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러분 조언부탁드려요

조언 조회수 : 489
작성일 : 2016-03-07 10:19:48
집에 차가 한대있어요 거의제가 타구 다니는데요
남편은 가끔 아주가끔 비올때 차가지구 회사갔다 항상정시에 집에 오는 사람이에요 오늘 제가 여느태와 다름없이 차를 탈려하니 운전석옆에 콘돔껍질이 있는거에요 남편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니 미쳤냐구하면서
블랙박스 확인한다하니 하구 생사람잡는다하면서 저보구 가만안놔둔디네요
콘돔은 집에있는거와 동일한거구요 이런상황 어덯게 이해해야하나요
주말에도 집에만잏구 차두거의 안타구 그간 의심상황은 전혀없었어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IP : 175.223.xxx.2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3.7 11:01 AM (119.193.xxx.69)

    그냥 블랙박스 먼저 확인해보세요.
    자기가 한 일이 아니고 당당하다면, 어이가 없어서라도 블랙박스 확인해보라고 할텐데...
    생사람 잡는다며 가만 안놔둔다...화내는것부터 뭔가 숨기는게 있는겁니다.
    남편이 차를 거의 안탔다고 하지만, 타긴 탄거잖아요...
    블랙박스 확인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397 이런남자 조심하세요 2 필독 2016/03/08 2,316
536396 깡주은네 14 wisdom.. 2016/03/08 6,337
536395 송강호.유해진.류준열이 영화 택시운전사 찍는데요 9 흥해라 2016/03/08 3,745
536394 요즘 신입들 너무 예쁘고 잘생긴거 같아요 2 2016/03/08 2,017
536393 일반냉장고 바꿔야하는데 고민이에요 7 고민 2016/03/08 1,290
536392 요즘 왜이렇게 툭툭 치고 다니는 아줌마들이 많은 거죠? 10 시러!! 2016/03/08 2,063
536391 초등 녹색어머니 아빠가 대신해도 될까요? 9 녹색 2016/03/08 1,935
536390 가정어린이집 원장님 계신가요? 4 ... 2016/03/08 1,271
536389 언어가 늦는 아이 치료해야 할것같은데 도움 부탁드려요 5 고민입니다 2016/03/08 1,187
536388 82피플이 뭔가했더니 2 82피플 2016/03/08 7,109
536387 男, 女의 외모보다 ○○을 중시하도록 진화중 (연구) 삼팔 2016/03/08 1,035
536386 검정스타킹 아직 신나요? 5 블랙 2016/03/08 1,542
536385 어제 생활의 달인 파김치 방송 보신분 계신가요? 17 맛난 파김치.. 2016/03/08 7,927
536384 욕심많은 시댁 6 답답 2016/03/08 3,242
536383 전세 8천올려달라네요 18 힘겹다 2016/03/08 5,957
536382 6차선 도로옆 10층이상 이면 많이 시끄러울까요? 6 .. 2016/03/08 1,790
536381 이력서 메일 보냈는데 수신확인이 안되어 있을때..전화 해도 될까.. 5 ㅜㅜ 2016/03/08 1,257
536380 참나물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9 나물사랑 2016/03/08 3,324
536379 남들 다~있는티브이를 7 댓글좀 주세.. 2016/03/08 939
536378 크레메소 커피머신 가지신 분 계시나요? 1 커피머신 2016/03/08 1,353
536377 등시리고 손발 추워 미칠거 같아요 7 추위 2016/03/08 1,545
536376 더민주/국민의 당, 일주일씩 강제 휴가 보냈으면 좋겠네요 2 ㅜㅜㅜ 2016/03/08 639
536375 애들데리고 온가족이 안식년 하고싶은데 어느 나라가 좋을까요 22 꿈꾸는자 2016/03/08 5,282
536374 해피트리 살리고 싶어요.. 7 방울어뭉 2016/03/08 2,263
536373 유치원 가는 아이를 왜 배웅하지 않고 혼자 보낼까요? 29 궁금 2016/03/08 4,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