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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심야로 귀향보고왔어요

내일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6-03-06 14:59:11

늦은 시간이라 영화관도 한적하고...


귀향歸鄕인줄 알았다가

鬼鄕이라니... 귀신이 되어서라도 돌아오고팠던

그시대의 소녀들에게 넘 미안합니다.


나비가 되어오신 이땅의 소녀들에게 고단했던 그시절을 제나이로

돌려주고싶어요.




IP : 211.231.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6.3.6 3:22 PM (121.172.xxx.233)

    鬼鄕이라니..
    가슴 아플까봐 여태 못 보고 있는데
    그래도 봐야 하는 영화라고 해요.

  • 2. ...
    '16.3.6 5:22 PM (115.23.xxx.242)

    마지막에 나비가 되어 날아오는 장면에서 가슴이 뭉클해서 통곡할뻔 했어요.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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