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진웅씨..ㅠㅠ

겨울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16-02-28 12:14:52

(요즘 필리버스터 덕에 정말 많은 공부하는 듯 해요.

토론해 주시는 의원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시그널.. 조진웅씨.. 와...

저는 티브이도 잘 안 보고, 시그널도 처음부터 안보다가

하도 재밌다고 해서, 조진웅씨도 나오고 해서.. 얼마전부터 컴으로 봤는데요

아이고.... 이 남자.. 완전.. ㅠㅠ


실은 제가,, 무사 무휼로 나올 때부터 완전 빠졌었거든요.

무사 무휼~~~~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등치가 산만했는데도 너무 매력 짱이었죠.


어느정도 이제 그 감정이 희미해져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시그널에서 매력을 뙁~~

부디 다시 살아나기를 바래봅니다.

현실은 이리도 암울하니,, 드라마에서라도 해피엔딩이기를 소망해 보아요.


무사 무휼 다시한번 찾아보러 가야겠어요^^

IP : 115.91.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8 12: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시그널 세 배우 다 예술이예요 고맙고 ..

  • 2. 올~~~
    '16.2.28 12:19 PM (121.164.xxx.155)

    그런데 이분 살을 엄청뺐나봐요
    처음에 낯이 익은데 누구지? 했다가 솔약국 교포 뚱땡인거 알고 깜놀했어요~ㅋ
    암튼 요즘 이배우 매력 솔찮아요~^^

  • 3. 겨울
    '16.2.28 12:21 PM (115.91.xxx.12)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등치가.. 뚱땡이였어요^^
    그래도 멋있어 보였다는거 ㅎ

  • 4. ㅁㅁ
    '16.2.28 12:2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실제 성격이 상남자더란거

  • 5. 전에
    '16.2.28 12:31 PM (124.53.xxx.190)

    사랑을 믿어요 에서던가?
    한채아랑 커플 이었어요.
    극중 이름이 철수?
    그때 국밥집 사장으로 나와서 된장녀 한채아와
    알콩달콩 정말 재밌었어요.
    그때부터 우리집 아들들은 조진웅은 몰라도
    국밥집 아저씨라면 알아채죠..
    아..뜨겠다..했는데 그후로 승승장구 하더라구요.
    이제훈과 파파로티에서도 같이 나왔었어요.
    정작 시그널은 아직 안 봤네요..
    응8의 여운을 아직도 간직하고 싶어서..

  • 6. ㅎㅎ
    '16.2.28 12:43 PM (124.50.xxx.18)

    살아날것 같아요^^
    느낌이 그렇지않나요

  • 7. ....
    '16.2.28 1:21 PM (114.93.xxx.181)

    제발 살아났음 좋겠어요.
    요즘 이 남자한테 푹 빠져 사는 1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562 어제 여자친구와 이별하였는데 너무 붙잡고싶습니다.. 17 힘이듭니다... 2016/02/28 8,454
533561 공천 발표는 언제하나요? .. 2016/02/28 402
533560 시그널 재방송 보고있어요 4 2016/02/28 2,398
533559 따뜻한 날씨 그립고 2 ,, 2016/02/28 645
533558 고등학교 영어교과서 CD롬은 어떻게 구할 수 있는건가요? 12 질문이요 2016/02/28 1,076
533557 티비를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6 @ @ 2016/02/28 1,072
533556 29살. 새로운 꿈 꿔도 되는 나이일까요? 9 하늘 2016/02/28 2,103
533555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6 요리배우쟈 2016/02/28 2,121
533554 판정단 좀 줄여도 되지 않나요? 3 복면가왕 2016/02/28 1,432
533553 죠거 팬츠 어떨까요~ 6 구매 2016/02/28 1,389
533552 영화관 옆자리 여자 뒷담화 좀 할게요 36 생전처음 2016/02/28 20,781
533551 씽크대 온수 5 2016/02/28 1,052
533550 애들 클수록 재미없다는말.. 2016/02/28 1,339
533549 예비고1) 영어 실력 느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ㅠㅠ 5 영어 2016/02/28 1,932
533548 귀향 보구왔어요. 고향으로 돌아간단 뜻이 아니네요.. 17 아픔 2016/02/28 5,322
533547 이학영의원님 지금 몇시간째인가요? 15 필리버스터 2016/02/28 2,768
533546 대성 입시 설명회 다녀왔어요. 12 지나가다 2016/02/28 4,199
533545 길음뉴타운에 맛있는 중국집 추천요.. 3 질문 2016/02/28 2,102
533544 입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 2016/02/28 2,622
533543 안방에 가벽 세워 공간분리 하는거 어떤가요?? 9 ㅇㅇㅇ 2016/02/28 6,096
533542 새누리 이정현 전남곡성 재선 빨간불 14 하루정도만 2016/02/28 3,523
533541 윗집의 아이교육. . . . 8 동우모 2016/02/28 4,290
533540 회사에서 나오는 곗돈관리 남편이 횡령하고있는거같아요 11 총무 2016/02/28 5,261
533539 전정희 익산 을 국회의원 컷오프, 익산시 ‘민심이반, 동정론'으.. 4 희라 2016/02/28 1,281
533538 전세 수리비 문의 8 ~~~~~ 2016/02/28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