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한마디로 사람 정떨어지네요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16-02-29 08:50:40
50대모쏠 언니
늘상 연락하면 힘들다 회사관두고 싶다
아프다 그런 얘기가 주~~
그앞에서 전업인 나 잘산다 소리 할수도 없어
무슨 얘기하다가 사춘기 아들들땜에 나도 죽겠다
했더니
쓸모있을랑가 아들들은..보탬도 별로 안되던데..
라고 문자를 보내네요.
그리고는 자식 다 필요없으니 자기랑 놀자고...
기분이 확 상하네요.
자식을 쓸모있네없네로 생각해본적도 없고
덕볼려고 키우는것도 아니고...
낼모레 언니 생일이라 만나기로 했는데
늘 저렇게 한번씩 속상하게 말을 하네요
IP : 117.111.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16.2.29 8:55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호구인정 인가요?
    전 자식 끼고살지도 않지만 내자식 빗대서 택도없이 엄한소리하는 사람이랑은 밥 안먹습니다.
    생일이 뭐 큰일이라고...

  • 2. ....
    '16.2.29 9:10 AM (114.93.xxx.181)

    그 말이 너무 섭섭하다고 말하세요.
    사과하면 받아주고 계속 개소리하면 끝.

  • 3. 기분이 나지 않는데
    '16.2.29 9:24 AM (1.229.xxx.118)

    억지로 만나지 마세요.
    언니도 나한테 도움별로 안되는거 알지?
    라고 답 보내주겠습니다.

  • 4. 점둘
    '16.2.29 9:37 AM (218.55.xxx.19)

    사춘기 아이 키우는 부모속은
    결혼해 자식이 있어도 아직 어려
    사춘기 안 겪은 사람도 몰라요
    그런데 어찌 미혼자가 그 맘을 알까요
    그냥 그분하고 할 대화가 아니니
    흘려 듣고 마세요

  • 5.
    '16.2.29 9:50 AM (117.111.xxx.31)

    218님 말씀이 맞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72 보조금 5천만원에 사라진 기사 ..녹취록엔 "이철우 ... 그냥 00:25:25 129
1801971 26년 첫 도전으로 hj 00:24:33 57
1801970 장인수 팩트체크 안하는 기자라고 하기도 5 소설가 00:17:12 254
1801969 검찰개혁할 요건 다 마련 되어 있는데 11 ..., 00:16:23 137
1801968 냉정하게 부동산 잘못 있어요? 없어요? 3 00:12:45 254
1801967 장관이 일개 공무원 검사를 왜 달래나요? 8 .. 00:10:35 191
1801966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요 3 우울 00:00:02 355
1801965 아이가 국어, 사회가 너무 어렵대요 3 sw 2026/03/11 393
1801964 나이들어도 이쁜 친구는 아직도 남자가 접근해요 20 나이들어도 2026/03/11 1,493
1801963 검찰개혁정부안, 천안함 '1번 어뢰' 뉴스 느낌 16년 지났.. 2026/03/11 214
1801962 이영애씨 곱게 늙어가네요 10 .. 2026/03/11 1,254
1801961 대통령 안지키냐 15 민주당은 2026/03/11 579
1801960 한동훈 페북 - ‘골수 민주당 진영의 내부고발’ 8 ㅇㅇ 2026/03/11 381
1801959 도서관 청소일, 할 수 있을까요? 6 원글 2026/03/11 968
1801958 이렇게 해석 하는게 맞나요? 2 영알못 2026/03/11 367
1801957 불체자 이주 가족 자녀 24살까지 한국 체류 6 유리지 2026/03/11 489
1801956 엄마가 무릎이 아프다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4 0707 2026/03/11 411
1801955 노견 배변바지 만드는 법 2 다시한번 2026/03/11 257
1801954 검찰개혁 그냥 중지하세요. 36 ... 2026/03/11 933
1801953 법사위 정부안 찬성 민주당의원은 1명 5 ... 2026/03/11 496
1801952 조직 부서장과 갈등 고민 3 인사고민 2026/03/11 240
1801951 명언 - 아무런 걱정도 어려움도 없는 상태 ♧♧♧ 2026/03/11 672
1801950 몸과 함께 절여진 통조림 과일? 구역질 나게 한 현장 보니 '충.. ..... 2026/03/11 593
1801949 건조기(워시콤보) 살까요? 5 ㅇㅇ 2026/03/11 380
1801948 현빈 많은 작품들중 젤 절정외모가 알함브라 였던것 10 지금보니 2026/03/11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