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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글 저엄마 진짜 엄마맞아요??

정말 조회수 : 10,502
작성일 : 2016-03-09 16:39:09
아니 그렇게 딸 성기모양이 걱정되면
당장 산부인과선생님한테 물어보지..
어떻게지난번에 이어 또 올리나요?
정말 엄마는맞는건가요?

여기 주부들만 가려 가입하는 다음카페도 아니고
누구나 가입없이 로그인없이 보는데를
저런글을 재차 올린다는건 제정신아니거나..
남자 백프로에요

다들 어찌나 그리도 잘낚이는지..
저글이 베스트에 올라간거보고 희열감을 느꼈나요?
IP : 223.62.xxx.13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9 4:44 PM (59.12.xxx.153) - 삭제된댓글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저런 글 안올려요.
    설령 올렸다해도 베스트까지 올라가 있는데 그냥 있진 않죠.
    미친 놈입니다.

  • 2. 아들맘
    '16.3.9 4:56 PM (211.186.xxx.23)

    전 딸 가진 엄마는 아니지만 저도 약간 그런 증상이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글 읽었고...다른 사람들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던데..원글님 왜 이렇게 반응하시는지 이해 안되네요..음란글을 올린것도 아니고 저런 고민거리 올릴수있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 3. 말이심하시네요.
    '16.3.9 4:59 PM (223.33.xxx.35)

    엄마가 신경쓰지 누가 신경쓰나요?
    사춘기 아이가 산부인과가자면 좋다고 따라가나요?

  • 4. ...
    '16.3.9 5:00 PM (124.49.xxx.100)

    저라면 산부안과가지 글 안쓸거같아요.

  • 5. ㅇㅇㅇㅇㅇ
    '16.3.9 5:03 PM (211.197.xxx.251) - 삭제된댓글

    한번썼으면 됐지 뭘 두번씩이나...
    저도 글안쓸거 같아요
    남들이 다 보는 게시판에 내 아이 성기모양 구구절절 나열하고 싶지 않아요

  • 6.
    '16.3.9 5:11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포경수술에 대해 올리는 글에는 아무말도 없으면서

  • 7.
    '16.3.9 5:15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포경수술에 대해 올리는 글에는 아무말도 없으면서

    여자냐 남자냐 차이지 다 성기 모양과 위생 때문에 하는 수술인데

    뭐가 변태고 뭐가 이상한가요?

    변태라는 사람이 더 변태같아 보임

  • 8. 포경이나
    '16.3.9 5:17 PM (183.100.xxx.27)

    다를 바 없긴 한데
    윗님 말씀대로 제 아이라면
    제 아이 성기 모양을 그리 디테일하게 비록 누군지 모르는 익명의 게시판이라도 적나라하게 올리지 못할 것 같아요. 그냥 얼른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지.
    그리고 그런 상담을 꼭 아이 동반해서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가서 해도 되지 않나요?
    여기 글도 아이가 안올리고 엄마가 올렸듯이

  • 9. ...
    '16.3.9 5:18 PM (58.230.xxx.110)

    얼마전에도 비슷한글이 올라와 한번 시끌했는데
    또...
    엄마 아니고 변태겠죠...
    어떤 에미가 애 성기모양을 저리
    까발리겠어요...
    병원감 될일을...

  • 10. 이상해
    '16.3.9 5:23 PM (175.209.xxx.102) - 삭제된댓글

    제 딸이 아닌 개인적으로 그런 고민 하는 입장에서 그 원글이랑 댓글 도움 많이 됐는데요?

    여초에 여자몸에 대해 글 올리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저 밑에 글에 나온 동탄맘들이 더 이상하지 저 원글은 정상적인 엄마 같은데요?

