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재산문의
공동명의로 받았는데 재산분할 가능한가요?
1. ㄱㄱ
'16.3.5 9:47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법적인 건 모르겠지만
시부모한테 받은 재산을 욕심내지말고 살면서 모은 재산을 분할해서 받을 생각을 하세요!
입장을 바꿔서 친정부모가 해준 집을 이혼 시 남편이 절반 가져간다면 주고싶겠어요?2. 아마
'16.3.5 9:48 PM (223.62.xxx.110)그건 재산분할 안될거에요
3. ..
'16.3.5 9:5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변호사 여러 명한테 물어봐요.
전에 누가 남편이 결혼시 시부모에게 받아온 집은 남편 재산이라 분할요청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맞는 소리인지 아닌지는 제 일이 아니라 모르겠네요.4. ㅁㅁ
'16.3.5 9:52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결혼유지 20년 넘어서야 분할대상입니다
5. 흐음..
'16.3.5 9:53 PM (1.242.xxx.74)가능한 경우가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극진하게 부양했다면 가능하죠. 10년동안 시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병간호를 열심해 줬다던가.. 전 그런경우로 알고 있어요. 사실 그것도.. 결혼생활이 10년이
아니라 오랫동안 며느리가 결혼해서 집안에 기여를 많이 한 경우요. 그런데 그런 사례는 극히 일부라고
들었어요. 대부분은 재산분할 대상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속 편하게 이혼 전문 변호사안테
상담하세요.6. 절대안됩니다.
'16.3.5 9:54 PM (125.143.xxx.122) - 삭제된댓글결혼 후 형성된 재산이 아니라 분할 대상이 아닙니다. 결혼 시에 구입한 주택가격에서 인상된 부분은 분할이 되기도 합니다만, 집 자체는 절대 분할 안됨
7. 절대안됩니다.
'16.3.5 9:55 PM (125.143.xxx.122)결혼 후 형성된 재산이 아니라 분할 대상이 아닙니다. 결혼 시에 구입한 주택가격에서 인상된 부분은 분할이 되기도 합니다만, 집 자체는 절대 분할 안됨
시부모가 사준 집을 분할 하고 싶다는게 도둑놈 심뽀.8. 흐미
'16.3.5 9:56 PM (58.143.xxx.78)공동명의 해줘도 그렇단 말인가요?
9. 명의랑
'16.3.5 10:26 PM (223.62.xxx.7)상관없다고 들었어요
10. 좀 이따하세요
'16.3.5 10:29 PM (115.137.xxx.109)20년 넘어야되요.
11. 이혼할람
'16.3.5 10:32 PM (1.240.xxx.48)20년은 기다리란말이네요 ㅎ
12. 양심 좀
'16.3.5 10:34 PM (115.140.xxx.180)결혼할때 친정부모님이 해준아파트 재산분할 해달라면 해주실건가요? 양심좀 챙기며 삽시다
13. 불가능
'16.3.5 10:56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공동명의에 왜 그렇게 목숨거는지 모르겠는게 어차피 기여도 없으면 이혼시 분할 안돼요.
아 물론 한쪽이 자의적으로 재산 처분 못하게 막는 기능은 있겠지만요.14. ...
'16.3.5 11:12 PM (119.64.xxx.92)결혼후 산집이 남편명의라도 이혼시 재산분할 대상이 되니까, 반대경우도 마찬가지겠네요.
명의가 문제가 아니고 실질적인 권리가 있는지가 문제.15. ㅇㅇ
'16.3.5 11:55 PM (58.145.xxx.34)얼마전 무슨 케이블티비에서 김미화가 그러더군요.
왜 명의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고. 자기는 남편 기분 좋으라고 다 남편 명의로 했다고.
그래봐야 만약 이혼하게 되면 그깟 명의는 중요하지 않다고...........16. 왜...
'16.3.6 9:20 AM (211.33.xxx.72) - 삭제된댓글남의 부모 재산에 관심을 갖나요?
친정부모님 재산 좀 나눠주고 이혼하세요.17. 부모상속재산은
'16.3.6 10:09 AM (223.62.xxx.159)이혼시 분할대상안되요 결혼생활 수십년 기여도있을 때나 가능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5805 | 친구들끼리 모여서 식사 후 정산해야하는데 알려주세요 ㅠㅠ 56 | 강한멘탈 | 2016/03/06 | 19,544 |
535804 | 한국, 여성노동자에게 최악의 국가로 선정 6 | 이코노미스트.. | 2016/03/06 | 1,066 |
535803 | 요즘 막장드라마보다 예전이 더 막장이였죠 5 | ㅇㄹㄴ | 2016/03/06 | 1,463 |
535802 | 강남에 늦게까지 진료보는 안과? 1 | 안과 | 2016/03/06 | 698 |
535801 | 앱손잉크 호환가능한 제품 문의해요. | 궁금 | 2016/03/06 | 663 |
535800 | 염색 꼭 해야 할까요? 11 | 그러게요 | 2016/03/06 | 3,472 |
535799 | 미세먼지 심한 오늘 외출하실거에요? 2 | 질문 | 2016/03/06 | 1,307 |
535798 | 제2의 동물학대-펫숍에서 애완동물 구입하는 것 6 | ... | 2016/03/06 | 1,086 |
535797 | 남편 입이 가벼운게 정말 싫어요. 15 | 계속 | 2016/03/06 | 6,502 |
535796 | 마이클무어 새영화 '다음침공은 어디' 2 | 침공 | 2016/03/06 | 999 |
535795 | 요리 소질있는 아이 특성화고등학교 준비해야할까요? 14 | 중3맘 | 2016/03/06 | 3,368 |
535794 | 자연드림 녹용 1 | 아이들 | 2016/03/06 | 2,591 |
535793 | 식탐과의 싸움 | . . ... | 2016/03/06 | 912 |
535792 | 남의애를 왜 허락없이 만지나요?? 5 | 아니 | 2016/03/06 | 3,065 |
535791 | 오랫만에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봤어요 9 | 음.... | 2016/03/06 | 3,243 |
535790 | 안 대표, 야권통합 반대…독자노선 고수 52 | 독자노선 | 2016/03/06 | 2,266 |
535789 | 클렌징티슈 순한거 좀 알려주세요 7 | ..... | 2016/03/06 | 2,005 |
535788 | 국보위 김종인이 날려버린 야권통합 안타깝다. 9 | .... | 2016/03/06 | 1,314 |
535787 | 영어 중고책이요~ 9 | 영어 | 2016/03/06 | 1,437 |
535786 | 급!!급!! 증상 대처 2 | 여고생 | 2016/03/06 | 910 |
535785 | 건조한 40대를 위한 비비크림 추천해주세요 13 | 비비 | 2016/03/06 | 6,682 |
535784 | 야당이 지금 당장 필요한건 총선에서 승리하는건데 안철수는 21 | ㅇㅇㅇ | 2016/03/06 | 1,349 |
535783 | 영화 순정 1 | 순정 | 2016/03/06 | 753 |
535782 | pmp 메인보드고장 수리비 비싼데 새걸로 다들 사주셨나요? 3 | 인강용pmp.. | 2016/03/06 | 702 |
535781 | 출발드림팀보다 윤태진아나운서 때문에 놀라서... 12 | 그네 | 2016/03/06 | 5,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