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사기
그래서 95000주고 거래하고 오늘 우체국 택배로 부쳐준다고 했는데 카톡도 않읽고 전화번호를 받아놓은게 있는데 전원이 꺼져 있데요.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언제까지 기다렸다가 신고해야 할까요?
1. 사기조심
'16.3.2 5:49 PM (59.11.xxx.51)낼까지 기다려 보시고...경찰서에 신고하세요.계좌번호도 아시죠? 근데..책가방이면 그냥 매장에서 구입하시지ㅠㅠㅠㅠ얼마나 저렴하게 구입하신다고..
2. 에구
'16.3.2 5:50 PM (116.127.xxx.191)중고나라에 구합니다는 호구여기있어요ㅡ인증입니다 ㅠㅠ
더치트에 검색은 해보셨나요?3. ㅇㅇ
'16.3.2 5:57 PM (119.149.xxx.4)전에 저도 당한적 있는데요
윗님 말씀대로 더치트 검색 빨리 해보시구요
뜨면 바로 신고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게 좋아요ㅠㅠ4. ㅇㅇ
'16.3.2 6:00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카톡 하나 보내세요
오늘안으로 연락없으면 신고하겠다고
그리고 경찰서 앞에서 인증사진 하나 찍어보내시고
중고나라 검색란에 예금주 검색해보세요5. ㅇㅇ
'16.3.2 6:03 PM (211.246.xxx.3) - 삭제된댓글중고나라는 사기가 진짜진짜 많더라구요.
제가 가입한게 두세달밖에 안되고
카테고리도 한가지밖에 안보는데
벌써 7-8번은 당했다는 글을 봤어요.
직거래만 하면 될텐데
정말 믿고 돈붙이는 사람들이 왤케 많아요
돈백이상도 몇번 봤구요.
진짜 중고나라는 여러모로 신세계네요6. 사기조심
'16.3.2 6:03 PM (59.11.xxx.51)연락없으면 경찰에 신고한다는 카톡은 보내 두세요 카톡1이 없어지지 않아도 읽을수 있어요
7. ...
'16.3.2 6:17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아.. 진짜 뭘 믿고 돈을 먼저 보내시는지.
무조건 직거래나
최소,
그 사람의 과거 확실한 여러번의 판매 이력들 (댓글 달리고, 상대가 물건을 받은 증거가 있는 댓글등....)
이렇게 확인하고 거래하면
확실하거든요.
아이고...
무조건 신고해야 할 듯.8. 줌마
'16.3.2 8:26 PM (125.177.xxx.123)저는 직거래만 합니다, 파는것도 사는것도.
판매한다고 글올렸더니 팔렸나요? 문자 하나 띡오고 땡. 그게 안심번호인 저의 번호를 알아내려는 미끼라는 생각입니다. 아 여기 장터가 정말 좋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