    다른분야에서 어찌사는지야 각자 알아서 살구요
    그중 문제되면 글 따로 써서 논쟁하던 결론내던 할일이지
    까페가서 큰 목소리도 잘 안내고 얌전히 커피 마시고 오는데
    왜 제가 똑같아야 하죠??
    님이 동탄맘 대표도 아니고 여기댓글도 82 대표성 없어요
    각자가 가진 상식의 기준을 논하는 거예요
    댓글 다는 방식보면 까페에서 어떤식으로 항의하는지
    알겠어요
    그냥 까페에서 그러는거 진상이다 안할거다
    이게 끝이라구요
    지금 결론이 까페가서 이유식 먹이고
    비위 안맞르면 공론화 시키고 이럴거란 주장인지 뭐인지...
    니네도 잘못하고 사니까 나에게 뭐라고 하지마
    그건가요???
    전자렌지 이야기하다 그만 하쟀다가 갑자기 정창래가
    왜 튀어나오고
    그래서 똑같다니요??? 안똑같아요

  • 188. 원글
    '16.3.11 8:09 PM (119.198.xxx.79)

    다들 현대차 엄청 비하하죠? 온라인에서 말입니다.
    쉐보레차, 삼성차 좋다고 다들 그래도 주위에 둘러보면 다 현대차인거 인정하시죠?
    중고차가격 잘 형성되고, 서비스 잘되고.. 맞잖아요.
    (물론 돈 많으신 분들은 수입차 타시겠죠)

    현대차 급발진 이야기 나오고,. 또 뭐시냐..mdps인가? 운전중에 핸들 잠긴다고 하고..
    선루프에서 물샌다고 하고...

    이런 말이 왜 나오냐 하면,. 그만큼 많이 팔리니까 그런겁니다.
    만약에 르노삼성차가 현대차만큼 많이 팔리면 또 그런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자..

    그럼 동탄에 젊은 엄마들이 많이 살고 계시죠.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은 새댁들이 사니까 문제있는 사람들도 자주 보이겠죠?
    어쨌든 사람이 많아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동탄 전체로 보면 안되는겁니다.
    하아..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드려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힘들구요.

    저도 하도 동탄맘 말이 많아서,
    검색도 해 봤는데, 예전부터 유난히 말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그냥 동탄에 젊은 엄마들이 많이 사는거랑, 그래서 그 비율이 많게끔 느껴지는 것일 뿐입니다.
    파주 운정에는 안그럴것같아요?

    똑같아요 ^^
    운정맘충이라고 하고,.
    이런 얘기 하면 파주 운정맘들 기분 아주 나쁘실거에요.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우리 지역에는 그런 사람들없다 자신하시는 분들은,
    딱 이수준입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

  • 189. 까페 주인님이
    '16.3.11 8:13 PM (110.8.xxx.3)

    기대 접으셔야 할듯...

  • 190. --
    '16.3.11 8:37 PM (118.42.xxx.97)

    진상짓 안하는 지극히 평범한 젊은 엄마들 기분 더러울 듯.

    젊은 사람이 많아 비율이 많아보이는 거라구요? 그냥 그런 진상 마인드 젊은 엄마들이 많은 겁니다.

    어딜 멀쩡하고 개념있는 젊은 엄마들을 도매급으로 넘겨요?

    잘못된건 고치면 욕먹을 일도 없는데 대응방식들이 스스로 얼굴에 똥칠을 하네요.

    그 많은 가케 회원은 왜 여기서 자기회원 깽판치는거 말리지도 않고 고만고만한 사람들만 오나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동탄에 대한 편견이 생길듯 합니다.

    - 어디나 똑같은데 님네 동네가 더 그런다구요. -
    - 어디나 똑같은데 님네 같은 대응은 안한다구요 -

  • 191. 이런 난리를 즐기고 있구나
    '16.3.11 8:39 PM (182.226.xxx.232)

    관종! 에라이..ㅉㅉ 동탄의 X맨같으니라구....

    동탄의 일부 몰지각한 행동하는 애엄마들 그러지 말아달라는 고충으로 읽은이들 손들어라 하면 내가 1빠란다 동탄살면 뭐가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생각 안해,,, 일부라고 이해했다고!!!

    보자보자 하니까 이간질도 정도껏이지 해도 너무하네
    그러지 마라 응??!!!

