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이 좋다고하는데 하는 방법을 몰라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복식호흡이 좋다고하는데 하는 방법을 몰라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방법을 모르지만..
발성에도 필요하다고 해서.. 저도 배우려구요..
배를 풍선처럼 부풀렸다..뺐다가.. 부풀릴때는 들이쉬고..뺄때는 내 쉬고..아닌가요..
저는 방법을 모르지만..
발성에도 필요하다고 해서.. 저도 배우려구요..
배를 풍선처럼 부풀렸다..뺐다가.. 부풀릴때는 들이쉬고..뺄때는 내 쉬고..아닌가요..
아나운서처럼 힘있는 발성 하고 싶어요..
하는 호흡법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jmIMhO0V5k
숨 들이쉴때 천천히 배가 부풀어지게 (숨이 가득 차면서 숨이 몸의 아래쪽으로 내려가는느낌. 위를 지나 배꼽지나 그 밑으로 숨을 채워넣는 느낌 )
내쉴때는 천천히 빵빵해진 배가 홀쭉해지게.
아파서 시작했는데 좀 하다보니 장이 움직이는걸 느껴요. 내장이 산소를 만나서 그런가 방구도 잘 나오고 변이 시원하네요.
숨을 들이쉴때는 코로 들이 마시고 숨을 내쉴때는 입으로 내 쉬나요
1.먼저 최대한 배안에 있는 공기를 다 빼낸다는 생각으로 깊게 코와 입으로 내쉽니다. 그러면 배가 홀쭉 해져요.
2.입으로는 '스스~~~' 나 비슷한 의성어를 내면서
한참동안 최대한 뱃속공기를 빼고 약 3초 정도 정지를 해요.
3.이번엔 코로만 크게 숨을 들이쉬면서 배꼽아래 단전까지 숨을 들이쉽니다. 풍선처럼 부풀어지게요. 그리곤 또 3초정도 정지한 후 또 내쉬기를 하지요.
그러니까 내쉴 때는 코와 입으로 들이쉴 때는 코로만~
그리고 들숨보다 날숨 쉬는 게 더 중요하답니다. 날숨을 충분히 쉬면 들숨은 자연히 쉬게 것이니까요.
시간도 날숨이 들숨보다 2배~2/3정도 길게하고요.
몸안의 나쁜 공기?(기운?)를 내보낸다는 생각으로 내뱉는 거죠.
그리고 들이쉴 때는 좋은 기운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하면 되고요.
이렇게 몇 번만 반복해도 하기전보다 기분이 싹 바뀔 거예요.
저도 소화 안 될 때나 하기 싫은 일 있으면 복식호흡하고 해요.
복식호흡법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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