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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엄마 이사

..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16-03-07 13:36:17
제가 낯선데 이사와서 애기낳고 키우는데
여기서 첨 알게된 동네엄마가 꽤 멀리 이사간다네요~
막 자주 보고그런것도 아닌데 선배맘이라 그런지
기분상할일도 없었고 항상 연락오면 반가웠고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심적으로 의지를 했는지 아쉽고
괜히 눈물 핑 도는데
이사가면 그 엄마는 성격좋으니 또 이웃들 사귀고 잘지내겠죠?
저는 친구를 막 두루 사귀는 스타일이 아니라그런지
이사와서 몇안되는 지인 간다하니 괜히 슬프네요.
이웃들 사귀면 이런일 많겠죠? 앞으로도~ㅜㅜ
IP : 175.223.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7 1:55 PM (121.152.xxx.239)

    서운한 맘 당연하죠~
    선물하나 보내고 가~~끔 안부전하세요
    서서히 잊혀짐.
    원래 인간관계는 회자정리..

  • 2. 친해도
    '16.3.7 2:08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친하게 지냈어도 이사가면 차츰차츰 멀어져요
    게다가 거리멀면 만날 기회가 없으니 더하구요
    저도 운동같이 다니고 친하던 사람 있었는데 지금은 가끔 문자로 안부묻고 하는 정도인데 이젠 그거도 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연락오지도 않아요

  • 3. ..
    '16.3.7 2:17 PM (175.223.xxx.3)

    두루 사귀어야하나봐요~쓸쓸해지지않게..ㅠ

  • 4.
    '16.3.7 2:32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쓸쓸한 맘 드는게 당연하죠.
    아무리 두루 사귀어도 사람 난자리는 표시나요.
    시간으로 잊혀지고
    나중엔 어느새 잊고 있는 내모습에 씁쓸해져요.
    사람 사는 일이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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