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퇴근 시간 몇분?몇시간?정도 걸리시나요??

직장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6-03-01 20:48:52
현재 다니는 직장은 출퇴근시간이 버스로 30분정도 소요되거든요
근데 업무일이 힘든건 아닌데 회사 시스템이나 고용주땜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어딜가나 다 힘든건 있겠지만 현재 직장보다는 낫겠다 싶더라구요
경력이 있어서 이직은 가능할거 같은데 조건은 괜찮은데 출퇴근시간이 1시간 10분정도 소요되거든요
현재 직장은 아침 8시에 출근하는데 비해 이직할 직장은 아침에 7시 30분에는 나가야 하는데
 직장과 좀 먼거리 출퇴근 하시는분 어떤가요??


IP : 61.99.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
    '16.3.1 8:52 PM (175.126.xxx.29)

    괴로운거에 비하면
    그정도는 약과죠...

  • 2. holly
    '16.3.1 8:52 PM (175.205.xxx.146)

    아침잠 없는 사람이면 몰라도 출퇴근 시간은 삶의질을 결정하는 주요요소인거같아요 저는 자차로 10분

  • 3. ...
    '16.3.1 9:06 PM (121.171.xxx.81)

    당연 집에서 가까우면 좋죠. 근데 서울 집값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가까운 곳으로만 다닐 수도 없고.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 평균 출퇴근 편도 시간은 1시간 정도일걸요. 피곤은 해요.

  • 4. ...
    '16.3.1 9:07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저는 걸어서 30분 가량.자차로 5분.
    윗님 덧글처럼 출,퇴근 시간은 삶의 질과 직결.
    이전직장 차로 왕복 2시간 거리인데 시간 운용하는게
    천지차이.

  • 5. ...
    '16.3.2 1:16 AM (211.172.xxx.248)

    나이도 영향이 커요.
    젊어서는 한시간 정도 당연하게 다녔는데...나이들수록 힘들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483 무죄 판결된 과거사 배상에 대한 대법원의 입장 3 ... 2016/03/02 687
534482 머리 묶을 때 굵은 빗으로 빗은 듯이 하는 방법..? 6 ... 2016/03/02 2,038
534481 이건 진짜 효과봤다 하는 두가지 12 신세계 2016/03/02 5,715
534480 의학드라마-블레이드를 왜 메스라고 해요? 12 2016/03/02 4,017
534479 경산부,,,,14분 진통간격와요 13 뚜앙 2016/03/02 2,893
534478 그럼 필리중단은 어쩔수없고, 개표부정에 대한 대책은?? 9 ㄴㄴ 2016/03/02 895
534477 강기정 "모든 것 내려놓고 당 지키겠다" 백의.. 10 ㅇㅇ 2016/03/02 1,652
534476 문재인과 친노운동권세력은 지금 당장 심상정을 당대표로.. 19 ddd 2016/03/02 2,104
534475 웃는 얼굴 이뻐질려면.. 8 .. 2016/03/02 3,223
534474 사업자내면 의료보험 내나요? 1 그림속의꿈 2016/03/02 1,935
534473 제 탓일까요? 3 점점 2016/03/02 724
534472 테러방지법 통과될 상황이네. 미쳐 22 ㅇㅇ 2016/03/02 3,010
534471 혼자 여행다니는게 싫어지네요 4 2016/03/02 2,941
534470 남편이 각방쓰고 싶어하는데 42 어떻게 해야.. 2016/03/02 16,207
534469 지금 필리버스터하는 사람이 이 정진후 맞나요? 4 지금 2016/03/02 769
534468 요새 공무원남자들 어떤가요? 10 공무원 2016/03/02 8,701
534467 남편이 그 남자와 살꺼래요... 27 절망 2016/03/02 26,734
534466 동대문 장안동에서 금천구까지 가야 하는데 6 모르는자 2016/03/02 676
534465 쓸만한 매직 스트레이트기 추천 좀 부탁 드려요 2 내머리 새둥.. 2016/03/02 1,113
534464 택배 기다리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1 ㅇㅇ 2016/03/02 1,364
534463 돈의 역사 3 돈은 신용이.. 2016/03/02 883
534462 친구가 넘 그리운 6세 여아... 7 안타깝ㅠ 2016/03/01 1,599
534461 중학교 입학식 끝나고도 바로 수업인가요? 5 ㅇㅇ 2016/03/01 1,393
534460 전화 해 볼까요. 3 000 2016/03/01 848
534459 정진후의원 사자후 감동입니다 4 11 2016/03/01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