  • 192. 글쎄요
    '16.3.11 9:10 PM (1.236.xxx.29)

    저도 동탄이야기가 지나치게 커지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다는건 동의해요
    그런데 원글님이 현대차까지 예로 들면서 사용자가 많으니 문제도 많이 드러난다는 비유는 글쎄요
    동탄에 젊은 엄마들이 많으니 문제있는 사람들이 더 자주 보인다?
    동탄보다 먼저 젊은 엄마들이 많이 모여살기로 유명한곳 중에 한곳이 일산인데
    일산 젊은 엄마들 얘기를 그런식으로 들어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동탄이 유독
    어떤 집단의 특성이 드러나긴 하는거 같아요
    자기들이 어떤 특권계층인줄 착각하는 자기들끼리의 묵인되는 연대가
    이런 문제를 나은거 같네요

  • 193. 그러고보니
    '16.3.11 9:57 PM (115.140.xxx.37)

    일산은 젊은 새댁 많이 사는데 진상소리 잘 못들어 봤네요. 점잖다는말은 들어봤어도요. 동탄은 이미 82쿡시태 이전에 별로 평이 안좋았던듯 해요. 그런 이미지에 기름을 붓는게 원글님인듯요. 가만있었으면 좋았었을걸. 다들 동탄 주부 전부를 매도하는 뜻으로 읽진않았는데 ....

  • 194. 흠..
    '16.3.11 10:46 PM (163.152.xxx.64) - 삭제된댓글

    설마 했더니 진짜였네요. 원글님 덕분에 동탄 애기엄마들 수준 확인하고 가요. 원글님 댓글 정말 소름끼치게 다시네요.

    ------------------------------------------------------------------------------------
    "지역카페에 올려서,. 저 카페 어딘지 알아내서, 업장을 망하게하니 마니,..
    그건 잘못된 거 맞습니다.. 너무 나간거죠.
    근데 그렇게 된 것도 최초 작성자 분이 동탄 이야기를 안했으면 그런 문제도 없었겠죠?
    감내해야할 부분입니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죠.
    맛집이라고 알려진 돈까스집, 국밥집, 무한리필 OO 등 그냥 망하는거 하루아침입니다.
    입소문 한번 잘못나면 그냥 끝이에요.
    방문한 아줌마들이 아니라, 고객입니다..
    고객요..
    그냥 10만원도 안되는 전자렌지 하나 구비하면,
    더 많은 손님이 왔을겁니다.
    어휴 진짜, 이유식 데워주는게 힘듭니까?
    전자렌지 작은거 구석에 놔두고 셀프로 하시라고 해도, 다들 잘 하십니다
    불만 없고,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가능할겁니다.

  • 195. 흠..
    '16.3.11 10:50 PM (163.152.xxx.64) - 삭제된댓글

    카페 주인은 앞으로 인터넷에 글 올리지 말고 직접 진상부리는 아줌마들에게 항의하라고 해놓고는 저렇게 살벌하게 독기를 품고 댓글을 올려대니, 직접 항의했다가는 다들 몰려들어 가게 망하기 하는 거 시간 문제겠네요.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라.. 장사하는 분이 힘들다고 하소연한 건데 무슨 책임을 지라는 건지 뇌구조가 의심스러워요.

    가게 망하는 거 하루 아침이다라.. 정말 독기 품으셨군요. 이런 분이 애엄마라는 게 소름끼칠 지경이에요.

    고객이라고 두 번이나 강조하셨는데, 가게는 영업권이 있고 다른 고객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진상을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제 보기엔 블로거지나 다름없는 진상 막가파에요.

    그리고 카페 구석에 무슨 셀프 이유식 데우기 전자렌지를 놔요. 편의점도 아니고. 그저 동탄맘들 입맛에 딱 맞게 안해주면 뭐든 잘못이라지.

    에휴.. 동탄 갈 일도, 그 쪽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인데도 원글 읽어보니 정말 정 떨어지네요. 수준 확인 시켜주셔서 감사함다.

  • 196. 에구...
    '16.3.11 11:29 PM (175.193.xxx.90) - 삭제된댓글

    원글 멘탈 대단하다 진짜...
    ----------------------
    "엄마들 앞에서 위선떨지말고"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로는 뒷담화하는"
    -------------------------------------------------
    카페 사장이 이렇다니... 아니 수많은 댓글들이 그럴 경우 아, 카페 주인이 정말 힘들었겠구나... 라고 생각해야 하다는데 저런 식으로 받아들이다니...
    저 카페 운영자들이 아마 문제가 많은 사람일 듯.
    다른 사람은 말도 못하고 쫒아가고.
    전형적인 집단 왕따 발생 구조.
    카페 운영자를 싹 갈아야 할 듯.
    근데 이미 저 운영자들 상권을 쥐락펴락 할 정도라면 제대로 분위기 쇄신이 될까 싶네...
    평범한 동탄 엄마들, 저 분위기 싫어도 참아야 하는 엄마들이 안됐다 싶다.

