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 진선미의원 엄청나네요

ㄷㄷ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16-02-28 01:25:17
정청래의원 발언시간 생각하면 대기시간부터 현재까지 식사 거르고 계속 발언중... 허리는 이미 몇시간전부터 아파보였는데 아까 모습 그대로네요.
소라넷 폐지 추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는 정치인이었는데 응원합니다.
IP : 110.70.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8 1:28 AM (180.227.xxx.92)

    멋진 진선미 의원님 응원 합니다.~~

  • 2. 얼마 힘드실지..
    '16.2.28 1:30 AM (175.120.xxx.173)

    감사합니다! ㅠㅠ

  • 3. ^^
    '16.2.28 1:32 AM (112.145.xxx.83) - 삭제된댓글

    오랜시간 버티느라 힘드실텐데 참으로
    알찬말씀 더더 듣고싶네요

  • 4. ...
    '16.2.28 1:32 AM (59.15.xxx.86)

    이제 마무리 하신다고...
    그러면서 또 말을 이어 가시네요.
    핼쓱해 보여요...ㅠㅠ

    별이 빛나는 밤...
    오늘 밤은 법이 빛나는 밤입니다.

  • 5. 고맙습니다
    '16.2.28 1:33 AM (66.249.xxx.213)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관련 법안 발의 하셨는데 별 진전이 없나보네요 가장 신경쓰신 사건이라고 합니다 부랑자로 의심되어서 납치 감금 폭행ㅠㅠ 국가의 의심은 불평등하다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은 의심하지 않는다

  • 6. 의심되는 사람들...
    '16.2.28 1:34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힘이 있는 사람들은 의심하지 않고,
    힘없는 사람들을 의심하는 국가...
    우리 원하지 않지요.

    필리버스터 응원합니다.

  • 7. penciloo2
    '16.2.28 1:35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전 지난 대선때 경기도 무슨? 운동장?인가 선거유세장에서 봤는데요
    그모습이 얼마나 교양있고 아름답던지 ...
    문재인 의원님 유세연설 기다리다가 인파중간으로 길이 어쩌다 제옆으로 나는바람에 덕분에 문재인 의원님이랑 악수도하고 하나의 추억이였네요
    그때 진선미의원님이 같이 다니셨나본데 조용히 뒤에 계시다가 문재인의원님 유세 끝나시고
    가실때 진선미의원님이 길거리에 세워뒀던 차를 타고 가시는데 그 모습이 참 아름답더라고요 ^^

  • 8. 고맙습니다
    '16.2.28 1:35 AM (66.249.xxx.208)

    의심은 늘 정권의 반대편에 선 사람,가난한 사람,여성,탈북자, 가난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향한다

  • 9. 마지막 마무리발언
    '16.2.28 1:47 AM (222.233.xxx.22)

    명언이었습니다.
    눈물도 나고.. 그 부분만 다시 듣고 싶습니다.
    물론 진선미의원..처음부터 끝까지..버릴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457 어느 중학생이 테러방지법의 심각한문제점을 알기쉽게 정리해놨어요 .. 집배원 2016/02/28 827
533456 국가 장학금 신청 3 ,,, 2016/02/28 1,441
533455 3.10 지나면 국민감시법.없어지나요? 몰라서 2016/02/28 373
533454 테러방지법은 일베 모집 방안 1 .. 2016/02/28 588
533453 이학영 의원 - 이분 전율이네요. 19 무무 2016/02/28 3,833
533452 쇼핑중독- 남들이 사는 것 봐도 즐거워요 6 00 2016/02/28 2,483
533451 시그널에 이재환형사 묻혀있던집 8 zz 2016/02/28 4,199
533450 일요일 점심으로 쇠고기 미역국 11 .... 2016/02/28 1,766
533449 더민주 이학영의원 시작했어요~ 15 11 2016/02/28 1,417
533448 [영상] 망치부인 '필리버스터로 고급정보 대방출' ㅇㅇㅇ 2016/02/28 1,012
533447 성당얘기하니 문득생각나는 친구 15 2016/02/28 3,115
533446 고등 아들...제 욕심이 너무 큰가요 23 힘드네요 2016/02/28 6,188
533445 선거구획정되어 필리버스터 중단할 수단으로 작용할 듯요. 1 국정화반대 2016/02/28 812
533444 집안이 넉넉하지 못할때 .. 20 점오 2016/02/28 6,229
533443 귀향우표 나온대요 필요하신분구.. 2016/02/28 537
533442 조진웅씨..ㅠㅠ 5 겨울 2016/02/28 3,645
533441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책 갖고있으세요? 9 .. 2016/02/28 1,476
533440 40넘어 식성이 바뀌기도 하나요 7 holly 2016/02/28 1,293
533439 중고생 크로스핸드백 가방 2016/02/28 424
533438 82쿡님 마음속에는 사촌은 남이예요 아니면 가족이예요..?? 18 ... 2016/02/28 5,179
533437 억...지금 일어났어요.... 4 ㅇㅇ 2016/02/28 1,356
533436 친하게 된지 얼마안된 2 82cook.. 2016/02/28 1,034
533435 놀라워라 배우 홍요섭~~~ 26 햇살 2016/02/28 18,419
533434 필리버스터 방청의 모든 것(내용 김) 2 필리 2016/02/28 975
533433 인간관계에서 피해자는 없어요 3 결국내탓 2016/02/28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