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미경 십 몇년 쉬다가 나왔는데 연기 자연스럽네요

ㅇㅇ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16-02-27 21:27:24
원미경 연기 오래 쉰 거 같지가 않아요
십여년 전이랑 지금이랑 요구하는 연기스타일도 다를텐데 대단해요
예전에 잘하던 배우들도 특유의 옛날식 연기로 위화감 느끼는데 예를 들면 하희라 던가
얼굴은 좀 그렇지만 그것도 관리 좀 받고 하면 더 좋아질테구요
IP : 58.150.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27 9:35 PM (223.17.xxx.43)

    어디에 나와요?
    원미경 좋아하는데

  • 2.
    '16.2.27 9:39 PM (222.106.xxx.9)

    mbc주말드라마인가봐요...
    그런데 정말 너무 평범한 아줌마 모습이어서 깜짝 놀랐어요...그런데 차화연도 처음 드라마 출연했을때는 정말 평범한 동네 아줌마모습이었다가 카메라 맛사지가 대단한게 한참 출연하더니 우아한 예전 모습이 나오더군요...
    어쨋건 현재 상황은 정말 50대 동네 아줌마 그 자체더라구요

  • 3. 달달달
    '16.2.27 9:59 PM (192.96.xxx.135) - 삭제된댓글

    원미경 연기는 참 잘했는데 발음은 좀 개선됐는지 모르겠네요 ㅎ

    복귀 소식은 기사로 봤는데 사진을 보니

    불로초를 먹었는지 세월의 흔적이 없는 요즘 중년급 여자연예인들과 달리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이 보여 오히려 더 정답더군여.

    보톡스 좀 남발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이젠 얼굴 땡땡 부은 연예인들만 보면 짜증이.... 박그네 포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346 20대 후반 남자인데 어머니 대하기가 껄끄러워졌네요... 10 딸기라떼 2016/02/28 4,824
533345 법륜스님- 한반도 사드배치는 미국의 불순한 의도 3 ... 2016/02/28 1,408
533344 효도하라는 공익광고 짜증나요 4 짜증나 2016/02/28 1,804
533343 최규성의원님 몇시에 시작하셨나요? 2 난알바다 2016/02/28 983
533342 마음 다잡을때 하는일이 있으신가요? 1 ㅎㅎ 2016/02/28 882
533341 아이구.. 짰네 짰어. 이름 불러주기 2 ㅇㅇ 2016/02/28 1,774
533340 ㅋㅋㅋㅋㅋ 그거 나왔어요 드디어 - 현재 청와대 상황 11 무무 2016/02/28 3,853
533339 어미노릇 잘못하니 아이한테 너무미안해요ㅜㅜ 4 ㅓㅓ 2016/02/28 1,681
533338 정갑윤 국회법 107조 위반 했어요. 1 .. 2016/02/28 1,410
533337 현재 유튜브에서 팩트티비 21983명 시청 중 4 ㅇㅇ 2016/02/28 829
533336 정청래 ...새정치 말하는분 6월 항쟁때 뭐했냐? 1 ..... 2016/02/28 781
533335 일은 해야겠고 말많은곳 저어째야 3 40대 2016/02/28 997
533334 색누리당의 포스트 지역주의 지지기반 모색과 테러방지법의 필요성 Gh 2016/02/28 604
533333 다들 오징어안드시죠?ㅠㅠ 36 .... 2016/02/28 18,495
533332 와 완전 꿀잼 최규성 의원님~~ 20 ㅇㅇㅇ 2016/02/28 3,009
533331 최규성 의원 ㅋㅋㅋㅋㅋ 17 무무 2016/02/28 2,974
533330 외국 사시는 분들 한국방문시 어디 머무르시나요? 20 숙소 2016/02/28 2,988
533329 학원레벨때문데 애를 잡았어요. 8 영어 2016/02/28 3,921
533328 아가들 안 좋아하면 이상한건가요? 40 ㅇㅇ 2016/02/28 5,438
533327 고부갈등,시누갈등..전부 여자사이의 갈등.. 7 ... 2016/02/28 1,875
533326 내인생 최고 헤어컬링기 4 컬링여신 2016/02/28 3,349
533325 와 진선미의원 엄청나네요 6 ㄷㄷ 2016/02/28 3,136
533324 저는 누룽지 끓여 먹으면 마음이 그렇게 편안해져요. 18 누룽지 2016/02/28 3,889
533323 진선미의원님은 몇 시부터 시작하셨나요? 21 ㅇㅇ 2016/02/28 1,757
533322 괌pic 가보신분들이요~해외여행 초짜ㅜㅜ 11 초짜 2016/02/28 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