  • 197. 원글 최고!
    '16.3.11 11:55 PM (175.119.xxx.215)

    저도 동탄맘은 아니지만 그 카페 사장도 진짜 웃겨요..
    아무도 찾아주지않아야 정신차릴듯..
    커피값이 얼마든 그건 자기 장사값이고 서비스하기싫음 사무실을 하던지...
    뒷담화 작렬치는게 무슨 서비스업을 한다고..

  • 198. 미친...
    '16.3.11 11:56 PM (221.146.xxx.166) - 삭제된댓글

    가만 계시면 중간이나 가지..
    당신 같은 사람이
    동탄을 똥탄,똥줄탄 만든다는 사실..

  • 199. ㄴ 윗님 말씀이
    '16.3.12 12:05 AM (71.206.xxx.163)

    적나라 하네요.
    님은 서비스직과 절대 상관없이 사시길..
    굿럭!

  • 200. 그럼
    '16.3.12 12:38 AM (59.9.xxx.49)

    밀양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1. ..........
    '16.3.12 12:51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난 카페 사장 글 읽고 동탄 전체가 문제가 아니라 일부 진상맘들이 문제라 생각했었는데
    이 원글 및 몇몇 동조 댓글 덕분에 동탄 전체에 대한 선입견이 막~~~~ 생기려고 함.
    게다가 지금 네이버 검색도 해봤음. 연관검색어 뜨네용~
    이게 한두 사람이 검색한거로는 불가능한것 아닌가요?

  • 202. ..
    '16.3.12 1:12 AM (222.99.xxx.23) - 삭제된댓글

    카페 사장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진상맘들은 어디에나 있는 법..
    너무 까내리고 싶어서 작정한사람들

  • 203. 아니
    '16.3.12 1:20 AM (203.226.xxx.99)

    카페 사장 그렇게 맘고생 심했으면 안내문이라도 붙이고 전자렌지 사용은 어렵겠다 왜 말을 못 하는지..
    저희 카페는 아이들의 기저귀는 화장실에서 등등 왜 말을 안하고 ..말 못할 일 아니잖아요 .

  • 204. 윽..
    '16.3.12 1:37 AM (175.125.xxx.98)

    원글님 글보니 동탄맘 정말 무서워요.
    지역쓸수도 있는거죠..왜냐!! 어디나 진상들은 있잖아요.
    그런데 진상이 적은 동네는요 다들 입모아서 진상을 탓하지 이렇게 지역 썼다고 화내지 않으세요. 에휴..

  • 205. .......
    '16.3.12 2:08 AM (211.226.xxx.116) - 삭제된댓글

    말할 수록 진상이네. 웬 미친 여자가 지가 무슨 말 하는 지도 모르고 막 거품 물고 떠드는 모습이 연상됨...

  • 206. 에고
    '16.3.12 2:35 AM (175.213.xxx.30)

    아무리 좋게 설명하고 이야기 해줘도 알아 듣지도 못하고.
    무슨 제대로된 논리로 짚어가는 것도 아니고..
    82에서 댓글로 의견 분분하고 서로 감정적으로 대치하는 경우는 많아도,
    이렇게 대화 자체가 안통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네.

    진짜 동탄맘들은 대부분 그런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ㅉㅉ

  • 207. ...
    '16.3.12 6:49 A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악마같은 맘충년들 많구나

    남편 삼성에서 짤려서 자영업 가게 차려
    똑같이 당하보기를....

    뿌린대르 거두니까

  • 208. ...
    '16.3.12 7:26 AM (180.67.xxx.63)

    전 서초맘인데 우리카페에는 저런 진상들 교양없는 분들 없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몰려다니며 저럴시간에 좀더 생산적인 일을 하셨으면 좋을텐데...

  • 209. 그냥
    '16.3.12 9:12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이글을 여기저기퍼날라요
    자업자득

  • 210. 의문의 일패...정청래
    '16.3.12 9:17 AM (116.36.xxx.34)

    이런 여자까지 정청래편이라니
    내가 멀어져야 하나 생각듭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이라도 가만 있지
    왠 주제넘게 동탄대표인양..ㅋㅋ
    원글 귀엔 안들려요?
    지성있는 동탄인들 너때매 도 창피해한다는거..

  • 211. 바보 맞네
    '16.3.12 9:19 AM (112.140.xxx.220)

    전자렌지?
    전자렌지?

    커피숍에 냄새나는 음식 데우는 전자렌지?

    왜? 밥통 하나 놔달라고 하지..

    거기서 밥까지 해처먹게!!!!!!!!!

  • 212. 상스럽기 그지 없다
    '16.3.12 9:48 AM (59.6.xxx.151)

    꼴랑 만원 주고 서비스업이니까?

