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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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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이 애인은 바람펴도 용서 마누라는 절대 안된다

조회수 : 3,808
작성일 : 2016-03-08 17:40:57
부장이란 작자가 자기 애인(누군지 모름 아마 업소녀)은
바람펴도 되는데 (원래 창녀라) 마누라는 절대 안된다고
참 남자들 사고방식이 이럴줄이야
IP : 14.32.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6.3.8 5:43 PM (117.111.xxx.192)

    당연 한.거 아닌가요?????
    창녀는 만인의 연인이고 마누라는 내 껀데??

  • 2.
    '16.3.8 5:58 PM (14.32.xxx.188)

    창녀도 마다하지 않겠다는거지요 자기는 그래도 되고 마누라는 안된다는 이중성..마누라가 남창이랑 하는거랑 뭐가다른지 그냥 제 생각이에요

  • 3. ...
    '16.3.8 6:02 PM (118.176.xxx.202)

    당연한거죠

    부인이 맞바람 피고 다니면
    부장 욕할것도 없지 뭘 그래요?

  • 4. 내로남불
    '16.3.8 6:17 PM (121.130.xxx.134)

    부장인지 뭔지 그지 같은 사고방식에 말도 조리있게 못하네요. ㅎㅎ
    애인은 되고 마누라는 안 된다가 아니라
    나는 되지만 내 마누라는 안 된다
    한마디로 그거예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마누라가 하면 불륜인 거죠.

    일반적으로 애인은 되고 마누라는 안 된다는 말은
    미혼일 때 애인이 바람 피면 헤어지면 되니 괜찮지만
    결혼한 후 아내가 바람을 피면 그건 불륜이니 안 된다
    이렇게 말할 때나 해당되는 말입니다.

    부장 말은 말이야 막걸리야 무시하세요.

  • 5. ....
    '16.3.8 6:19 PM (59.23.xxx.239)

    본인이 바람펴놓고 뻔뻔도 하시네요 하시지

  • 6.
    '16.3.8 6:28 PM (14.32.xxx.188)

    121 이해를 못하시네요...부장은 첩은 되도 부인은 안된다는 뜻이었어요. 미혼 아니라

  • 7.
    '16.3.8 6:29 PM (14.32.xxx.188)

    59 속으로 다들 그리생각하죠

  • 8. 내로남불
    '16.3.8 6:37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부장의 말을 이해 못한게 아니라
    저런 말은 말이 안된다고요.
    한마디로 유부남이 부장이 바람 피면서 할 소린 아니니 무시하시라구요.

  • 9. 내로남불
    '16.3.8 6:37 PM (121.130.xxx.134)

    부장의 말을 이해 못한게 아니라
    저런 말은 말이 안된다고요.
    한마디로 유부남인 부장이 바람 피면서 할 소린 아니니 무시하시라구요.

  • 10. 남자들은
    '16.3.8 7:02 PM (203.81.xxx.75) - 삭제된댓글

    차에 비유해요

    애인은 영업용
    아내는 자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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