  • 11. ..
    '16.3.9 5: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옛날도 아니지만)
    혼자 애 키운다는 아빠가 글 올렸었는데 연신 ㅎㅎ

  • 12. ..
    '16.3.9 5:2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옛날도 아니지만)
    혼자 애 키운다는 아빠가 글 올렸었는데 연신 ㅎㅎ

    그때도 왜 이해해주지 못하고
    이상하게만 몰고 가냐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을 하는 거겠죠

    특이하고 푼수 같은 엄마들도 넘치고요 ㅎㅎ

  • 13. 00
    '16.3.9 5:26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당연히 여자분은 아닌것같아요… 댓글보며
    자위하는 변태일것같아요,,,

  • 14. ..
    '16.3.9 5:2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옛날도 아니지만)
    혼자 애 키운다는 아빠가 글 올렸었는데 연신 ㅎㅎ

    그때도 왜 이해해주지 못하고
    이상하게만 몰고 가냐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을 하는 거겠죠

    특이하고 기묘한 엄마들 많아요

  • 15.
    '16.3.9 5:29 PM (223.33.xxx.114) - 삭제된댓글

    조언을 받으려면 자세히 설명을 해야죠. 그냥 모양이 이상해요 끝. 이러면 무슨 조언을 받나요?
    그 글에 딸 이름이랑 사진이라도 공개했답니까? 본인이 그렇다고 올렸으면 반응이 덜 험악했으려나요?

    그리고 왜 병원을 안가냐 하는데 그 글들 읽어보니 비슷한 경험한 사람 여럿이 경험한거 자세히 공유해 주던데 얼마나 많이 도움 되고 위안 됐겠어요? 그게 게시판의 기능 아닌가요?

    요즘 병원은 상술에 무조건 수술 권할수도 있는거고....

    여기도 부모님 편찮으시면 병원 말도 듣지만 참고를 위해 회원들 경험도 알려달라고 하잖아요? 뭐가 다른지....

  • 16. ..
    '16.3.9 5:3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옛날도 아니지만)
    혼자 애 키운다는 아빠가 글 올렸었는데 연신 ㅎㅎ

    그때도 왜 이해해주지 못하고
    이상하게만 몰고 가냐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을 하는 거겠죠

    특이하고 기묘한 엄마들도 많고요 ㅎㅎ

  • 17. ..
    '16.3.9 5: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옛날도 아니지만)
    혼자 애 키운다는 아빠가 글 올렸었는데 연신 ㅎㅎ

    그때도 왜 이해해주지 못하고
    이상하게만 몰고 가냐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을 하는 거겠죠

    특이하고 기묘한 엄마들도 많을 거고요 ㅎㅎ

  • 18. ㅎㅎ
    '16.3.9 5:33 PM (223.63.xxx.246) - 삭제된댓글

    이글 쓴 님이 더 변태 같아요 2222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 19. ..
    '16.3.9 5:41 PM (118.221.xxx.103)

    그 글에서 말 못하고 새 판 깐 원글님이 더 이상하네요.
    모든 증상에 병원을 가라는 것도 오버구요. 익게에 올려서 정보를 구하는게 그리 큰 일인가요?
    남자 아이들 생식기얘기는 아무렇지 않게 수술을 시키네 마네 하면서요.
    엄마니까 아이들 돌보다 아이들 몸 구석구석 살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감기 증상 말하면서 기침,콧물 말하는 것과 뭐가 그리 크게 다르다고
    게다가 그 엄마와 아이가 누구라고 특정되지도 않았는데 호들갑스럽게 이런글 올리는게 더 정신나간 짓 같네요.

  • 20. @@
    '16.3.9 5:42 PM (223.62.xxx.95)

    이 글 쓴님이 더 변태 같아요.333333

    소음순 비대칭 걱정하는 엄마 마음을 이렇게 왜곡해서 받아들일 수도 있군요.
    손가락 길이가 다른거랑 소음순이 다른거랑 무슨 차인데요?

    꼰대. 이럴 때 쓰는거죠?

  • 21. ..
    '16.3.9 5:43 PM (218.153.xxx.80)

    어린 여자아이다 보니 병원 데리고 가는거 솔직히 한번은 더 검토하고 싶은게 엄마 마음 아닌가요?

    확신이 안서니, 우선 혹시 아시는분 있나 싶어서..

    여기가 병원은 아니지만, 다양한 경험의 능력자들이 계시니 아이엄마가 혹 본인이 오버하는가 싶어 물어 보는듯 합니다. 당연히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 가겠죠.

    아이들이 들어오는 사이트 다보니 아이들이 본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여기 들어오는 아이라면 학교에서 성교육은 배울 나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여기 자주 올라오는 시부모, 며느리, 바람핀 남편 등등의 글보다 왜 더 욕을 먹어야하는지요.

