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판교 vs 내곡지구 아파트

ㅇㅇ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6-03-03 13:48:29
아이 초 중학교까지 정착해서 살려고 집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유치원생이구요. 남편과 제 직장이 판교로 이전하게 되어서 판교 알아보던 중 내곡지구도 지하철 한 정거장이라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30평대 가격은 동판교 봇들 마을이 좀 더 높김한데.. 조금 더 돈 들여서 판교로 할까요? 아니면 내곡지구 아파트로 할까요..

내곡지구는 학군 별로라고 하는데 저는 초등학군은 안 따져서.. 중학교는 새로 생긴다고 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IP : 223.62.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주자
    '16.3.3 2:33 PM (112.170.xxx.239)

    내곡이 학원이 별로 없어서 다들 대치로 간다더군요. 환경은 좋은데 교육여건은 아직..

  • 2.
    '16.3.3 2:43 PM (119.14.xxx.20)

    현재는 판교가 생활 전반적으로 좀 더 낫겠지만요...

    만약 대치동 학원가 보내실 생각이면 내곡이 더 낫지 않을까요?
    주변인들 보니, 초등 4학년 정도만 돼도 오가기 가능한 거리라면 대치학원가 데리고 다니더라고요.

    아니면, 결국 사교육 시킬 생각이시라면, 그냥 대치 학원 셔틀 다니는 곳으로요.

  • 3. 원글이
    '16.3.3 2:45 PM (223.62.xxx.187)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판교로 가면 아니 학원을 분당으로 보내야 하고 내곡은 대치로 보내야 겠네요.. 초등때는 제 직장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어서 대치동은 생각을 안 했는데.. 고민스럽습니당..

  • 4. ..
    '16.3.3 3:00 PM (220.127.xxx.135)

    내곡은 너무 고립되어있어요.
    대치로 간다지만..그걸 매일 몇년을 한다 생각하면 ;;;;;;;
    학원만 다니는게 아니잖아요
    삶의 여러가지로 생각하면 판교가 더 나아요..
    전 두군데 다 돌아봤는데 내곡은 왠지 너무 음지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5. 8282
    '16.3.3 3:07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일원동 고민하셨던 분인가요?

    그냥 판교 가세요.
    초등애들 맘껏 뛰놀게 하는게 더 교육에 효과적입니다.

    학원 찾아서 주거지 정할 나이 아직 아니네요.
    직장 가까운 곳, 그래서 아이와 더 많은 시간 보낼수 있는 곳에 정착하세요.

    직장이 판교라면서 무슨 고민이 그리 많을까요?

    대단지 아파트는 편의 시설 웬만하면 다 있어서 믿고 가도 됩니다.

    신중한것도 필요하지만...
    판교와 내곡 고민하는 건 좀 이상해요.

    어중간한 동네라면 그런 고민 이해될수 있지만...
    판교가 직장이라면 쓸데없는고민입니다.
    남편이 너무 생각 많다고 불평하지는 않나요?


    판교로 가서 판교학원 보내세요.
    지금 없다면 1년도 안되어서 생겨요.

  • 6. 8282
    '16.3.3 3:31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혹시 돈이 모자라서 그런거라면요...분당 이매동은 어때요?

    판교와 이매사이 고속도로위에 공원 만들고 있거든요. 그럼 걸어서도 갈수 있지요.

    전철 몇달후에 개통되면 한정거장이구요.

    편의시설은 학원 다 있고...학군도 괜찮아 보이고...

    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판교로 가세요.

  • 7. 원글이
    '16.3.3 3:46 PM (223.62.xxx.187)

    따끔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네 맞아요.. 일원동도 고민하다가 직장 가까운 곳으로 정하자..결정을 내렸답니다..그런데 내곡은 갑자기 왜 고민하게 되었냐면 아이 유치원을 내곡동에 있는 곳에 다니게 되었거든요.. 지금 집에서 라이딩 하고는 있는데 남편이 그냥 내곡으로 이사를 갈까 하여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라이딩 할 수 있을 때 까지 하다가 판교로 가는 것으로도 생각했다가 남편말대로 내곡 가면 이사하기 어려우니 고민되어 글 올렸습니다ㅜ 이매동도 추천 감사드립니다. 지금 봇들 7단지를 생각중인데 자금 부담스러우면 이매동 아파트도 같이 고려해 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8. 전진
    '16.3.3 4:14 PM (220.76.xxx.115)

    내곡동은 기반시설이 부족하잖아요 나라면 분당이나 판교가 좋을것 같아요
    어떻든 직장과 집은 가까워야 고생안하고 덜피곤해요
    집과 직장이 가까우면 아침에 단30분이라도 단잠을자고 덜피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378 구청도 점심시간 있나요? ㅇㅇ 10:02:03 6
1827377 갱년기 근육통 심각해요ㅜ 삶의 의미 10:00:12 76
1827376 한세기에 한번 올까말까한 나라에 천운을 민주당이랑 이재명 정부.. 1 ㅇㅇ 09:58:51 204
1827375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영화 “호프” 문제점 10 ㅇㅇ 09:55:56 378
1827374 국장은 하는게 아니라는게 주식판에선 늘 있어왔던 이야기에요 3 dd 09:55:39 233
1827373 1300만원 익절 완료 2 조동 09:55:30 404
1827372 미국주식에 레버리지있는데 왜 우리만 탓해? 2 짱돌 09:54:46 127
1827371 단체에서 거짓말 하는 아이 2 bib 09:54:16 114
1827370 ADHD검사 대학병원에서 하라는 얘기가 많던데 왜그런거에요? 1 ADHD 09:53:54 80
1827369 입주권 궁금요 궁금 09:52:53 69
1827368 남편 지인이 같이 살재요 30 ㅇㅇ 09:51:04 1,205
1827367 휴전선 코앞까지 내려온 북한 전술도로…위성사진으로 보니 3 .... 09:50:47 161
1827366 애들 보험 90세로 들었는데 ㅜ 1 아오 09:50:05 238
1827365 12시에 만나요에서는 1 ... 09:47:35 242
1827364 조카가 지 부모 모르게 천만원 빌려달라고 32 둥글 09:44:56 962
1827363 폐경후 석류먹어도 되나요?(근종위험) 1 .. 09:40:21 204
1827362 병의원 댓가성 리뷰는 첱퇴 좀... 09:35:18 169
1827361 증시 오를수록 자화자찬하더니 지금은 .... 16 자화자찬 09:30:35 1,384
1827360 주식 때문에 죽고 싶네요 11 죽고싶다 09:29:21 2,192
1827359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12 ..... 09:23:35 1,581
1827358 몇개월에 팔았던 주식들도 계속 알림으로 오는데요 2 ㅇㅇ 09:22:01 843
1827357 어제 스케일링 하러 갔는데 치과의사가 칫솔질 하지말고 워터픽 사.. 12 치과 09:18:53 1,685
1827356 서울 청약은 어떤사람들이 당첨되나요? 3 ... 09:17:51 513
1827355 사돈집이 투룸 오피스텔 살면 좀 그럴까요? 30 ... 09:11:58 1,918
1827354 호남 산단 성공요건,인 ㆍ전 ㆍ수 부메랑된 탈원전,4대강 7 ㅇㅇ 09:06:22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