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2문장 영작을 해봤는데 많이 어설퍼요..도움 부탁드립니다ㅠ

궁금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6-03-10 17:27:30
남편한테 약을 건네줘서 너무 고맙다. 덕분에 의사보러 가기전까지(해외인데 여긴 병원가지 않고 의사를 보러 갑니다ㅠ) 허리아픈걸 좀 참을 수 있었다. 보답으로 다음에 한잔 살께! 

이 메세지를 보내려하는데 
I really appreciate for your help so far as the kill pain.Thanks to your pills, I was released from the pain until I went to see a doctor. I'll pay you a drink for the next time! 
이렇게 하면 될까요? 뭔가 엄청 허접해서..ㅠㅠ 
IP : 91.183.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니오에
    '16.3.10 5:36 PM (71.177.xxx.165) - 삭제된댓글

    I really appreciate your giving me the pain medication. That had helped me reduce the lower back pain until I saw the doctor. I will buy you a drink next time.

  • 2. ㅇㅇ
    '16.3.10 5:36 PM (218.48.xxx.196) - 삭제된댓글

    Thank you very much for giving my husband the medicine ㅡpain killer. It really relieved his pain untill he got to see a doctor. To show my appreciation, i would like to buy you a drink.

  • 3. ...
    '16.3.10 5:37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캐주얼한거라면 간단히 써도 될 듯
    Thanks for the pain killers. I was released from the pain until I went to the doctor. I'll buy you a drink next time!

  • 4. ^^
    '16.3.10 6:44 PM (119.194.xxx.208)

    Thank you for giving me the medicine. It really relieved my pain until I went to see a doctor. I'd like to buy you a drink next time :)

    원글님이 아프신 건데 남편한테 전해준 거죠 메일 수신인이?
    그럼 그냥 나한테 준거니 간단하게 "나한테 약 줘서 고마워"라고 하셔도 됩니다.

  • 5. ..
    '16.3.10 7:29 PM (112.140.xxx.220)

    영어는 한국어처럼 구구절절 길게 풀어서 말하지 않아요
    윗님 말씀처럼 약줘서 고맙고 담에 내가 한턱 낸다고 하시면 돼요

  • 6. ....
    '16.3.10 7:32 PM (203.229.xxx.235)

    Thank you for the pain killer. It helped me greatly.
    이정도면 됩니다. 의사 어쩌구는 쓸 필요 없습니다.

  • 7. ....
    '16.3.10 7:33 PM (203.229.xxx.235)

    한잔 살께 같은 말은 안 쓰는 게 좋습니다. 대신 실제로 go out 하자고 하고 식당에 가서 It's on me. 라고 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528 남과 여 다운받거다 돈주고 볼수 있는곳 없나요?? 3 Mm 2016/03/11 949
537527 오늘 ebs 오리엔트특급살인사건 영화 합니다 15 보이 2016/03/11 3,431
537526 혹시 속초 보O병원 과잉진료 피해 보신 분 계신가요? 2 ... 2016/03/11 1,159
537525 서유럽 카페풍경이요 8 카페 2016/03/11 1,881
537524 이해찬 의원님 화이팅 5 ... 2016/03/11 1,284
537523 시그널 기다리고있어요. 정자세로 ㅎㅎ 59 2016/03/11 3,447
537522 현재 더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사람의 수준 14 ..... 2016/03/11 1,174
537521 초등입학 일주일만에 전학하는 황당한일 5 황당한엄마 2016/03/11 3,509
537520 병원마다 수면마취제 용량이 다른건가요? 4 .. 2016/03/11 1,227
537519 40살인데 화장 시작하려고요... 7 ... 2016/03/11 2,575
537518 이렇게 먹고 살빼려고 하는거 허무맹랑한 욕심일까요..? 3 가능? 2016/03/11 1,626
537517 속옷도 새로 샀는데................ 13 mmmm 2016/03/11 4,905
537516 주민등록증을 두고왔을때 여권으로도 가능한지요 1 인감증명서 2016/03/11 664
537515 언제부터 흰머리 염샏하나요? 4 언제 2016/03/11 1,374
537514 흰머리 부분을 브릿지하면 어떻까요? 1 머리 2016/03/11 1,174
537513 대치동에서 홍대역까지 3 .... 2016/03/11 732
537512 바람피는 남자.. 3 .. 2016/03/11 3,282
537511 요즘 서울 날씨 어떤가요....? 4 -_-;;;.. 2016/03/11 844
537510 불효한 이웃 부부 - 본문 삭제합니다. 11 분노의새벽 2016/03/11 2,443
537509 저희동네에서는 한번도 진상맘을 본적이 없는데 6 .. 2016/03/11 2,924
537508 이재명 시장님은 괜찮을까요... 4 ㅇㅇ 2016/03/11 1,215
537507 감자끝쪽 조금 싹난거 도려먹어도안되나요? 11 뽀순이 2016/03/11 5,059
537506 원글 지웁니다.. 11 ... 2016/03/11 3,251
537505 실비보험으로 신데렐라 주사 맞을 수 있는 서울이나 경기권 병원 .. 4 어디 2016/03/11 2,320
537504 팝인데 ... 노래제목 찾아주세요 17 2016/03/11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