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에 뭔가가 낀 느낌이

전체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6-03-02 23:15:22
들어서 계속 흐음 흠 하게 되고 침 삼키게
되네요.
갑갑해 죽겠는데 뭔 대책이 없을까요?
IP : 175.117.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류성식도염
    '16.3.2 11:17 PM (61.102.xxx.46)

    인거 같네요. 병원가서 약 타서 드셔야 해요.
    정말 미칠거 같은 기분이죠 ㅠ.ㅠ

  • 2. ...
    '16.3.2 11:18 PM (183.98.xxx.95)

    맞아요
    역류성 식도염증세가 그렇더라구요

  • 3. ㅁㅁ
    '16.3.2 11:20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병원 가보세요

    아주 안좋은 징후이기도 했거든요

  • 4.
    '16.3.2 11:23 PM (175.117.xxx.60)

    약 먹었는데도 차도 없어요...역류성 식도염이라 하긴 하던데 먹어도 안나아요..ㅠㅠ

  • 5. ...
    '16.3.2 11:23 PM (122.45.xxx.38)

    급한대로 양배추 있으면 생으로 씹어드세요.
    저도 얼마전에 원글님처럼 밤에 미칠 것 같아
    생양배추를 씹어 먹었더니 괜찮아졌어요.

  • 6.
    '16.3.2 11:31 PM (175.117.xxx.60)

    오..생양배추가 좋은가요?정보 고맙습니다.^^

  • 7. ㄴㄴ
    '16.3.2 11:36 PM (175.196.xxx.37)

    제가 요즘 그래요. 계속 목에 거미줄이 걸린것처럼 답답하고 그래서 저는 병원에 얘기하고 목감기약만 열심히 지어먹었는데 역류성식도염이라니 생각도 못했어요.

  • 8. 혹시
    '16.3.2 11:47 PM (121.155.xxx.234)

    갑상선에 이상은 없으신지? 제가 우연히갑상선 초음파를
    했는데 낭종이 있다고 하네요ㆍ크기는 작은데 가끔목에
    가래가 낀거 같아서 원글님처럼 그런소리를 내게 되더
    라구요ㆍ검사한번해보세요

  • 9. 저도
    '16.3.3 6:24 PM (219.254.xxx.151)

    아이가몇달전부터 말했는데대수롭지않게여기고 병원안갔는데 가보니 역류성후두염이라고해요 약 오일정도먹음좋아진다니 약처방받고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879 남편이 소변보고 나서 붉은 돌가루 같은게 나왔는데... 5 소변에 나온.. 2016/03/03 8,284
534878 역시 시어머니는 남인가보네요 28 새삼 2016/03/03 6,694
534877 신점보고 왔는데 성격 잘 맞추네요. 3 답답해서 2016/03/03 2,951
534876 명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궁금 2016/03/03 508
534875 성인취미 발레 주1회만해도 4 2016/03/03 10,700
534874 엑셀 초보 1 외동맘 2016/03/03 776
534873 [카드뉴스] 자아의 비만, 나르시시즘 @*&.. 2016/03/03 840
534872 유방조직검사 많이 아픈가요? 7 모모 2016/03/03 3,893
534871 가구 옮겨주는 도움 주시는 분을 구할 수 있을까요? 6 힘이 장사였.. 2016/03/03 2,160
534870 나이든것도 아닌데 했던말 또하는사람은 도대체 왜그런건가요? 1 mmm 2016/03/03 978
534869 2G 폰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4 .. 2016/03/03 1,138
534868 '책'으로 검색하면 왜 아무것도 안나올까요? 2 열매사랑 2016/03/03 668
534867 개포재건축 아파트 이 월급으로 살수있을까요 4 재건축 2016/03/03 2,709
534866 아들이 키가 작아요 18 2016/03/03 5,256
534865 인터뷰] 故 하지혜씨 오빠 “대한민국은 결국 ‘돈’과 ‘권력’”.. 2 ... 2016/03/03 2,180
534864 학습지 선생님의 한마디로 혼자 히죽대고.. 10 ㅎㅎ 2016/03/03 2,732
534863 서울시향 사태는 결국 자작극이였네요. 5 ㅇㅇ 2016/03/03 4,342
534862 별거 아닌데 기분 나쁜기억 3 ;;;;;;.. 2016/03/03 951
534861 테러방지법 발의한 새누리24인의 출마예상 지역구 5 다시한번 2016/03/03 647
534860 박근혜, ˝젖과 꿀이 흐르는 통일한국˝ 호소 20 세우실 2016/03/03 2,402
534859 남중생 의류 쇼핑몰 어디가세요? 3 남중생 2016/03/03 993
534858 2011년에 2억2천에 매입한 오피스텔, 지금 전세가 2억2천 .. 5 ,, 2016/03/03 3,153
534857 고등엄마님 감사드려요 26 뚱띵이맘 2016/03/03 2,654
534856 양파 가격이 118%이나 폭등했다고 해요. 11 어머 2016/03/03 3,852
534855 윤길자 '허위진단' 세브란스의 뻔뻔한 사유지 타령 4 샬랄라 2016/03/0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