    조땅콩은 몇백씩 주니까 당여했겠구나

    진심 상스러워 징그럽네

  • 213. 근데
    '16.3.12 10:08 AM (58.230.xxx.99)

    각 지역맘카페 들어가보니 각종 협찬성 공지글이 제일 긴 곳이 ㄷㅌ이네요.
    경험상 그리 여러가지 엮여있으면 좋기 힘들죠.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기 힘들고요.
    다른 지역들이 젊은 맘 없고 그런거 못해서 아니고 문제시 될 수 있는건 조심하는거거든요.
    직접적인 관련 있는건 아니지만 우려되는 바네요.

    암튼 저도 입지대비 집값도 저렴해서 눈여겨보고 있던 곳인데 이번 사태도 있고하니 몇년 후엔 좋아지라 믿어요.
    가끔 경부선 타다가 들러 커피라도 한잔 마셔야겠어요.

  • 214.
    '16.3.12 11:35 AM (114.206.xxx.211)

    다수의 의견이 정말 무섭네요

    우르르 몰아가니까 정말 그렇게 되어버리네요

    마녀사냥이란게 이런건가요

    82 특징이죠

    문맥이나 논리에 작은 허점이 보이면 그걸로 조목조목 말꼬리 잡고 비아냥 거리고 ..

    원글님 개인 의견일 뿐인데 (그게 맞던 아니던)

    원글 개인 의견 = 동탄에 사는 애엄마들 대부분 생각

    어떻게 이럴 수 있죠 ?

    영문도 모르고 선량하게 매너지키면서 사는 또 다른 동탄 주부들은 날벼락 맞은 기분이겠어요

    동탄 아줌마들 광장에다 모아 놓고 인민 재판하고 있어요들

    히틀러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도 생각나고

    광주 학살도 생각나요

    전라도 = 빨갱이 랑 뭐가 달라요 ?

    덧,

    카페가서 기저귀 갈고 이유식 데워 달라고 하는 사람들

    저도 싫어요 매너없는걸 떠나서 영업 방해되고

    다른 손님에게 피해줍니다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 215. ,,
    '16.3.12 11:36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동탄을 똥탄으로 만드는 글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272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면 좋은 직업 없을까요? 17 봄바람 2016/03/31 2,415
543271 반모임 후 많이 미안하네요 42 실감나네요 2016/03/31 15,360
543270 쭈꾸미 데친물 버리기 아까운데.. 5 ^^ 2016/03/31 2,377
543269 낮엔 덥더라구요 1 벌써 2016/03/31 713
543268 송혜교 역이 누구였으면 더 좋았을까요? 67 dd 2016/03/31 13,479
543267 수분크림 전에 에센스나 세럼 어떤 거 쓰세요? 4 보습 2016/03/31 4,477
543266 인터넷에서 화장품 사세요?? 5 ?? 2016/03/31 1,493
543265 사춘기 아들 미안합니다 7 엄마 2016/03/31 2,126
543264 방 닦은 걸레나 아너스 물걸레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6 ... 2016/03/31 2,684
543263 나 학창시절부터 울 아이 고등인 지금까지 울나라교육에서 절대로 .. 6 고1맘 2016/03/31 1,597
543262 원장이 전체 혈액검사(15만원)을 권하는데...해야할까요? 6 갑상선 환자.. 2016/03/31 3,052
543261 아까 태후에서 작전 중에 송중기 등에 총 맞지 않았나요? 5 // 2016/03/31 3,409
543260 화장품 다이어트 2 gytjs 2016/03/31 1,287
543259 간절기 옷 애니송 2016/03/31 561
543258 '태후' 점점 오글오글.. 15 .. 2016/03/31 4,283
543257 장국영 기일 맞아 무삭제 재개봉 되는 성월동화 2 ㅇㅇ 2016/03/31 1,944
543256 (6학년) 사다리꼴 높이 좀 구해주세요~ 3 .. 2016/03/31 1,089
543255 신경민 의원실 트위터 9 와아 2016/03/31 1,409
543254 나 원 참...강아지에게 여성스러움을 배우다니.... 16 ?? 2016/03/31 4,450
543253 나이들면 뜨끈뜨끈한 음식이 좋아지나요? 2 2016/03/31 1,028
543252 태양의 후예 오글거려 못보겠어요 ㅋㅋ 7 .. 2016/03/31 3,192
543251 근데 문이과 통합하잖아요. 초등 저학년이면 모르는거죠? 2 ㅇㅇ 2016/03/31 1,330
543250 탤런트 박정숙씨 남편 선거운동에 당의입고 나섰네요 20 에구 2016/03/31 19,189
543249 이유식 관련 소소한 질문드려요... 4 초보엄마 2016/03/31 648
543248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던 한 정치학자의 고언 4 샬랄라 2016/03/3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