    베스트글에 어떤분이 성교육 관련 만화 올렸던데..

    여기 말못할 비밀 올리는 방이잖아요.

    관심 없으면 무시하시면 되어요

  • 22. ..
    '16.3.9 5:4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옛날도 아니지만)
    혼자 애 키운다는 아빠가 글 올렸었는데 연신 ㅎㅎ

    그때도 왜 이해해주지 못하고
    이상하게만 몰고 가냐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을 하는 거겠죠

    특이하고 기묘한 엄마들도 많을 거고요
    애 똥 사진 올리고 똥 어떠냐고 묻는 엄마들
    임신 상태에서 팬티에 분비물 묻은 거 보여주면서
    이게 양수 터진 거냐고 묻고
    요샌 진화해서 생리 사진도 공유한다네요

    여자 뵨태들도 많아요 ㅎㅎ

  • 23. ...
    '16.3.9 5:44 PM (180.230.xxx.90)

    님 딸이 있다면 참 안 됐다 싶어요.
    엄마라는 사람이 이렇게 무식해서야...

  • 24. 낚였든 어쨌든
    '16.3.9 6:01 PM (203.81.xxx.75) - 삭제된댓글

    익명에 힘을 빌어 물어볼수 있다고 봐요
    여성들 아마도 대부분 본인조차도
    산부인과 진찰대 오르는거 거북할거에요

    하물며 딸아이를 당장 죽고 사는거 아니고한데
    병원 데려가기가 쉽지 않을거 같고요

    우리애만 특별한지 다른댁도 그런지
    충분히 물어볼수 있을거 같아요

  • 25. ,.
    '16.3.9 6:09 PM (114.202.xxx.36)

    원글님 딸아이 없으시죠?
    글을 보니 딱 그걸것 같네요.
    저... 님이 비난하시는 그 글처럼... 여기다가 문의해보고싶은 마음있었어요.
    하지만.. 님처럼 이렇게 변태니 어쩌니 몰려들사람들 무서워서 감히 글 쓰지 못하겠더라구요.
    에효....
    솔직히 사춘기 딸아이 바로 산부인과가서 물어보고 진찰받아보는게 쉬울까요?
    혹시나 궁금한부분 익명으로 일단 물어보는게 쉬울까요?
    전 비난받더라도... 후자를 먼저 선택해보겠습니다. 저도 님의 잣대로는 변태엄마일지 모르겠네요.ㅠㅠ

  • 26. 푼수
    '16.3.9 7:01 PM (91.109.xxx.73)

    그 여자 같은 내용으로 두 번 글 썼더군요.
    여자 맞다면 푼수이고, 아니라면 낚시.
    의사한테 물어보면 정확한데 여기에 물어보는 이유는 뭘까요?
    차라리 병원 상담게시판에 물어보면 될 걸.
    그리고 벌써부터 소음순 크기에 집착하다니 놀랄 노자에요.
    성적인 데 너무 집착하는 거 아닌가. 애당초 그렇게 비대해진 원인이 무엇인지 알면 그 아주머니 기절하실 듯.

  • 27. ...
    '16.3.9 7:27 PM (59.12.xxx.153) - 삭제된댓글

    솔직히 글을 쓸 순 있어요.
    궁금하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이 곳은 여러층의 사람들이 많아서 조언 받기도 좋아요.
    처음에 글을 봤을 때 민망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하지만 댓글이 계속 달리고...
    베스트까지 글이 올라가고 난 후에도 지금까지 이렇게 계속 글을 남겨두는 건 다른 생각을 하게 하죠.
    충분한 의견들을 읽었을텐데도 저렇게 놓는 게 과연...
    그 정도 글을 읽었다면 병원을 예약하거나, 아니면 전문 센터에 의료상담 글을 남겼거나 했겠어요.
    지금 저 모습은 결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28. ...
    '16.3.9 7:29 PM (59.12.xxx.153) - 삭제된댓글

