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로 급 자궁이 쐬한 느낌인데요

걱정되요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6-03-06 10:59:06
이거 왜 이럴까요
아프진 않아요
어제 남편이랑 싸우고 갑자기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니
이런반응이 오더라구요

IP : 115.137.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3.6 11:04 AM (223.62.xxx.108)

    변비 아닌가요?

  • 2.
    '16.3.6 11:06 AM (115.137.xxx.76)

    변비 있긴해요 대박
    아 웃프네요

  • 3. ..
    '16.3.6 11:10 AM (112.169.xxx.106)

    자궁이 느껴지나요?
    전 부부생활때도 안느껴지던데
    자궁이 어디에있나요?
    왼쪽아랫배?

  • 4. ㅋㅋㅋㅋ
    '16.3.6 11:19 AM (122.42.xxx.166)

    자궁이 쏴한 느낌 궁금하네요 ㅋㅋ
    원래 속이 비어있으니 허무맹랑한 말도 아니긴하네요

  • 5. ㅋㅋ
    '16.3.6 11:32 AM (115.137.xxx.76)

    웃겨요 변비라 그런가바요 ㅍㅎㅎ

  • 6. everybreath
    '16.3.6 11:37 AM (182.221.xxx.232)

    저 알 거 같은데...다들 비웃으셔서 댓글달기 겁나지만☞☜
    놀라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자궁이 쎄합니다(뭐라 표현할 길이 없었는데 원글님 표현 빌렸어요).
    전 배란일 때 난소 방향도 느끼는 사람이라 자궁이 어딘지 알 거 같은데요. 훗배앓이 해보셨던 분들은 위치 알 지 않나요?

  • 7. 제가 경험
    '16.3.6 11:41 AM (220.121.xxx.167)

    자궁이 약해서 그래요.
    스트레스가 몸을 차게 하는데 그래서 자궁이 차고 싸한 느낌이 들어요. 찌릿하고 심하면 통증까지..
    그럴때 핫팩 해주면 좀 낫구요 그럴때 운동을 하든 좀 걸으세요.
    움직여서 열이 나게 하면 좋아요.
    방치하면 그쪽으로 병이 찾아올거예요.

  • 8. 저도
    '16.3.6 1:21 PM (183.99.xxx.190)

    스트레스 엄청 받을때 자궁이 뭐라할까?
    쐐한 느낌 들때 있어요.

    딱 꼬집어 말할수없늣데 그런때는
    배를 따뜻하게 해줘요.

  • 9. 지니
    '16.3.6 2:02 PM (223.33.xxx.12)

    스트레스와 자궁 밀접하다고 들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697 급)머리색이 너무 까매졋어요 2016/03/06 632
535696 나이 마흔에 송혜교 머리색으로 염색 하고 싶은데... 7 ,,, 2016/03/06 3,977
535695 불면증 원인과 해결방법 1 .. 2016/03/06 1,202
535694 초5 여아 학원고민 어찌할까요?? 4 ... 2016/03/06 1,303
535693 김장김치 망했어요.추천부탁 3 추천 2016/03/06 1,887
535692 장소 추천 바랍니다. 2 2016/03/06 542
535691 전세 문의좀요~~ 3 kong 2016/03/06 914
535690 가정용 복합기 추천해 주세요. 5 everyb.. 2016/03/06 1,648
535689 머리스타일 이지적으로 보일려면? 2 ㅇㅇ 2016/03/06 2,508
535688 급해요 ;;;역삼동에서 초등여아들과 가볼만한 곳 1 역삼동 2016/03/06 747
535687 고구마 삶아서 냉동해도 될까요? 6 유통기한 2016/03/06 5,016
535686 응팔에서 점보는여자 1 ... 2016/03/06 2,440
535685 물티슈로 입 닦이세요? 3 아이들 2016/03/06 1,584
535684 젓갈냄새 많이나는 김치 4 도움좀주세요.. 2016/03/06 2,346
535683 8월 초등5학년 남아 미동부, 서부 어디가 나을까요? 4 선택장애 2016/03/06 869
535682 부모를즐겁게 찾아뵐수 있는방법 아시는 분~ 4 효도 2016/03/06 1,174
535681 연근이 원래 이렇게 잘 안익나요? 9 ... 2016/03/06 2,234
535680 시골집인데 우리집 옆집이 자기진입로에 자갈깔았어요~ 5 딸부자엄마 2016/03/06 3,514
535679 영화를 찾아요 영어초보 2016/03/06 770
535678 오늘 미세먼지? 6 미세 2016/03/06 1,689
535677 요즘 애들 진학하는거 보면 달라지는 세상이 3 ㅇㅇ 2016/03/06 3,133
535676 친구들끼리 모여서 식사 후 정산해야하는데 알려주세요 ㅠㅠ 56 강한멘탈 2016/03/06 19,494
535675 한국, 여성노동자에게 최악의 국가로 선정 6 이코노미스트.. 2016/03/06 1,039
535674 요즘 막장드라마보다 예전이 더 막장이였죠 5 ㅇㄹㄴ 2016/03/06 1,430
535673 강남에 늦게까지 진료보는 안과? 1 안과 2016/03/06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