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이라 영화관도 한적하고...
귀향歸鄕인줄 알았다가
鬼鄕이라니... 귀신이 되어서라도 돌아오고팠던
그시대의 소녀들에게 넘 미안합니다.
나비가 되어오신 이땅의 소녀들에게 고단했던 그시절을 제나이로
돌려주고싶어요.
늦은 시간이라 영화관도 한적하고...
귀향歸鄕인줄 알았다가
鬼鄕이라니... 귀신이 되어서라도 돌아오고팠던
그시대의 소녀들에게 넘 미안합니다.
나비가 되어오신 이땅의 소녀들에게 고단했던 그시절을 제나이로
돌려주고싶어요.
鬼鄕이라니..
가슴 아플까봐 여태 못 보고 있는데
그래도 봐야 하는 영화라고 해요.
마지막에 나비가 되어 날아오는 장면에서 가슴이 뭉클해서 통곡할뻔 했어요.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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