    처음에 글을 봤을 때 쓸 수 있겠다 했어요.
    걱정이었겠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이 82쿡은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많아서 조언 받기도 참 좋은 곳이예요.
    하지만 댓글이 계속 달리고... 어느정도 파악은 했겠다 싶은데도 글을 두더군요.
    베스트까지 글이 올라가고 난 후에도 지금까지 이렇게 계속 글을 남겨두는 건 다른 생각을 하게 하죠.
    그 정도 글을 읽었다면 병원을 예약하거나, 아니면 전문 센터에 의료상담 글을 남겼거나 했겠어요.
    지금 저 모습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 29. ...
    '16.3.9 7:30 PM (59.12.xxx.153)

    처음에 글을 봤을 때 쓸 수 있겠다 했어요.
    걱정이었겠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이 82쿡은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많아서 조언 받기도 참 좋은 곳이예요.
    하지만 댓글이 계속 달리고... 어느정도 파악은 했겠다 싶은데도 글을 두더군요.
    베스트까지 글이 올라가고 난 후에도 지금까지 이렇게 계속 글을 남겨두는 건 다른 생각을 하게 하죠.
    그 정도 글을 읽었다면 병원을 예약하거나, 아니면 전문 센터에 의료상담 글을 남겼거나 했겠어요.
    솔직히 지금 저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놀랍네요.

  • 30. 푼수님
    '16.3.9 7:52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애당초 그렇게 비대해진 원인이 무엇인지 알면 그 아주머니 기절하실 듯.

    ---> 자위 말하는건가요? 소음순은 자위랑 관계없이 비대할 수 있어요. 손 큰 사람 발 큰 사람 있는것 처럼요. 아이디처럼 정말 푼수떼기 같으시네요.

    그리고 첫 글은 악플에 원글이 금방 지운걸로 기억하고 이 글 남겨둔게 왜요? 본문은 지웠고 댓글보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 될 만한 내용이라 둘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31. ...
    '16.3.9 8:38 PM (58.230.xxx.110)

    이걸 베스트로 보내다니...
    벌써 두번째...
    이게 걱정스런 엄마라고 보기엔
    좀 이상하지 않아요?

  • 32. 쓸개코
    '16.3.9 9:20 PM (218.148.xxx.7)

    그 원글님이 저번에 올린사람 아니라고 하시던데요..
    저는 일베애들도 여길 출입하니.. 그게 좀 걱정되긴 했어요.

  • 33. 왜 이렇게
    '16.3.9 10:59 PM (59.11.xxx.84)

    흥분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익명 게시판인데 산부인과 데려가기 전에
    걱정도 되고 더 잘 아는 사람이나 경험자
    조언 들으러 올린게 뭐 어때서요???
    아이 얼굴과 성기 사진이라도 올렸나요???
    별거 아니니 걱정마라 조언이 더 많으면
    안심할 수도 있으니 도움 받으려고 올린거잖아요.
    뭐가 낚시고 왜 진짜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 34. ....
    '16.3.10 3:28 PM (39.119.xxx.103)

    얼굴 화끈거리는 19금글이랑 민망한글은 될수있으면 안봤으면 좋겠어요 .

  • 35. ..
    '16.3.10 3:44 PM (175.116.xxx.236)

    병원간다고 다 해결되는건 아니에요 병원의사도 모르니까 거의다 수술 권해요 명의 아니면 거의다 수술부터 하고 봅니다.
    저도 20대인데 혈변이 나와서 걱정되서 약만 먹고 말아야지 했는데 결국 내시경까지 하게되었어요 결과는 항문쪽에 출혈이였고 굳이 내시경까지 할 필요도 없는데 장사속이라 내시경 권하는게 아니라 내시경 꼭 해야한다 이렇게 말해서 급작스럽게 맘에 준비도안됬는데 내시경한적이 있어요

  • 36. 병원에서 무조건
    '16.3.10 4:21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수술권할테죠.
    그래서 여기서 조언구할수도있는거 아닌가요?? 어디 물어볼데도 없을테고.

  • 37. 01410
    '16.3.10 4:52 PM (124.0.xxx.45)

    성기도 몸의 일부죠. 그 글 읽어봤지만 특별히 수치심들게 성적 묘사하지 않았던데

    기본적인 지식 없는 분들도 보이고 (소음순에 왜 관심을 갖냐. 왜 비대해진거냐)
    ;;;; 여기 할머님들 많으시네요 고조선이야 뭐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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