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을 삼키는 모습이 가슴 아프네요.
토씨 하나 못고친다는 새누리와박근혜의오만함이
치가 떨리지만
우리 힘내요
이언주의원 끝났습니다
새날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16-03-01 06:11:06
IP : 183.97.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가 떨리는 이 기분으로
'16.3.1 8:00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새누리 응징하고 박근혜 끌어내려야 합니다.
2. 새벽에
'16.3.1 8:37 AM (116.32.xxx.138)연설 하시는것 봤어요
중단 선언과 상관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3. 이언주 의원
'16.3.1 10:17 AM (110.8.xxx.113)필리버스터 중단한다는 소식 막 듣고 시작하셨겠죠 힘 많이 빠지셨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와중에 방해 발언 하는 새누리의원 ㅠㅠ 한테도 단호한 대처 인상깊었습니다
4. 응원합니다
'16.3.1 1:03 PM (114.200.xxx.131)이언주 의원 진정성이 절절히 느껴졌어요
하지만 강인함도 느낄수 있는 파워우먼같아 믿음직스러웠죠
잠을 자기 미안해서 방송보면서 같이 밤샜더니 전재희 의원 면목을 지켜보지못해 아쉽네요~
지금은 임수경의원님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34293 | 초등 교과서, 이승만 14번·박정희 12번·김대중은 0번 5 | 샬랄라 | 2016/03/01 | 821 |
| 534292 | 김무성은 왜 저러는건가요?. 3 | ㅇㅇ | 2016/03/01 | 1,778 |
| 534291 | 아기 옷 좋은거 입히세요? 13 | 행쇼 | 2016/03/01 | 2,520 |
| 534290 | 태양의 후예를 보니 현실이 아름답지만은 아니더라 6 | 현실 | 2016/03/01 | 3,228 |
| 534289 | 말안듣는 아이 7 | 한숨 | 2016/03/01 | 1,206 |
| 534288 | 통일의 꽃 시절 여대생 시절 풋풋한 임수경의 모습 7 | 마음속별 | 2016/03/01 | 2,311 |
| 534287 | 카드 해외부정사용 2 | 사고신고 | 2016/03/01 | 926 |
| 534286 |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3 | 아줌마 | 2016/03/01 | 1,572 |
| 534285 | 효재네 집에 가서 밥 먹으려면 미리 햄버거라도 하나 먹고 가야할.. 49 | 헐랭 | 2016/03/01 | 24,933 |
| 534284 | 방금 김종훈 의원 방금 왜 버럭했나요? 7 | ?? | 2016/03/01 | 1,925 |
| 534283 | 귀향에서 일본군 악역으로 출연한 김구선생님 외손자 5 | 쏘쿨 | 2016/03/01 | 1,538 |
| 534282 | 필리버스터 생방 주소 좀 알려주세요! 3 | 겨울 | 2016/03/01 | 630 |
| 534281 | 정치에 무관심한 친구는 오늘도 평화롭네요ㅎㅎ 4 | ㅅㄷ | 2016/03/01 | 1,250 |
| 534280 | 임수경의원 발언중입니다. 1 | 링크 | 2016/03/01 | 643 |
| 534279 | 더민주가 필리버스터를 중단한 이유(펌) 4 | 흠... | 2016/03/01 | 2,075 |
| 534278 | 야당해먹기 정말 힘든 거네요. 3 | 우리나라에서.. | 2016/03/01 | 777 |
| 534277 | 임수경의원 시작합니다 3 | 11 | 2016/03/01 | 757 |
| 534276 | 강용석 도도맘이랑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듯 7 | 강적들 | 2016/03/01 | 7,319 |
| 534275 | 10살아이들 생선뼈 잘발려먹나요? 3 | 궁금 | 2016/03/01 | 654 |
| 534274 | 대통령은 토씨하나도 고치지 않기를 원한다면! 2 | 2016/03/01 | 790 | |
| 534273 | 선배님들~ 장 담그기 급질입니다~ 7 | 말날 | 2016/03/01 | 1,026 |
| 534272 | 말이 느린 아이 9 | 마키에 | 2016/03/01 | 1,528 |
| 534271 | 위안부 다룬 영화 ‘귀향’의 슬픈 흥행 2 | 샬랄라 | 2016/03/01 | 1,100 |
| 534270 | 직권상정의 진실은 여기에 있었다 4 | 그것을 알려.. | 2016/03/01 | 1,527 |
| 534269 | 필리버스터가 중단된다고 해도 3 | 투표 잘하자.. | 2016/03/01 | 7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